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전계약 2만대 돌풍"…'신형 스포티지' 뭐가 달라졌을까 2021-07-20 09:13:30
편의사양으로는 디지털 키, 기아 페이, 카투홈, 개인화 프로필, 빌트인 캠, 후석 승객 알림 등이 있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1.6 터보 가솔린 △트렌디 2442만원 △프레스티지 2624만원 △노블레스 2869만원 △시그니처 3193만원이다. 2.0 디젤 모델의 경우는 △트렌디 2634만원 △프레스티지 △2815만원...
"제대로 바꿨다"…기아 스포티지 사전계약 2442만원부터 2021-07-06 12:10:43
카 서비스다. 빌트인캠, 개인화 프로필, 후석 승객 알림 등도 탑재됐다. '스마트 파워 테일 게이트'도 장착, 적재 편의성도 잡았다. 차량 내 냄새 발생을 억제하는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 실내 공기질에 따라 청정 모드를 작동시키는 능동형 공기청정 시스템도 들어갔다. 사전계약은 1.6 터보 가솔린과 2.0 디젤...
기아 '야심작' EV6…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2021-06-10 11:30:56
차량 기준이다. 빌트인캠을 달면 470km로 다소 줄어든다. 20인치 타이어 모델의 인증치는 434km다. 롱레인지 사륜구동 모델의 경우에는 주행거리가 최대 441km라는 설명이다. 이는 19인치 타이어 기준으로 같은 조건에서 20인치 타이어 선택 시에는 주행거리가 403km까지 떨어진다. 58.0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계약 땐 아무 말 없더니"…'아이오닉5' 예비 차주들 술렁 2021-05-24 14:10:05
없다. 환경부 인증 사륜구동 익스클루시브(빌트인캠 적용)의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390km, 프레스티지는 370km로 400km를 넘기지 못했다. 저온 주행거리는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각각 340km, 344km로 더 낮다. 반면 후륜구동 익스클루시브(빌트인캠 적용) 주행거리는 423km, 프레스티지는 405km로 나타났다. "계약...
카메라 모듈 전문기업 '엠씨넥스', 현대차 30개 차종 ADAS 카메라 수주 2021-05-17 17:20:46
빌트인캠(내장 블랙박스), SVM, 후방 카메라 및 제어기 규모는 1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엠씨넥스의 이번 수주는 2022년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다. 2023년부터 엠씨넥스의 차량용 카메라 사업이 본격적인 실적 성장기에 들어설 것이란 분석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시대가 다가오면서 카메라 모듈을...
`기아 EV6` 글로벌 공개...디자인·편의·안전 모두 담았다 2021-03-30 17:00:00
주행모드이다. 이 박에 편의사양으로는 디지털키,빌트인캠,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자연어 음성인식 기반 복합제어, 캘린더 연동,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카투홈, 차량 내 간편 결제, 발레 모드,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 공조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 실내 미세먼지 상태 표시, USB...
'두 줄 램프'로 돌아온 G70, 수입 스포츠카 안 부럽네 2020-11-24 15:37:13
주차 거리 경고, 후진 가이드 램프 등은 운전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차량 키처럼 쓸 수 있는 ‘디지털 키’ △전방 차량을 인지해 해당 영역만 상향등을 끄는 ‘지능형 헤드램프’ △빌트인 캠 등은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신형 G70의 기본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2.0 터보 4035만원...
제네시스, 두 줄 쿼드램프 넣은 '더 뉴 G70' 출시 2020-10-20 09:15:06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후측방 모니터(방향지시등 연동 후측방 영상 클러스터 표시 기능), 빌트인 캠을 선택품목으로 운영한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2.0ℓ 터보 4,035만 원, 2.2ℓ 디젤 4,359만 원, 3.3ℓ 터보 4,585만 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시승]닮은 듯 다른 s...
“차박 되나요?”…신형 SUV 출시 잇따라 2020-10-16 17:51:39
코나를 신차급으로 다듬고 캠핑족들의 요구를 반영한 첨단 사양을 대거 적용했습니다. <인터뷰> 손건업 / 현대차 국내상품운영팀 책임매니저 "코나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더욱더 계승·발전하도록 주안점을 두고 개발했습니다. 동급 최초로 빌트인 캠과 디지털 키를 적용하면서 신기술을 더욱더 많이...
현대차, 투싼 하이브리드 28일 사전계약 돌입 2020-09-23 17:21:14
현대차는 빌트인캠이 있는 차와 없는 차로 나눠 공인 연비를 받았다. 빌트인캠이 장착되면 보조배터리 등 부가 부품이 들어가기 때문에 효율에 영향을 준다. 빌트인캠이 없는 투싼 하이브리드는 17인치와 18인치 모두 복합효율 16.2㎞/ℓ를 달성했다. 빌트인캠이 있는 18인치의 경우 15.8㎞/ℓ를 받았다. 1,000~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