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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佛 샴페인 '당장페이 브뤼' 반값에 판매 2018-10-24 09:12:39
샤르도네', '피노므니에' 3가지 품종이 섞인 샴페인으로 해산물 및 전채 요리와 어울리는 제품이다. 와인을 다룬 일본 만화인 '신의 물방울'에서 휴식을 즐기며 마시기 좋은 샴페인으로 소개됐으며 일본 내 온라인몰 샴페인 판매량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 있다. 윤종민 롯데백화점 주류 바이어는...
소고기 산적엔 '무통카데 레드'… 송편·한과는 '빌라 엠'이 제격 2018-09-21 15:40:24
마신다는 와인으로도 유명하다.◆삼색 나물&토마레스카 샤르도네삼색나물(도라지, 시금치, 고사리)과 이 나물을 이용한 비빔밥은 화이트 와인인 ‘토마레스카 샤르도네(tomaresca chardonnay)’가 잘 어울린다. 향기로우면서도 감칠맛이 느껴지며 균형 잡힌 산도와 섬세한 꽃 향 및 과일 향이 지속적으로 퍼지는...
大自然 만끽하며 힐링… 평생 잊지 못할 서호주 2018-09-02 16:43:30
소비뇽, 메를로, 피노누아, 샤르도네 와인들이 요리와 궁합을 이뤘다.식사를 마치고 나왔을 때는 까만 밤하늘에 촘촘하게 박힌 별들이 머리 위로 후드득 떨어질 것만 같았다. 마치 한여름 밤의 꿈처럼 달콤하고 낭만적이었다. 지금 서호주가 겨울이란 걸 믿을 수 없을 정도로.나보영 여행작가 alleyna2005@naver.com[ 무료...
[여행의 향기] '伊 와인의 왕' 바롤로는 안개를 머금고 탄생한다 2018-05-27 15:11:41
국제품종인 샤르도네가 곳곳에서 심어져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역시 전통적인 화이트의 명성이 지배적이다. 그중 하나가 바로 가비(gavi)다. 이탈리아 화이트와인을 좋아하는 이들 중에는 가비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은근한 인기가 있다. 이 가비를 가장 뛰어나게 생산하는 가문이 바로 브롤리아(broglia)다. 1972년...
[여행의 향기] 열기구 타고 포도밭 한눈에… 호주에 가면, 와인도 모험이 된다 2018-05-13 14:48:06
시원해 여름 피서지로도 손꼽힌다. 서늘한 기후에 걸맞게 샤르도네, 피노 누아, 피노 그리가 자라는데, 호주 와인은 시라즈가 전부인 줄 알고 있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맛있다. 중심부에 자리한 포트 필립 에스테이트(port phillip estate)에서 해산물에 시원한 화이트 와인을 곁들였을 땐 호주 화이트 와인의...
[여행의 향기] 남미의 태양이 와인을 빚는 곳… '맛있는 나라' 칠레 2018-01-28 15:32:44
밸리와 그 주변 지역은 기후가 서늘해서 소비뇽 블랑, 샤르도네 같은 백포도주 품종이 잘 자라요. 적포도주 중에서는 선선한 기후를 필요로 하는 피노 누아가 나오죠.” 여러 와인에 남미의 해산물 요리를 곁들인 점심이 시작됐다. 회처럼 얇게 저민 해산물에 다진 양파와 허브를 넣고 레몬즙을 뿌린 세비체(ceviche)...
김영란법 개정…호텔, 10만원 이하 설 농산물선물 대거 출시 2018-01-06 06:45:01
호텔은 와인과 샴페인을 포함한 실속 선물세트를 내놨다. '2016 샤르도네 훌리오 부숑', '2015 카베르네 쇼비뇽 리제르바 훌리오 부숑' 등이 4만9천원에 출시됐으며 대관령 한우 육포 세트(4만9천원), 건멀치 김 세트(4만5천원), 천연 조미료 세트(4만8천원) 등도 나왔다. 그랜드 하얏트는 프랑스산 로제와...
[여행의 향기]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좋다 … 샴페인과 함께 다양한 요리를! 2017-08-27 17:50:59
청포도 품종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이란 뜻이며, 샤르도네로 만든 샴페인을 의미한다. 블랑 드 누아(blanc de noir)’는 적포도 품종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이라는 뜻으로, 피노 누아나 피노 뫼니에로 만든 샴페인을 의미한다. 이런 용어들을 알아도 샴페인 마개를 딸 줄 몰라서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병을 마구...
아시아나 일등석 와인 '올해의 기내와인' 1위 2017-08-13 18:59:10
와인에 선정됐다. 또한 샤토 플레드 카르디날(chateau fleur cardinale, 2011)과 로버트 몬다비 샤르도네 리저브(robert mondavi chardonnay reserve, 2014)가 각각 ‘퍼스트클래스 베스트 레드와인’ ‘퍼스트클래스 베스트 화이트와인’ 부문 2위를 차지했다. 바롱 드 로칠드 블랑 드 블랑(barons de...
[여행의 향기] 알프스의 숨결 담긴 스파클링 와인…섬세한 거품, 우아한 질감에 반하다 2017-07-09 16:04:39
것과 같다. 프란치아코르타도 샴페인과 마찬가지로 샤르도네와 피노누아 품종으로 만들며 2차 병 숙성을 거쳐서 완성된다. 작고 섬세한 거품과 부드럽고 우아한 질감이 무척 매혹적이다.프란치아코르타에 며칠 머문 적이 있다. 이탈리아 최정상의 스파클링 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 벨라비스타(bellavista)를 방문했다.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