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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경주협회 18일 시상식…'모터스포츠 최고 스타는 누구?' 2018-12-10 17:25:46
위해 설립된 '서승범 레이서 기념 사업회'와 함께 하는 특별상 부문이 추가됐다. 또 각 대회 심사위원장의 추천과 기자단 투표로 선정하는 '페어 플레이상', 청소년 카트 선수의 육성을 지원하는 '영드라이버상', 심판원들의 모임인 오피셜위원회 멤버들이 뽑는 '다이나믹 드라이버상' 등...
김종겸,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 시즌 첫 '2승 주인공' 2018-10-07 20:57:04
시즌 처음 포듐에 오른 김재현은 기자단이 선정하고 '서승범 레이서 기념 사업회'가 시상하는 페어플레이상도 차지했다. ASA GT 클래스 결승에서는 정경훈(비트알앤디)이 18바퀴를 도는 레이스에서 32분 20초 385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 챔피언십 포인트 124점을 쌓은 정경훈은 1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노현정, 옥빛 한복부터 시스루 원피스까지 완벽 소화…현대家 며느리로 사는 법 2018-08-17 17:34:43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와 서승범 유봉 대표이사 결혼식에 참석한 노현적은 블랙 시스루 원피스에 드롭 형식의 이어링을 했다. 손 끝에는 붉은 매니큐어를 발라 세련미를 뽐냈다. 한편 노현정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가에 입문해 미녀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2006년 정대선 대표이사와 결혼,...
폭염 속 열린 슈퍼레이스 4전, 아트라스BX 조항우 '폴투윈' 2018-07-23 07:53:02
이동호의 올시즌 첫 우승이다. 뒤를 추격하던 오한솔(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이 2위, 강진성(이앤엠 모터스포츠)이 3위에 각각 올랐다. 보닛이 파손되는 사고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레이스를 펼치며 5위로 마무리한 김학겸(준피티드 레이싱)은 서승범 레이서 기념사업회가 매 라운드 시상하는 페어플레이상을...
클래시스, 스케덤 코스메틱 연구센터 개소하며 연구개발에 박차 2018-07-12 14:11:16
의지를 밝혔다. 서승범 팀장과 김유미 팀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브랜드의 화장품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다수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스케덤의 전희신 본부장은 "최근에 출시한 터치웨이브는 화장품의 흡수율을 높여줄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이다. 이제 연구센터를 통해 피부흡수율이 우수한 고품질 화장품도...
2018 슈퍼레이스 개막전, 오일기 우승 2018-04-22 23:17:44
서승범 선수가 동료들에게 전하는 상이다. 기념사업회는 올시즌 매 라운드 비록 순위권 밖이더라도 불굴의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선수에게 이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asa gt 클래스에서는 정경훈(비트알앤디)이 16랩을 도는 동안 34분17초274를 기록해 강진성(34분20초405, 이앤엠모터스포츠)과 노동기(34분24초38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22 15:00:04
故 서승범 레이스 사랑 '기념사업회'로 이어간다 180422-0204 체육-0015 10:24 5타 줄인 고진영, LA오픈 3R 공동 선두 도약…시즌 2승 도전 180422-0246 체육-0016 11:22 SK 와이번스, '행복더하기 야구단' 7기 창단식 180422-0249 체육-0017 11:30 LPGA 투어 시즌 2승 기회 잡은 고진영 "매 샷 집중할 것"...
故 서승범 레이스 사랑 '기념사업회'로 이어간다 2018-04-22 10:23:28
故 서승범 레이스 사랑 '기념사업회'로 이어간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지난해 서른한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카레이서 서승범의 모터스포츠 사랑을 가족과 지인이 이어나간다. 22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따르면 고인과 형제처럼 지냈던 대학 친구 7명(윤지원 김종운 정연호 윤현중 정운철...
노현정, '현대家' 행사 패션 모아보니…주로 한복, 시스루 원피스도 입어 2018-03-21 10:41:21
상임이사와 철강업체 유봉의 서승범 대표이사 결혼식에는 검은색 시스루 원피스 차림에 원통형 클러치백을 손에 든 세련된 모습으로 시선을 잡았다. 한편,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노현정은 2006년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과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 고교 궁사들, 아시아컵 양궁서 금 2개·은 4개 수확 2017-07-09 19:10:12
하현후(전북체고1), 정다워(광주체고3), 서승범(대성고1)은 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세트 승점 5-3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하현후는 이날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도 이진용(서울체고2)을 6-2로 이기고 금메달을 따 대회 2관왕이 됐다. 여자부에서는 차송희(경기체고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