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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루텐세대 "서예지 합격 여부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2021-04-14 20:03:47
서예지 측은 학폭과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서예지 씨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며 "추가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서예지 '유일무이' 옹호글 등장 "주는 기쁨 크게 생각하는 사람" 2021-04-14 17:59:14
배우 서예지에 대한 각종 논란과 스태프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그를 옹호하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해당 글의 작성자 A씨는 14일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 게시판을 통해 "서예지랑 오래 일했던 스태프"라는 제목의 글을 기재했다. A씨는 "2015년 하반기부터 2020년 하반기까지 5년간 함께한 스태프다. 앞서 글...
서예지, 갑질에 거짓말 의혹까지…광고계도 `손절` 2021-04-14 17:52:08
때문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다. 서예지 측은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으나 뒤이어 각종 의혹이 줄줄이 터졌다. 현재 그는 학교폭력 가해, 학력 위조, 스태프에 `갑질` 의혹 등 여러 논란에 직면한 상황...
"서예지, 주는 기쁨 더 크게 생각한 사람" 첫 옹호글[종합] 2021-04-14 17:29:48
앞서 나온 스태프 폭로를 반박했다. A씨는 본인이 서예지와 함께 일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같이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A씨는 "2015년 하반기부터 2020년 하반기까지 5년간 (서예지와)함께한 스태프다. 앞서 글 쓰신 스태프 분은 누군지 모르겠으나 내 앞에서도 스태프였다고 할 수 있냐"며 "나보다 오래 배우분과...
김정현에 분노한 서현 스태프 "촬영 미뤄 배우·스태프 며칠 밤새워" 2021-04-14 17:07:44
은밀한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는 것은 서예지 아니면 김정현 둘 중 한 명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를 폭로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주체가 누구든 간에 상대 배우와 드라마 스태프에 대한 예의를 다하지 않은 김정현과, 학교폭력·가스라이팅·스태프 갑질 등 의혹에 휘말린 서예지 두 사람이 오롯이 짊어져야 할 몫이다....
서예지 손절 나선 광고계…유튜브 영상도 삭제 '굴욕' 2021-04-14 16:27:22
네이버 지식인에 게재된 서예지 갑질 폭로 글은 성지처럼 회자되고 있다. 지난해 7월 게재된 글에 답변 작성자는 "몇 년 같이 일한 사람"이라고 밝히며 "엄청나게 울고 많이 힘들어 TV에 나오면 손발이 떨린다"고 했다. 또 2021년 2월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에게 욕설, 간접흡연 피해, 담배 심부름까지 했다"는 취지의 글을...
김정현, 그렇게 활동이 하고 싶나…3년 만에 사과 [이슈+] 2021-04-14 16:11:25
여자친구였던 서예지가 지목됐다. 또한 서예지와 주고받았던 대화 내용도 공개됐다. 서예지는 김정현과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공개된 대화 내용에 대해 "커플들끼리의 질투이자 일상적인 대화"로 단정지었다. 스킨십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진짜로 하지 않은 김정현만 모자란 사랑꾼이 됐다. 이 상황에서 김정현은 ...
김정현, 자필 사과 "서현에게 죄송"…서예지 언급 無 2021-04-14 15:11:21
이는 당시 연인 관계였던 배우 서예지의 요구 때문이었다고 보도했다. 김정현은 서예지를 직접 언급하지 않으면서 "`시간`은 제가 배우로 첫 주연을 맡게 된 작품으로 특별한 의미의 작품이었지만, 모든 분께 너무 큰 실망과 상처를 안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발표회 당시의 기억이 파편처럼 남아 있다. 그...
서예지 스태프 "쌍욕 기본…얼굴에 담배연기 뿜으며 혼내" 2021-04-14 10:43:46
"서예지가 기분이 안 좋다고 밥을 안 먹으면 저희도 먹을 수 없었다"고 폭로했다. 자신을 서예지와 몇 년 일한 스태프라고 밝힌 A 씨는 "욕은 기본이고 개념 있는 척은 다 하면서 간접흡연 피해는 몰랐는지 차에서 항상 흡연하고, 담배 심부름까지 시켰다"며 "작은 실수 하나 했다고 자기 앞으로 오라더니 면전에 담배 연기...
"면전에 담배 뿜고 하녀 취급" 서예지, 이번엔 스태프 폭로 2021-04-14 10:05:13
과거 작업을 함께했던 스태프라고 밝히면서 서예지의 인성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스태프들 사이에 서예지는 `기피 대상`이라며 "욕은 기본이고 개념있는 척은 다한다"고 적었다. 작성자는 "작은 실수 하나 했다고 자기 앞으로 오라더니 면전에 담배 연기 뿜으면서 혼내고, 화장실 갈 때 자기 내리는데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