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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수교국 과테말라도 중국 손잡나…"무역관계 검토" 2024-02-06 15:28:00
취임 이후 과테말라의 외교 노선이 중국 쪽으로 크게 기우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왔다. 현재 대만 수교국은 과테말라를 비롯해 파라과이, 교황청, 벨리즈, 에스와티니, 아이티, 팔라우, 마셜제도, 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투발루 등 12개국이다. kp@yna.co.kr (끝) <저작권자(c)...
英 메리왕비 '인형 집' 100주년 韓작가 미니어처 책 선정 2024-02-04 06:06:00
2005년 영국으로 와서 센트럴세인트마틴스예술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며 "대학원 재학 중 예술제본 세계에 눈을 떠 전문가를 찾아다니며 배우고 15년째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술제본과 직접 아티스트 북을 제작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수년 전엔 영국 예술제본 협회에서 약 30명뿐인 펠로로 선정됐다고 한다. 또...
'아프리카 대만 수교국' 에스와티니, 양국 외교관계 유지 재확인 2024-02-02 10:11:45
국가다. 현재 대만 수교국은 대만 총통선거 직후인 지난 1월 15일 남태평양 섬나라 나우루가 대만과 단교함으로써 과테말라, 파라과이, 교황청, 벨리즈, 에스와티니, 아이티, 팔라우, 마셜제도, 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투발루 등 12개국으로 줄었다. jjy@yna.co.kr (끝) <저작권자(c)...
나우루 이어 과테말라도 대만과 단교?…현지 학자 "가능성 높다" 2024-01-28 12:42:45
마셜제도, 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투발루 등 12개국이다. 앞서 리다중(李大中) 담강대 국제사무전략연구소 교수도 전날 태평양 섬나라 투발루에 대한 (단교) 경고 신호가 최근에 계속 있었다면서 국제기구 진출을 위해서는 수교국을 더 잃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라이칭더 총통...
라이칭더, 中-나우루 국교 회복한 날 마셜제도 대통령과 통화 2024-01-25 10:15:58
솔로몬제도, 키리바시, 니카라과, 온두라스, 나우루가 대만에 등을 돌렸다. 현재 대만 수교국은 과테말라와 파라과이 이외에 교황청, 벨리즈, 에스와티니, 아이티, 팔라우, 마셜군도, 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투발루 등 12개국이다. kjih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KLPGA, 총상금 320억 '역대 최대'…대회당 평균 10억 넘는다 2024-01-22 19:02:32
여자오픈은 2억원을 증액해 10억원,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1억원을 올린 총상금 9억원으로 열린다. 이번 총상금 증액으로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은 규모로 봤을 때 ‘메이저급 대회’로 불러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KLPGA투어 5대 메이저대회 중 14억원 이상 규모로 열리는 건 한화클래식(17억원)과...
투발루도 대만과 단교?…수교국 11개국으로 줄수도 2024-01-22 10:07:09
온두라스, 나우루가 '대만과 단교 후 중국과 수교'를 택했다. 현재 대만 수교국은 과테말라와 파라과이 이외에 교황청, 벨리즈, 에스와티니, 아이티, 팔라우, 마셜군도, 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투발루 등 12개국이다. kjih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ABC "공화 지지층 80%, 당선 가능성 최고 후보로 트럼프 꼽아" 2024-01-19 07:58:29
16일 세인트 안셀름 대학이 뉴햄프셔 예비선거 참가 예정자 1천3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2% 지지를 얻었다. 반면에 뉴햄프셔를 '승부처'로 삼고 있는 헤일리 전 대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14%포인트 낮은 38%에 그쳤다.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2위를 차지한 디샌티스 주지사...
[뉴햄프셔 경선] 트럼프는 헤일리에 사퇴 압박…바이든은 경선 무시 전략 2024-01-19 00:49:51
비해서는 우위가 절대적인 상황은 아니기 때문이다. 가령 세인트 앤셀렘 칼리지의 16일 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52%, 헤일리 전 대사는 38%를 기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헤일리 전 대사 모두 8~9일 조사 때보다 7%포인트씩 오르면서 빠르게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보스턴글로브 등의 15~16일 조사에...
트뤼도, 성탄절 '공짜 호화휴가' 도마…말바꾸기 기름 부어 2024-01-18 11:43:24
대해 직접 언급했다. 그는 뉴브런스윅주 세인트존 방문 중 보도진의 질문에 "많은 캐나다 가족처럼 우리는 성탄절 휴가 동안 친구 거처에 머물렀다"며 "모든 규정을 따랐다"고 말했다. 캐나다 이해충돌법에 따르면 공직자가 친척이나 친구가 주는 경우 '선물이나 기타 편의'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