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에피텀, 신소재 업체 Desserto사 합작으로 선인장 가죽 골프화 제작 2023-12-19 11:23:53
영국 드몽포트 대학교(DMU) 슈즈 디자인학과를 수석 졸업한 경영자이자 디자이너다. 졸업 후 영국 소피아 웹스터 가죽 제품 디자인팀, 라코스테 마케팅팀 등에 재직하며 자체 브랜드 론칭에 대한 노하우를 쌓았다. Desserto 사는 친환경 선인장 가죽 전문업체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스크래치와 얼룩에 강하며 자연생활방수,...
주불가리아대사관, 한국주간 맞아 영화제·음악회 등 개최 2022-06-15 02:53:52
14일 밝혔다. 주불가리아대사관은 3∼4일 수도 소피아, 10∼11일 플로브디프 시에서 한국영화제 및 한국 전통 건축물 사진전을 개최했다. 14일에는 한국 동서악회와 소피아 뮤직위크 재단과 협업해 '향과 탈춤의 향연' 공연을 개최했으며, 8일에는 이호식 주불가리아대사가 소피아대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을...
외신이 찾아낸 `오징어 게임` 대박 비결 2021-11-14 13:43:10
콘텐츠를 연구해온 소피아 몸페안 스페인 무르시아대학교 부교수는 일반적으로 더빙에 익숙지 않은 시청자가 부정적으로 느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특히 더빙에 익숙지 않은 영미권 시청자들이 립싱크에 민감해 몰입이 쉽게 깨지면서 불만을 제기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몸페안 부교수는 "모든 문화적인 요소가...
13개국어 더빙의 힘…WSJ, 오겜 '글로벌 대박' 비결로 조명 2021-11-14 13:07:16
콘텐츠를 연구해온 소피아 몸페안 스페인 무르시아대학교 부교수는 일반적으로 더빙에 익숙지 않은 시청자가 부정적으로 느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특히 더빙에 익숙지 않은 영미권 시청자들이 립싱크에 민감해 몰입이 쉽게 깨지면서 불만을 제기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몸페안 부교수는 "모든 문화적인 요소가...
[게시판] 세종학당재단, 우수 세종학당 운영 비법 공유 2019-07-10 10:13:37
기관장 사례 발표에는 호주 남호주대학교 폴린 카 명예총장(애들레이드 세종학당), 불가리아 소피아대학교 게오르기 벌체프 부총장(소피아 세종학당), 베트남 후에대학교 응우엔 꽝 린 총장(후에 세종학당), 우루과이 오르트대학교 줄리오 페르난데즈 부총장(몬테비데오 세종학당) 등이 참여했다.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는...
더케이저축은행, 교사·교수에 年 3% 금리 정기예금 판매 2018-05-10 09:34:26
더케이저축은행은 전국 초·중·고 교사 및 대학교 교수를 대상으로 3년 만기 최대 연 3% 금리를 제공하는 ‘e-쌤 플러스 정기예금Ⅱ’를 특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상품은 온라인에서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15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가입기간은 1년 이상 3년 이하로 1년 이상 연 2.75%,...
백석대, 해외 호텔 관계자 초청해 취업 연계 2018-04-16 14:07:35
대학교(총장 장종현)는 '하얏트 리젠시 괌' 호텔 관계자를 대학으로 초청해 재학생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괌 투몬 해변에 있는 5성급 리조트인 '하얏트 리젠시 괌'은 괌의 수도인 아가냐와 쇼핑·비즈니스 중심가에 있다.소피아 추(sophia chu) '하얏트 리젠시 괌' 총지배인과...
체코-한국 주얼리 디자이너들의 '콜라보'…내달까지 협업전시 2018-01-25 06:00:04
2016년 9월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 불가리아 소피아, 이탈리아 밀라노,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차례로 전시가 열렸다. 체코 패션 주얼리는 17세기부터 전 세계에 수출된 오랜 역사가 있으며, 귀금속 제조는 체코 북부 보헤미아 지역의 주요 산업으로 발전해왔다. 전시회에는 체코 주얼리 기업 9개사와 디자이너 4명이 참여한...
이총리, 불가리아 동포간담회…"굉장히 감동적 체험" 2017-10-26 16:00:01
소피아대학교 한국학과를 방문해 교수와 학생들을 격려했다. 그는 "129년의 역사를 가진 불가리아 최고 명문 소피아대학교에 한국학과 학사·석사·박사 과정이 활발히 운영되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한국학과에서 배출된 인재가 불가리아 정부·교육기관, 한국기업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등 소피아대학이 양국 간 우호...
[인터뷰] 박진주 “간지러운 곳 시원하게 긁어줄 수 있는 연기 선보일 것” 2017-08-28 15:13:00
따로 배운 적이 있나 아니다. 그냥 흉내낸 거다. 대학교 때 놀러가서 애들이 각자 장기자랑을 하는데 나만 할 게 없더라. 아무것도 안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손을 번쩍 들고 나가서 ‘오나라’를 불렀다. 그때 장난으로 해봤던 장기가 이렇게 쓰일 줄 몰랐다(웃음). q. 가수를 했어도 됐을 법한 실력이던데 원래는 사실 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