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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임창정 확진 여파로 코로나19 검사…"최종 음성" 2021-11-11 14:30:08
손준호 등이 축가를 불렀다. 이후 임창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추가 감염에 대한 우려가 흘러나왔으나 다행히 아이유는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서 아이유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축가를 불렀으며, 축가 후 바로 현장을 나와 임창정과 동선이 겹치지 않았다. 하지만 선제적 대응...
"아이 다섯에 술집도 운영하면서…" 임창정 백신 미접종 비난 쇄도 2021-11-10 17:17:42
아이유, 뮤지컬 배우 카이, 손준호 등이 축가를 부른 것으로 확인돼 모두 코로나 검사를 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임창정은 축가를 부를 때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다. 임창정 측은 제주도 집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느라 백신 접종을 미처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책임감이 없다"는 의견과 "백신을 맞고 안...
이지훈♥아야네 음성…"아직까지 임창정 외 추가 확진자 없어" [공식] 2021-11-10 10:57:00
후 2부에서 손준호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혼자 무대에 올라 축가를 불렀다. 손준호는 선제적 차원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행사에서 임창정과는 마주친 적이 없었으며 방역당국 문의 결과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전환 후 집단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자가격리 대상이 아니라는...
아이유, 임창정과 같은 결혼식서 축가…"선제적 검사 예정" 2021-11-10 10:43:28
동선이 겹치지는 않지만, 선제적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8일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불렀다. 아이유 외에도 임창정, 뮤지컬 배우 카이, 손준호 등이 축가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임창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추가 확진에 대한...
임창정 코로나19 확진…전날 이지훈·아야네 결혼식 축가 2021-11-10 10:03:39
특히 임창정은 확진 하루 전인 지난 8일 가수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당시 이지훈의 결혼식에서 임청정 외 가수 아이유, 뮤지컬배우 카이, 손준호 등도 축가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임창정 측은 스케줄 동선이 같았던 매니저와 스태프들은...
임창정 확진에 이지훈·아이유도…연예계 '발칵' [영상] 2021-11-10 08:15:40
임창정 외에도 가수 아이유, 뮤지컬 배우 카이, 손준호 등이 축가를 부른 것으로 확인됐다. 배우 정태우, 방송인 홍석천, 강예빈, 가수 바다 등은 이지훈의 결혼을 축하하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축가를 부를 때 마스크를 착용했다. 아이유 등도 축가를 부를 땐 마스크를 쓴 채였다. 다만 신랑 이지훈과 신부 아야...
한숨 돌린 벤투호…월드컵 최종예선 '첫승' 2021-09-08 01:38:12
비롯해 황의조와 송민규, 손준호, 김문환 등 11명 중 5명을 바꿨다. 중앙에 조규성이, 측면에는 황희찬과 나상호가 공격을 맡았다. 미드필드에는 중거리슛이 장점인 이동경이 투입됐다. 대표팀은 전반 레바논을 거세게 밀어붙였다. 이라크전에 비해 템포가 한결 빨라졌고 중거리슛도 적극적으로 시도했다. 전반에만 유효...
권창훈 왼발, 한국에 월드컵 예선 첫 승 안겼다 2021-09-07 22:31:06
띄웠다.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와 송민규, 손준호와 김문환 등 11명 중 5명을 바꿨다. 중앙에 조규성이, 측면에는 황희찬과 나상호가 공격을 맡았다. 미드필드에는 중거리슛이 장점인 이동경이 투입됐다. 대표팀은 전반 레바논을 거세게 밀어붙였다. 이라크전에 비해 템포가 한결 빨라졌고 중거리슛도 적극적으로 시도했...
골은 안 터지고…벤투호, 이라크戰 '속 터진 90분' 2021-09-02 23:46:25
이재성(마인츠)과 황인범(루빈 카잔)이 나섰고, 손준호(산둥 타이샨)가 혼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포백은 왼쪽부터 홍철(울산), 김민재(페네르바체),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문환(LA FC)이 늘어섰고, 김승규(가시와 레이솔)가 골키퍼를 맡았다. 한국 대표팀은 경기를 내내 주도했지만 승부를 매조지는 ‘결정력...
한국 축구대표팀, WC 최종예선 1차전 이라크와 0-0 무승부 2021-09-02 22:38:21
득점에 실패한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손준호를 빼고 남태희(알두하일)를 투입하면서 황인범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내리는 등 전술에 변화를 줬다. 하지만 한국은 후반에 공격적으로 나선 이라크의 공세에 주춤했고, 끝내 이라크의 골문을 열지 못한 채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한편, 벤투호는 오는 7일 오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