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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지웅 메리츠증권 차장, '2022년 하반기 한경 스타워즈' 2위 차지 2023-01-18 18:43:35
한경닷컴이 주관한 주식 실전투자대회인 '2022년 하반기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시상식'이 18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누적 수익률 41.32%로 2위를 차지한 손지웅 메리츠증권 광화문금융센터 차장(왼쪽)이 하영춘 한경닷컴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포토] '2022년 하반기 한경 스타워즈 왕중왕전' 영광의 얼굴들 2023-01-18 18:40:23
시상식'이 18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임진우 하나증권 삼성동금융센터 차장이 누적 수익률 47.58%로 우승했다. 2위는 손지웅 메리츠증권 광화문금융센터 차장(41.32%), 3위는 백두희 메리츠증권 도곡금융센터 부장(8.53%)이 차지했다. 왼쪽부터 백두희 부장, 손지웅 차장, 임진우...
하나증권 임진우, 한경 스타워즈 '최고의 ★' 2023-01-18 17:37:22
배출하게 됐다. 2위는 손지웅 메리츠증권 광화문금융센터 차장, 3위는 백두희 메리츠증권 도곡금융센터 부장이 차지했다. 손 차장과 백 부장은 각각 41.32%, 8.53%의 누적 수익률을 거뒀다. 대회 초반부터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혀온 손 차장은 톱다운(top-down)과 보텀업(bottom-up) 방식을 병행하는 전략을 활용했다....
"심리적 안정감 중요…고성장 기업에 투자하라"[인터뷰] 2023-01-18 07:30:02
임진우 하나증권 삼성동금융센터 차장이 누적 수익률 47.58%로 우승했다. 이어 손지웅 메리츠증권 광화문금융센터 차장(41.32%), 백 부장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1위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 및 상패가 수여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스타워즈 준우승' 손지웅, 하락장 속 40% 수익 올린 비결[인터뷰] 2023-01-17 07:24:35
'2022 한경 스타워즈'에서 준우승을 거머쥔 손지웅 메리츠증권 광화문금융센터 차장(사진)은 올해 증시 전망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대회 종료 후 손 차장의 누적 수익률은 41.32%. 이 기간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각각 4.88%, 10.6%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 훨씬 웃돈 성과를 낸 것이다. 하지만 순위는...
'수익률 48%' 패닉장 이긴 임진우…왕중왕전 정상 올랐다[인터뷰] 2023-01-16 08:14:39
한 손지웅 메리츠증권 광화문금융센터 차장과 엔케이맥스, 삼천당제약, 영풍정밀 등 많은 종목들이 겹쳤던 점도 재밌었다"고 했다. 올해도 변수 산적…"인내심 갖고 잘 아는 업종·종목에 집중"올해 증시는 어떨까. 증권가는 대체로 '올해는 반등이 유력하다'는 전망을 내놨다. 주식시장이 연간 20% 넘게 급락한...
산업장관, 새해 첫 정책 행보로 LG화학 오송공장 방문 2023-01-03 13:47:32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 손지웅 사장은 ▲ 바이오의약품 자국화를 위한 투자 강화 ▲ 안정적인 원부자재 공급망 확보 ▲ 바이오 친환경 제품 시장 확대 ▲ 바이오산업 생산 기반 고도화 및 제조 생태계 활성화 등에 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 장관은 이를 포함해 바이오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스타워즈] '별들의 전쟁' 한경스타워즈…'수익률 48%' 임진우 우승 2022-12-19 08:00:03
있다"고 조언했다. 2위는 누적 수익률 41.32%의 손지웅 메리츠증권 광화문금융센터 차장이 이름을 올렸다. 손 차장은 선익시스템, 디앤씨미디어, 이루다 등의 주요 종목으로 두고 40%가 넘는 수익을 냈다. 손 차장은 대회 마지막 주까지 임 차장과 선두 쟁탈전을 벌였지만 누적 수익률 6.26%포인트 차이로 아쉽게 졌다. ...
[스타워즈] 손지웅이냐, 임진우냐…1위 놓고 막판 '엎치락뒤치락' 2022-12-16 08:00:01
왕중왕전'이 어느덧 마지막 주를 맞은 가운데 손지웅 메리츠증권 광화문금융센터 차장과 임진우 하나증권 삼성동금융센터 차장이 대회 막판까지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16일 한경스타워즈에 따르면 이번주(12월 12~15일) 4일 가운데 무려 3일 손 차장과 임 차장의 순위가 뒤바뀌었다. 이들은 1위 자리를 ...
LG화학, 통풍신약 中에 기술 수출 2022-12-15 09:53:08
시점은 2028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사장)은 “글로벌 통풍 신약 상용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과감한 투자로 경쟁력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2011년 설립된 이노벤트는 중국의 대표적인 바이오벤처로, 홍콩증시 상장사다. 시가총액은 약 8조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