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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30 15:00:03
중 사고사·상해군인 형제에 병역감면 필요" 180130-0309 사회-0022 10:06 국유림 내 고로쇠 수액 채취지 내달까지 위생점검한다 180130-0314 사회-0023 10:08 피 뽑는 대신 생체전기로 당뇨 진단하는 시대 열릴까 180130-0319 사회-0024 10:10 조달청, 시설공사대금 설 연휴 전 조기 지급한다 180130-0324 사회-0025 10:14...
산림청, 국유림 내 고로쇠 수액 채취지 위생 점검 2018-01-30 13:15:08
등 수액의 위생관리 실태 파악을 중점으로 이뤄진다.박영환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안전 먹거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 점검을 철저히 하고 홍보를 강화해 국민안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기업의...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에 무책임…자체조사 나서야" 2018-01-30 11:51:58
'날벌레' 수액 발견(2017년 9월) 등 그동안 이대목동병원에서 발생한 각종 의료사고에 대한 정부 당국의 책임도 물었다. 그는 "정부는 사태 수습을 위한 단기적 대책이 아니라 이같은 사고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반면에 은병욱 대한소아감염학회 보험법제이사는 "현재...
국유림 내 고로쇠 수액 채취지 내달까지 위생점검한다 2018-01-30 10:06:48
파악에 중점을 둔다. 산림청은 수액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력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안전 먹거리로 자리 잡도록 위생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추워도 좋다" 전국 겨울 축제장·관광지 '북새통' 2018-01-28 15:44:54
방문해 천혜의 절경을 감상했다.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성 백암산, 광양 백운산 일원에는 겨울철 건강을 챙기려는 탐방객이 줄을 이었다. 제철을 맞은 전국 주요 스키장과 눈썰매장은 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무주 덕유산리조트에는 2천여명의 스키어들이 몰려 은빛 설원을 질주했다. 스노우 페스...
경찰 "세종병원 화재 당시 환자 10여 명 신체보호대 사용" 2018-01-27 19:28:12
밖으로 탈출시키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3층 중환자실에도 연기가 차 오르는 상황이었는데 환자 1명당 끈을 푸느라 30초∼1분 정도 구조시간이 더 걸렸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치매 환자 등의 경우 수액 바늘을 뽑거나 낙상 사고가 잦아 의료진이 관련법 상 본인이나 보호자 동의를 받은 환자에 한에 신체보호대를 쓸...
"맹추위 물렀거라"…한파에도 전국 겨울축제장 인산인해 2018-01-27 15:36:59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성 백암산과 광양 백운산 일원에는 겨울철 건강을 챙기려는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전국 주요 스키장에도 인파가 몰렸다.정선 하이원 스키장에는 이날 1만여 명이 입장하는 등 강원 스키장에는 3만 명에 가까운 스키어가 방문, 은빛 설원을 질주했다. 오후...
"추워야 제맛"…최강 한파에도 전국 겨울축제장 인산인해 2018-01-27 14:46:04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성 백암산과 광양 백운산 일원에는 겨울철 건강을 챙기려는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 전국 주요 스키장에도 인파가 몰렸다. 정선 하이원 스키장에는 이날 1만여 명이 입장하는 등 강원 스키장에는 3만 명에 가까운 스키어가 방문, 은빛 설원을 질주했다....
이대목동 전공의 피의자 소환…질병본부 "감염지침 위반" 2018-01-25 19:13:51
배양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수액이 상온에 장시간 방치된 것은 간호사와 전공의들뿐 아니라 주기적으로 회진을 돌면서 총점검을 하는 교수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경찰은 강씨에게 주사제를 처방하기 전후 감염 관리 실태와 주사제를 상온에 방치한 관리부실 정황 등을 집중적으로 캐묻고 있...
이대목동 전공의 피의자 소환…질병본부 "감염지침 위반"(종합) 2018-01-25 19:11:07
배양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수액이 상온에 장시간 방치된 것은 간호사와 전공의들뿐 아니라 주기적으로 회진을 돌면서 총점검을 하는 교수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경찰은 강씨에게 주사제를 처방하기 전후 감염 관리 실태와 주사제를 상온에 방치한 관리부실 정황 등을 집중적으로 캐묻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