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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천만' 윤제균 감독, 고대 후배들에게 "주제파악부터 하라" 2016-02-25 14:51:28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격려사 하면서 이같이 조언했다.윤 감독은 “먼저 주제 파악이 필요하다고 본다. 나쁜 의미가 아니라 우선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학 4년간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회에 나가 생활해보면 실제로 내가...
<게시판> 신한금융,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2016-02-25 13:47:47
▲ 신한금융그룹은 25일 서울 세종대로의 신한은행 본점에서 올해 새로 선발한장학생(중학생·대학생) 108명과 기존 장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신한금융은 장학생들에게 매 학기 등록금과 학업보조비·교재비 등을 주고 봉사활동·장학캠프 등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한다. 신한금융은 2006년 신한장학재단을...
두산연강재단 학생 390여명에 장학금 전달 2016-02-25 13:46:21
25일 서울 라마다호텔 동대문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390여명의 초·중·고교 학생과 대학생들에게 총 12억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어려운환경에서도 성적이 우수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고교생과 대학생들이다. 이들 중...
S&T장학재단, 제3기 S&T장학생 60명에 장학증서 수여 2016-02-25 10:26:39
제3기 s&t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전국에서 선발된 이공계 대학생 6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s&t장학생과 재단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s&t장학금이 학생들이 사회와 국가의 미래를 위해 큰 포부를 키워나가는데 소중한 계기가 되기...
아산재단, 장학생 1,749명에게 50억원 전달 2016-02-25 10:19:44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16년도 아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대학생 670명과 고등학생 839명, 군인과 경찰, 소방 자녀 230명 등 총 1,749명에게 장학금 50억원을 전달합니다. 1년간 대학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 대학생 670명에는 `성적우수장학생` 336명을...
김근수 여신협회장 박사학위…10년 만에 '만학 결실' 2016-02-22 20:01:53
학위 수여식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 제목은 '남북한 금융통합의 과도기적 단계로서 통화위원회 제도에 대한 고찰'이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1979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사회에 발을 디뎠다. 이후 재정경제부 외환제도과장, 국무총리국무조정실 재경금융심의관...
'방위산업학 1호 박사' 최기일 육군 소령 2016-02-22 18:01:25
학위수여식에서 ‘방산원가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방위사업 원가관리체계 재정립 방안 연구’라는 논문으로 방위사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숭실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육군 재정병과 소위로 임관한 최 소령은 시설공사, 물품 제조·구매, 용역 관련 계약과 원가정산 업무를 맡아왔다.최승욱 선임기자...
롯데장학재단, 장학금 20억원 전달 2016-02-19 20:01:29
신영자·두 번째줄 왼쪽 네 번째)은 19일 경기 오산의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16 롯데 장학생 한마음 소통캠프 및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금 20억원을 전달했다.[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진그룹, 정석대학 학위 수여식 2016-02-19 18:01:17
수여식’을 열었다. 앞줄 왼쪽부터 이병호 정석대학 학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이강웅 한국항공대 총장, 진인주 인하공업전문대 총장,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등 행사 참석자들이 졸업생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김규환 초정밀기술품질명장, 인제대 명예공학박사 학위 받아 2016-02-19 17:48:25
학위수여식’에서 김규환(59,사진 왼쪽) 초정밀기술품질명장에게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김 명장은, 1956년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해 1977년 사환으로 입사 후 2009년까지 32년간 대우중공업에서 근무했다. 매일 새벽 5시에 출근해 기계 워밍업을 하는 등 부지런함과 열정으로 정식 기능공이 됐다. 하루 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