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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직지' 볼 수 있을까…'압류 면제' 조항에 걸린 운명 2018-01-14 10:30:00
수집가 앙리 베베르를 거쳐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기증됐다. 직지가 프랑스로 빠져나간 시점은 정확하지 않지만, 한국 사람들이 국내에서 한 세기 넘도록 실물을 보지 못한 것만은 확실하다. 이전에도 다른 기관이 직지의 국내 전시를 여러 차례 추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프랑스 국립도서관이 한국을 대표하는 박물관인...
[ 사진 송고 LIST ] 2018-01-12 10:00:01
수집가 01/11 20:29 서울 강민지 토마스 생스터, 팬 향한 꿀눈빛 01/11 20:29 서울 강민지 토마스 생스터, 이 구역 최고미남 01/11 20:29 서울 강민지 딜런 오브라이언, 발끝부터 머리까지 멋짐 01/11 20:30 서울 강민지 이기홍, 팬을 품안에 와락 01/11 20:30 서울 강민지 이기홍, 몰려드는 사인요청 01/11...
[ 사진 송고 LIST ] 2018-01-10 10:00:00
남심 수집가의 눈빛 01/09 17:34 서울 강민지 태연, 치아까지 완벽미모 01/09 17:35 서울 하사헌 박병호, 2년만의 귀국 01/09 17:37 서울 하사헌 웃으며 귀국하는 박병호 01/09 17:40 서울 강민지 태연, 동장군도 녹일 미소 01/09 17:40 서울 김인유 용인시 독서마라톤 대회 개최 01/09 17:40 서울 김인철...
고려 1천100주년 맞아 일본서 돌아온 14세기 '고려 불감'(종합) 2018-01-09 13:16:36
일제강점기 대구에 거주했던 고미술품 수집가 이치다 지로(市田次郞)의 손에 들어간 뒤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약 30년 전 도쿄의 고미술상에 팔렸다. 양희정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는 "고려시대 말부터 조선시대 초기까지 기증받은 불감과 유사한 금속제 불감이 집중적으로 제작됐다"며 "이러한 불감은 국내외에 약 ...
14세기 '고려 불감', 고려 1천100주년 맞아 일본서 돌아왔다 2018-01-09 09:53:44
불감은 일제강점기 고미술 수집가였던 이치다 지로(市田次郞)의 손에 들어간 뒤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약 30년 전 고미술상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금속제 불감은 고려시대 말부터 조선시대 초기까지 집중적으로 만들어졌으며, 현재 약 15점이 남아 있다. 소형 불감은 지붕 모양의 뚜껑이 있는 '전각형'과 지붕이...
[명품의 향기] 실베스터 스탤론이 반한 이탈리아 해군의 시계, 남자의 자존심이 되다 2018-01-07 14:30:28
수집가 사이에서만 알려져 있었다. ‘데이라잇’ 개봉 이듬해인 1997년 리치몬트그룹은 파네라이를 인수했다. 독창적이면서 전통에 충실하고 콘셉트가 확실한 시계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 다음해부터 파네라이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에 참가했다. 파네라이가 ‘독보적...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일본 금융권이 눈돌리는 '미술품 신탁 상품' 2017-12-26 08:03:12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기업이나 수집가에게 판매하는 작업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smbc신탁은행은 첫 고객으로 최근 도쿄증시에 상장된 기업의 의뢰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회사는 본사이전 작업을 진행중인 상황에서 창업주가 수집한 다량의 미술품을 처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합니다.일반적인 유언신탁의...
푸생부터 세잔·마티스까지… 프랑스 미술 걸작이 왔다 2017-12-18 18:31:31
예카테리나 2세는 유명한 예술품 수집가였다. 계몽군주를 자처한 그녀는 프랑스 철학자 드니 디드로를 비롯한 동시대 유럽 저명인사들과 교유하며 유럽 각지의 미술품을 사들였다. 이들 예술품은 겨울궁전 곳곳을 차지했고, 오늘날 예르미타시박물관이 됐다.예카테리나 2세의 미술품 수집 열정은 동시대 귀족에게도 확산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14 08:00:05
지정, 복합리조트 조성 171213-1086 체육-0070 18:50 통합 MVP·'트로피 수집가' 양현종, 마침내 황금장갑도 품다 171213-1089 체육-0071 18:54 '첫 골든글러브' 김선빈 "곧 태어날 꽃빈이한테 자랑할 것"(종합) 171213-1093 체육-0072 19:02 손아섭·최형우·버나디나, 외야수 골든글러브 '내...
우승팀 KIA 골든글러브도 잔칫상…최다 수상 5명 2017-12-13 19:23:38
'트로피 수집가' 양현종은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이어 생애 처음으로 황금장갑을 끼며 화끈하게 대미를 장식했다. KIA 수상자 중 최형우가 가장 많은 5번째 황금장갑을 가져갔고, 신혼여행 중인 안치홍이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양현종, 김선빈, 버나디나는 처음 골든 글러브를 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