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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한인회, 설 맞아 수재민에 긴급 구호품 전달 2022-02-01 17:46:42
마다가스카르 한인회, 설 맞아 수재민에 긴급 구호품 전달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열대폭풍 아나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아프리카 인도양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의 한인회가 설날에 앞서 긴급하게 성금을 모아 마련한 구호물품을 현지 사회에 전달했다. 1일(현지시간) 주마다가스카르 한국대사관(대사...
[월드&포토] 열대폭풍 아나 휩쓴 마다가스카르 참상 2022-01-26 23:56:18
[월드&포토] 열대폭풍 아나 휩쓴 마다가스카르 참상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우기를 맞아 지난 보름 동안 비가 계속 오던 아프리카 인도양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 열대폭풍까지 덮쳐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열대폭풍 아나가 휩쓸고 간 마다가스카르는 홍수와 산사태로 39명이...
람보르기니, 작년 글로벌 8,405대 인도 2022-01-17 16:49:00
성과를 이뤘다. 아벤타도르 역시 전세계 798대가 인도됐다.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수요와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올해 전망도 긍정적이다. 람보르기니는 앞으로 12개월 동안 4종의 신제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람보르기니 아태지역 총괄은 "전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인한...
"람보르기니는 운전하는 재미 위한 車…향후 자율주행 기술 도입 않을 것" 2021-12-28 15:14:06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스카르다오니 총괄은 “2023년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고 2026년 이후 순수 전기차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람보르기니의 미래차 전략은 앞다퉈 전기차를 생산하겠다고 선언하는 글로벌 완성차업계 트렌드보다 다소 느려 보인다. 하지만 그는 “다른 브랜드와 람보르기니의 차별점은...
람보르기니, 아태지역 CEO 신년 인사 전해 2021-12-22 09:58:53
ceo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가 22일 한국 소비자들에게 올 한해 성과와 브랜드 비전을 공유하는 연말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iv> 현재 한국은 전 세계 람보르기니 판매 국가 중 8번째로 큰 시장이다. 람보르기니가 한국에 전 제품군을 출시한 2021년부터 놀라운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성과다....
화물차에 160명 욱여넣었다…멕시코 이주민 참사 충격파 확산 2021-12-11 18:04:26
에콰도르 출신이라고 밝혔다. 초기 조사 결과 이들은 며칠 전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 멕시코에 도착했으며 치아파스주 중부 산악지대에 있는 도시 산크리스토발 데라스카사스에 있는 밀입국 알선업자 집에서 모여 9일 오후에 트럭에 탑승했다고 덧붙였다. 사고 생존자들은 당시 트럭 안에 자리잡은 위치가 생사를 갈랐다고...
美·英 구인난 시달리는데…佛은 노동참여율 '사상 최고' 2021-11-25 17:10:50
수 있었다고 진단했다. 스테파노 스카르페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고용노동사회담당 이사는 “프랑스 경제 회복세가 예상보다 강했다”며 “마침내 실업률을 낮추기 위한 조건이 충족된 것 같다”고 했다. FT는 기업이 아니라 근로자에게 돈을 쥐여준 미국과 대비해 프랑스 노동시장을 조명했다. 이 신문은 “미국 영국...
주불가리아대사관, 한-불가리아 우정콘서트 개최 2021-10-13 01:25:06
바리톤과 불가리아의 비올레타 라도미르스카 메조소프라노, 보랴나 람브레바 피아니스트 간 협연으로 진행됐다. 모차르트, 바그너 등의 곡과 함께 '청산에 살리라', '뱃노래' 등의 한국 음악과 브레스토 야네 등 불가리아 음악이 공연됐다. 이호식 주불가리아 대사는 "음악과 문화는 서로를 이어주는 가장...
마다가스카르 남부 '기후변화 따른 기근' 직면 2021-10-12 22:59:11
스카르 남부 '기후변화 따른 기근' 직면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동남 아프리카 앞 인도양 섬나라 마다가스카르가 기후변화에 따른 기근에 직면해 있다고 유엔이 경고했다. 마다가스카르 주재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의 앨리스 라문은 "남부 상황이 정말로 걱정된다"면서 "몇몇 지구를 방문했는데...
이라크, 노르웨이·UAE 업체와 태양광 발전소 건설 계약 2021-10-08 00:06:51
이날 노르웨이의 태양광 업체 스카텍이 주도하는 컨소시엄과 525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컨소시엄에는 이집트 기업인 오라스콤, 이라크의 건설업체 빌랄 등이 참여한다. 이번 계약은 총 5억 달러(약 6천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라크 정부는 전날 UAE 아부다비 정부 소유의 신재생에너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