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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햇살셀카, 깨알 홍보 물오른 외모 `깜찍` 2013-07-12 16:13:59
인스타그램에 `다음주까지 장마래요. 주말에는 화창하게 햇살이 났으면 좋겠는데, 이왕 비 오는 김에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면서 비 오는 날 들으면 딱 좋은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를 다함께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을 햇살이 내리쬐는 해변에서 챙이 넓은 모자를 쓴 채...
아름 해명, 탈퇴 관련 각종 소문에 "나한테 듣지도 않아 놓고…" 2013-07-12 13:41:49
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티아라 탈퇴와 관련한 각종 추측성 글들을 적극 해명했다. 앞서 10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솔로 활동을 이유로 아름이 팀에서 탈퇴한다고 밝혔으나 이후 신병(神病)설과 소속사와의 불화설, 팀 내 불화설 등이 쏟아졌다. 이에 아름은 “직접 보지도 못하고 나한테 듣지도 않아 놓고 그러기...
스타 선글라스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패션을 알고 있다!” 2013-07-12 12:04:36
스타그램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블랙진-연청 “이런 커플 팬츠 어때?” ▶연예인들의 성지? “스타, 침대 愛 빠지다” ▶레트로 무드 열풍 “엄마의 옷장을 훔쳐라!” ▶‘러블리’ 태연 vs ‘시크’ 제시카, 소녀시대 스타일링 ▶‘원피스 한 벌’로 끝내고 싶을 때 “스타들을 주목해라”
씨엘 동생 공개, 포스가 철철~ '카리스마 자매' 2013-07-12 11:13:37
스타그램 계정에 “마이 베이비 시스터”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본명 이채린)은 동생 하린을 꼭 끌어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을 입고 있는 씨엘과 달리 동생은 수수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쌍꺼풀 없는 눈매와...
장윤주 웨딩드레스, 미친 몸매 인증 ‘섹시와 청순 사이’ 2013-07-12 09:47:04
인스타그램에 “이젠 하얀 드레스가 몸에 감기는 구나. 조여오고 답답해도 힘을 줘 자세를 세우게 된다. 하이힐과는 또 다른 여자들의 업 업 업! 촬영 중에 ‘오스카 드 라 렌타’를 입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친...
아름 해명…"알지도 못하면서…각자 인생 삽시다" 2013-07-12 01:30:47
인스타그램에 "직접 보지도 못하고. 나한테 듣지도 않고. 그러기 있기 없기? 이건 아니잖아요. 밥 사 드릴 테니까 누가 저런 말 했는지 저한테 직접 연락 주실래요? 저는 나쁘게 끝내고 싶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아름은 이어 "해명은 안 합니다. 저는 저만 아니면 되니까요. 각자 바쁜 인생 살아갑시다. 알지도...
씨엘 동생 공개, 눈매-콧대 똑 닮았네 '자매 강제인증' 2013-07-12 01:01:02
인스타그램에 “마이 베이비 시스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씨엘은 동생 하린 씨를 꼭 껴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비록 씨엘이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있지만 유난히 닮은 눈매와 콧대가 ‘자매’임을 인증한다. 씨엘 동생 공개에 네티즌들은 “완전 닮았네” “똑같이 생겼는데...
장윤주 웨딩드레스 자태, 기품이 철철~ '역시 톱모델' 2013-07-11 20:29:41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한기원-한기웅, '정법' 출연 희망 "정글 가고 싶어 죽겠어요" ▶ [리뷰] 감시자들, 잘 짜여진 시나리오가 정우성-한효주를 만났을 때 ▶ [인터뷰] 최원영 "'백년의 유산' 아닌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 ▶ [인터뷰] ཐ세기 미소년' 데니안 "멤버들...
‘티아라 탈퇴’ 아름 심경고백 “신병? 어차피 맘대로 생각할거면서” 2013-07-11 17:40:27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보지도 못하고 나한테 듣지도 않아 놓고 그러기 있기 없기? 이건 아니잖아요. 밥 사드릴테니까 누가 저런말 했는지 저한테 직접 연락 주실래요?”라며 ‘신병’에 대한 이야기를 최초로 보도한 기자를 겨냥한 듯한 발언으로 불쾌감을 표했다. 이어 “해명은 안합니다. 저만 아니면 되니까요. 각자...
뇌종양 12살 풋볼 광팬, 풋볼로 암을 이겨 '승리 만끽' 2013-07-11 15:29:22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이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수백개의 댓글들이 이어졌다. 심지어 라이벌팀인 미시간울버린 감독 브랜디 호크도 기뻐했다고. 호크는 "그랜트의 승리는 힘을 준다"며 "이것이 '미시간을 이겨라'라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경우라고 우리 모두 동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랜트의 부친 트로이 리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