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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화면 압도시키는 ‘눈빛’..“업그레이드 된 카리스마” 2016-03-01 13:32:14
한양으로 돌아왔다. 정도전(김명민 분), 신덕왕후(김희정 분)는 명나라와 돈독해진 이방원을 경계하며, 그의 세력들을 잡아들였다. 이방원이 명나라에서 자신이 조선의 세자인 척 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이방원은 세자를 찾아가 석고대죄를 했다. 앞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세자의 약한 마음을 파고들고, 뒤로는 정도전을...
`육룡이 나르샤` 육룡의 지각변동, 판도 바뀐 아군과 적군 `긴장감 UP` 2016-02-10 13:21:11
무명이 움직여 이성계의 부인인 신덕왕후(김희정 분)을 자극했다. 무명의 자극에 신덕왕후는 자신의 어린 아들 이방석을 세자 전쟁에 끼워 넣었다.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이방원은 무명을 찾아갔다. 그리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길을 찾아 나설 것을 다짐했다. 조선 건국 하나만 보고 달려왔던 육룡들 사이의 균열이...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VS 유아인, 극과 극 감정선 `최고의 1분` 등극 2016-02-10 13:12:10
오름이 마땅하다 주장했고, 신덕왕후(김희정 분)는 의안군 방석을 세자에 올리자 청했다. 신덕왕후가 세자 책봉 문제에 직접 뛰어든 것은 금월사 걸지대사가 의안군이 왕위에 오르지 못하면 단명할 것이란 귀띔 때문. 이 모든 흐름을 조작한 것은 무명의 수장 연향(전미선 분)이었다. 연향은 무명의 일원인 걸지대사(천지비...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김희정 첫 등장, 제 2막 시작된다…기대감↑ 2015-12-07 22:17:53
신덕왕후에 오르며, 이방원(유아인 분)과 격렬하게 대립하게 된다. 왕자의 난 당시 피의 숙청을 당하게 될 강씨의 아들 이방번, 이방석 등 이방원의 배다른 형제들도 함께 등장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강씨부인, 우왕 등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새 인물 대거 등장으로 ‘2막의 시작 예고’ 2015-12-07 19:32:00
외조의 여왕이다. 훗날 신덕왕후에 오르며 이방원(유아인)과 격렬하게 대립하게 된다. 왕자의 난 당시 피의 숙청을 당하게 될 강씨의 아들 이방번, 이방석 등 이방원의 배다른 형제들도 함께 등장해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고려의 32대 왕 우왕 역의 배우 이현배도 등장한다. 우왕은 요동정벌, 위화도회군을 앞두고 빼놓을...
`육룡이 나르샤` 김희정, 천호진 부인으로 첫등장… `외조의 여왕` 선보인다 2015-12-07 19:03:40
정치 욕망을 갖고 있는 인물로, 남편 이성계의 지극한 총애를 받는가 하면 ‘정치적 조력자’이자 나아가 ‘정치적 동반자’로 불릴 만큼 욕망의 화신이자 외조의 여왕이기도 하다. 또한 날 이성계를 왕위에 오르게 하는 1등 공신으로 왕후의 자리에 앉아 신덕왕후가 된다. 한편, 김희정이 강 씨 부인으로 첫 등장 할 SBS...
‘육룡이 나르샤’, 비극의 서막이 시작된다…김희정 등 뉴페이스 대거등장 예고 2015-12-07 15:12:39
여왕이다. 훗날 신덕왕후에 오르며, 이방원(유아인 분)과 격렬하게 대립하게 된다. 왕자의 난 당시 피의 숙청을 당하게 될 강씨의 아들 이방번, 이방석 등 이방원의 배다른 형제들도 함께 등장해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고려의 32대 왕 우왕 역의 배우 이현배도 등장한다. 우왕은 요동정벌-위화도회군을 앞두고 빼놓을 수...
‘육룡이 나르샤’ 김희정, 오늘(7일)부터 이성계 적극 외조하는 강씨 부인으로 등장 2015-12-07 11:36:00
1등 공신으로 왕후의 자리에 앉아 신덕왕후가 된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도자기 피부와 함께 가채와 한복으로 은은한 전통미를 과시하는가 하면, 첫 등장의 설레임과 여유로움이 담긴 밝은 미소, 또렷하고 자신감 실린 살아 있는 눈빛이 당찬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김희정의 안정되고 탄탄한 연기내공이...
정릉교수단지엔 '특별한 정원'이 있다 2015-10-05 00:29:58
번째 왕비였던 신덕왕후의 능으로, 조선의 왕릉 42기 중 첫 번째로 만들어졌다. 태조 이성계의 사랑을 듬뿍 받은 신덕왕후는 이성계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고, 태조는 궐 가까운 중구 정동에 능을 만들고 신덕왕후의 명복을 빌기 위한 원찰로 흥천사를 세웠다. 하지만 태종 9년에 능은 성북구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고 능의...
서울에 마을이 있을까? 2015-08-25 10:50:00
위치해 있고, 신덕왕후의 원찰 '흥천사'가 그곳에 있다. 흥천사를 찾으면 조선 건국 이야기부터 조선후기 조선왕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옛 서울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정릉과 흥천사를 잇는 중간에 '정릉교수단지'가 있다. 이름부터 생소한 '교수단지'는 독특한 마을이다. 1965년 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