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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 "매출·이익 성장 속도낼 것" 2024-02-27 11:16:33
끝으로 올해 상반기 사장단 회의(VCM)에서 신동빈 회장이 실행력 강화를 강조했다며, 롯데쇼핑은 고객 중심의 업종으로 강한 실행력을 가지기 위해 5가지 방침을 당부했다. 고객이 쇼핑을 생각할 때 항상 롯데를 먼저 떠올릴 수 있어야 하고, 최고의 가치와 최상의 품질을 가진 제품을 제공하며, 온·오프라인에서 고객에...
롯데 김상현 "AI 혁신·해외사업 확대로 매출·이익 다 잡겠다" 2024-02-27 09:33:21
특히 신동빈 회장도 상반기 사장단 회의에서 '실행력 강화'를 주문했다며 이를 위한 5가지를 당부했다. 고객이 쇼핑을 생각할 때 항상 롯데를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하고 최고의 가치와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며,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신동빈 주문에 혁신 드라이브 건 롯데…전 직원에 AI 비서 도입 2024-02-25 05:57:01
신동빈 주문에 혁신 드라이브 건 롯데…전 직원에 AI 비서 도입 개인 맞춤형 AI 플랫폼 개발해 연내 상용화…전 직원에 제공 AI TF 만들고 계열사별 연구·개발도 확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롯데그룹이 올해 안에 모든 직원에게 개인 맞춤형 인공지능(AI) 비서를 지원하기로 하고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롯데알미늄, 주총서 물적분할 계획 승인…신동주 주주안건 부결(종합) 2024-02-23 13:35:01
표한다"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에서 밀려난 뒤 매년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에서 자신의 이사직 복귀안과 신동빈 회장의 해임안을 제출해 표 대결을 벌였으나 모두 패배했다. 롯데알미늄은 물적분할과 관련해 "신설회사는 전문화된 사업을 영위함으로써 기업가치를 향상할 수 있으며,...
롯데알미늄, 주총서 물적분할 계획 승인…신동주 주주안건 부결 2024-02-23 11:57:14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에서 밀려난 뒤 매년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에서 자신의 이사직 복귀안과 신동빈 회장의 해임안을 제출해 표 대결을 벌였으나 모두 패배했다. pul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롯데그룹, 일본서도 헬스케어 사업…법인 신설 2024-02-22 16:38:26
롯데그룹은 국내에서는 2022년 롯데헬스케어를 설립해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롯데헬스케어는 지난해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을 출시하는 등 관련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앞서 신동빈 회장은 바이오 테크놀로지와 메타버스, 수소에너지, 이차전지 소재 등 4개 분야를 앞으로 힘줄 신성장 영역으로...
롯데그룹, 일본서도 헬스케어 사업 추진…법인 신설 2024-02-22 16:29:06
롯데헬스케어를 설립해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롯데헬스케어는 지난해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을 출시하는 등 관련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앞서 신동빈 회장은 바이오 테크놀로지와 메타버스, 수소에너지, 이차전지 소재 등 4개 분야를 앞으로 힘줄 신성장 영역으로 언급한 바 있다. eshiny@yna.co.kr...
불황에도 유통업계 오너일가 배당금은 증가 2024-02-21 15:41:06
기록한 와중에도 배당금 규모를 유지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그룹사에서 받은 배당금이 전년 대비 5%가량 늘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정지선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은 전년보다 배당금이 80% 이상 증가했다.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만 유일하게 오너 일가 중 배당금을 줄였다. 21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롯데...
불황에도 롯데·신세계·현대百 오너일가 배당금은 늘었다 2024-02-21 15:16:33
늘었다 신동빈 전년 대비 5% 증가…정지선·정교선 80% 넘게 늘어 이마트 사상 첫 적자에도 정용진 배당금 유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경기 불황에도 롯데그룹과 신세계[004170]그룹,현대백화점[069960] 오너 일가의 배당금 규모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그룹사에서 받은...
'경영권 분쟁' 무대 된 주총…표대결 노린 '주주제안' 늘어날듯 2024-02-19 06:05:01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주주 제안을 해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신 전 부회장은 지난달 25일 이사의 충실 의무에 '주주의 비례적 이익'을 포함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해달라는 주주 제안을 롯데알미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롯데알미늄이 지난해 말 특정 사업 부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