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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김지영, `장보리` 모녀 깜짝 재회 "보러 와줘서 고마워" 2015-03-04 18:30:27
너무 귀여워" "오연서 김지영, 진짜 모녀사이 같다" "오연서 김지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장에서 찍은 것 같다" "오연서 김지영,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현재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발해 왕국의 마지막 공주 신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빛나거나` 장혁-오연서, 애절한 포옹에 시청률 상승 `월화극 강자!` 2015-03-04 13:29:18
신율(오연서)과 왕소(장혁)의 애절한 포옹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든 가운데 왕소를 사이에 둔 신율과 황보여원(이하늬)의 팽팽한 기싸움이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 폭풍 전개의 흥행 3박자를 고루 갖춘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빛나거나 장혁 오연서, 창고에 갇힌채…애틋한 포옹으로 사랑 확인 2015-03-04 12:28:20
가두고 뒤이어 신율까지 창고에 들어가게 만들었다. 창고 문을 잠그고 도망친 규달 때문에 함께 있게 된 두 사람은 어색하기만 했다. 왕소는 계속해 여원에게 협박을 받았는지 물었고, 신율은 답을 피했다. 그러나 둘의 냉랭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왕소가 "여기 갇힌 김에 개봉이에게 말이나 전해달라. 개봉아,...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카리스마 뒤 숨겨온 여인의 모습 `울컥` 2015-03-03 15:24:05
또한 이날, 황보여원은 신율(오연서)과 왕소를 갈라놓기 위해 신율과 동생 왕욱(임주환)의 혼례를 추진하지만 왕욱과 왕소의 싸늘함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놔버리지 않는 한 왕욱과 왕소 모두 자신을 벗어날 수 없다는 독한 말로 스스로를 위안하는 등 곁에 둔 사람 하나 없이 황가를 위해, 또...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감금 로맨스 포착 `케미 폭발` 2015-03-03 13:33:25
청해 상단의 단주이자 신율의 오빠인 양규달은 신율과 왕소를 위해 둘을 감금하게 되면서 밀실에 갇힌 두 사람이 마음 속 사랑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인지 `빛나거나 미치거나` 14회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요즘 이거 재미있나봐"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정말 예쁘다"...
빛나거나 오연서, 장혁에 `눈물의 이별 통보` 2015-03-03 12:35:32
말했다. 왕소는 다시 청해상단을 찾아가 신율에게 "내가 다 안다. 네 이유가 무엇이든 날 하루 아침에 버릴 놈이 아니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내게 달려올 놈이다.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나도 이젠 널 부단주로 대할 것"이라며 개봉이에게 이 같은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왕소는 "부단주가 아무리 날 매몰차게...
`빛나거나 미치거나`, 동시간대 시청률 1위...`풍문으로 들었소`와 격차 벌려 2015-03-03 11:28:13
하는 황보여원(이하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신율을 불러 왕소와 관계를 정리하라고 압박한 황보여원은 왕소가 마음을 접지 못하고 방황하자 왕욱(임주환)과 신율의 혼례를 제안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6.5%의 시청률을, KBS2 `블러드`는 4.1%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이를 본...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에 이별 통보 “더 이상 찾지 말라” 2015-03-03 10:27:02
청해상단을 찾아가 신율에게 “내가 다 안다. 네 이유가 무엇이든 날 하루 아침에 버릴 놈이 아니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내게 달려올 놈이다.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나도 이젠 널 부단주로 대할 것”이라며 개봉이에게 이 같은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왕소는 “부단주가 아무리 날 매몰차게 대해도 아파하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슬픈 이별 선택한 두 사람 `울컥` 2015-03-03 09:44:14
것을 잘라내겠다고 말했다. 신율은 "더 이상 개봉이를 찾지 말라. 남장하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마음에 없는 말로 왕소를 밀어내며 이별을 고했다. 왕소는 자신을 차갑게 대하는 신율에게 "네가 뭘 걱정하는 지 안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내가 너 지킨다"라고 독백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에 왕소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가슴 절절한 로맨스 ‘눈물샘폭발’ 2015-03-03 09:06:00
방송에서 신율은 “더 이상 개봉이를 찾지 말라. 남장하지도 않을 것이다”고 마음에 없는 말로 왕소를 밀어내며 이별을 고했다. 왕소는 자신을 차갑게 대하는 신율에게 “네가 뭘 걱정하는 지 안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내가 너 지킨다”라고 독백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에 왕소는 청해상단을 다시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