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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오연서, 흑백 셀카 공개…커플 케미 ‘물씬’ 2015-03-01 16:28:15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은 촬영 내내 사이좋은 커플 포스를 뽐내며 남다른 케미를 빚어내고 있다. 이에 힘입어 ‘빛미나’는 빠른 전개와 탄탄한 구성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입소문을 타며 월화극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이와 관련, ‘빛미나’ 2일 방송분에서는 왕소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급이 다른 `케미` 발산 2015-03-01 12:07:36
후문이다.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빠른 전개와 탄탄한 구성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입소문을 타며 월화극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오연서)과 고려의 저주 받은 황자 왕소(장혁)가 하룻밤 혼례로 연을 맺으며 벌어진 로맨스를 그린...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반짝 추위 녹이는 밥차 한턱 2015-02-28 15:30:05
신율이 준비하지 못할 메뉴는 없소'라고 쓰인 현수막이 센스를 더했다.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잠시나마 반짝 추위를 잊으며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오연서 역시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맛있는 점심을 즐겼고, 함께 촬영 중이던 장혁 역시 유쾌한 점심을 맞았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오연서, ‘빛미나’ 촬영장 벗어나도 빛나는 미모…‘청초해’ 2015-02-26 10:34:00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워너비 뷰티 아이콘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여성들이 닮고 싶은 여성스러움을 매력적으로 표현해 베스트의 화보가 탄생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오연서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신율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웰메이드이엔티) ...
오연서,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장 벗어나도 빛나는 미모 여전 2015-02-26 08:42:00
생기 넘치는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워너비 뷰티 아이콘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여성들이 닮고 싶은 여성스러움을 매력적으로 표현해 베스트의 화보가 탄생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오연서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신율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이하늬, 귀여운 신경전 “내 남자예요” 2015-02-25 18:10:00
것이고, 왕소는 신율을 만나 결핍을 채우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이하늬가 “나도 (결핍을)채워줘”라며 애교 있게 말하자, 오연서는 “안돼요 안됩니다”라며 신율 역할에 몰입해 농담으로 응수했다. 이어 “제 남자에요”라는 오연서의 말에 이하늬가 “내 남편이거든”이라고 답하며 허리에 손을...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행복해서 더 슬픈 로맨스…‘어떻게 될까’ 2015-02-25 17:35:00
찾은 사랑과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신율의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 없었다. 그러나 왕욱(임주환)을 통해 황자의 첫 혼인은 황제가 황명으로 내린 국혼만이 가능하고, 이를 어길 시 두 사람 모두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신율은 겨우 찾은 사랑을 놓고 자신이 개봉의 신부라는 사실을 숨긴 채 왕소를 향한 마음을...
장혁 오연서, 달달한 키스에 `반응 UP` 2015-02-25 13:00:20
신율은 “돈은 필요없고 재주를 부려보시오”라고 받아쳤고, 이에 왕소는 “나의 필살기를 보여주지. 눈동자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일명 동공 마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왕소는 동공을 움직이는 대신 신율을 뚫어지게 바라보다 이내 진한 키스를 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계속해서 왕소는 “개봉아....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달달 키스와 함께 고백 "네가 참으로 좋다" 2015-02-25 12:05:41
눈동자를 따라 움직이는 동공마실"이라며 신율의 손가락에 따라 눈동자를 움직였다. 신율에게 점점 더 가까이 간 왕소는 입맞춤으로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왕소는 "난 네가 참으로 좋구나. 하하 호호 웃으며 너와 함께 늙어가고 싶다"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장혁, 오연서와 수중키스이어 강한나와 베드신… 신하균 강하늘 이겼다 2015-02-25 11:39:29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소(장혁 분)와 신율(오연서 분)은 목욕탕 키스에 이어 `동공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로맨틱한 키스 후 장혁은 "개봉아 나는 네가 참 좋다. 내가 네 향에 취해 눈을 감고 도란도란 둘러앉아 밥도 같이 먹고 하하호호 웃으며 너와 함께 매일 늙어가고 싶다"며 오연서에게 고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