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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2-03 15:00:01
12/03 12:08 서울 김주환 정당법 개정안 규탄발언하는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12/03 12:08 서울 홍해인 역전된 변동·고정금리 12/03 12:09 서울 김현태 인사하는 이해찬 대표 12/03 12:09 서울 김현태 물 마시는 이해찬 대표 12/03 12:09 서울 강민지 격려사하는 나종민 차관 12/03 12:09 서울...
"양진호, 179억원 탈세 의혹…국세청, 조사 나서야" 2018-11-13 13:45:18
기업과 직원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녹색당 신지예 공동운영위원장은 "불법 촬영물 유통도 모자라 탈세까지 했다면 양 회장을 200번 처벌해도 모자랄 것"이라며 "양 회장이 이런 식으로 만든 비자금이 어떻게 쓰였는지, 누구의 주머니로 들어가 사용됐는지 철저히 찾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runran@yna.co.kr...
"웹하드 카르텔 핵심은 필터링업체 뮤레카…카르텔 뿌리뽑아야" 2018-11-06 11:32:39
인맥을 이용했는지 밝히겠다는 방침이다.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은 "A씨라는 인물이 말해주듯이 이 웹하드 카르텔에는 좌우 상관없이 사회 인사들과 정치인, 사법부, 언론 등이 얽혀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이에 관한 몇몇 증거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여 단체들은 웹하드 직원들 또한 공범이...
신지예 녹색당 前 서울시장 후보 "오스트리아 31세 총리처럼…2년 내 밀레니얼 50명 국회 입성이 꿈" 2018-10-08 17:22:47
- 신지예 녹색당 前 서울시장 후보정치도 젊어져야죠 m세대, 정치 참여하지 않으면 작은 행복 깨질 수 있다 깨달아국회의원 대부분이 5060 남성 밀레니얼 대변할 정치인 필요 [ 이우상 기자 ] 밀레니얼 세대는 정치를 대하는 태도도 다르다. 다른 세대의 눈엔 생경할 정도로 이질적이다. 하지만 ‘철없는’...
"가게 입구 가려서"…지방선거 현수막 훼손했다가 벌금형 2018-10-08 16:16:45
기간인 6월 3일 서울 동대문구에 설치된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자의 현수막 끈을 가위로 잘라 훼손하고, 다음날 현수막이 다시 설치되자 재차 끈을 잘라낸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 문을 신 후보의 현수막이 가린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재판에서 "공직선거법에 의한 현수막이라는 것...
"안전한 임신중지 보장하라" 여성들 '낙태죄 폐지' 시위 2018-09-29 14:59:24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당 공동운영위원장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그동안 한국 사회에서는 낙태 얘기를 하면 비윤리적, 비도덕적인 느낌이 있었다"며 "이제 더는 사회가 그렇지 않다는 점을 오늘 퍼포먼스를 통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익명의 여성 모임인 비웨이브(BWAVE)도 서울 종로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9-04 15:00:03
"KTX 세종역 개인적으로 필요하다 생각" 180904-0480 사회-006311:49 녹색당 신지예 현수막 훼손한 남성 벌금 50만원 180904-0483 사회-006411:51 'MB경찰 댓글공작 총지휘' 조현오 전 경찰청장 내일 소환(종합2보) 180904-0486 사회-006611:53 노동부, '회계부정 의혹' 경총 지도점검 착수 180904-0501...
녹색당 신지예 현수막 훼손한 남성 벌금 50만원 2018-09-04 11:49:01
녹색당 신지예 현수막 훼손한 남성 벌금 50만원 法 "선거인의 알 권리 침해…선거운동 방해 의도는 안 보여"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페미니스트 시장'이란 슬로건으로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 나섰던 녹색당 신지예(28) 후보의 선거 현수막을 훼손한 남성이 법원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여성단체들 "불법 촬영물 유통 웹하드, 특별수사 나서야" 2018-08-28 13:39:29
수사하고 강력하게 처벌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당 공동운영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국 여성들은 누군가의 성욕 해소용으로 짓밟혔고, 우리는 오랫동안 여성의 눈물을 모르는 척했다"며 "페미니스트 문재인 대통령은 당장 20만 명의 청원에 정확히 대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soho@yna.c...
안희정 무죄판결에 여성단체 시위…"남성들, 성폭력 면허 받은 셈" 2018-08-14 22:52:54
자칭하며 서울시장에 도전했던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당 공동위원장은 "사법부가 내린 판결에 환멸이 난다"며 "폭행이나 협박뿐 아니라 사회·경제·정치적 지위를 이용해서 간음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판결 내린 것"이라고 외쳤다. 신 위원장은 "피해자 편에 서서 제대로 된 판결이 나올 수 있도록 그 곁에 서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