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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 "코스트코 7월 입점…美 매출 2배 이상 늘어날 것" 2024-04-11 18:06:45
아워 비건’ △향 보디케어 특화 브랜드 ‘바닐라 부티크’ △비건 색조 브랜드 ‘노 머시’ 등 4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적극적인 해외 공략으로 실적은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9년 매출 276억원, 영업이익 19억원에서 지난해 1050억원과 159억원을 기록했다. 4년 만에 각각 280.4%, 736.8% 뛰었다. 급변하는...
엘앤에프, 유럽 고객사와 9조원 규모 양극재 공급계약 2024-04-11 10:39:37
아워넥스트에너지(ONE)와 중장기 LFP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고객사 및 판매 지역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는 "다양한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협력관계 확대를 통해 뛰어난 기술력과 더불어 강한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양극재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들과 함께...
"유명하지 않은 시절의 한소희"…영화 '폭설' 하반기 개봉 2024-04-09 11:20:09
'나의 피투성이 연인', '달이 지는 밤', '아워 미드나잇' 등에서 큰 울림과 깊이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독립영화계의 보석'으로 평가 받는 배우다. 그는 '폭설'에서 폭설처럼 덮쳐온 설이와의 인연에 혼란을 느끼는, 미래가 불확실한 배우 지망생 '수안' 캐릭터를...
반지하 10평 회사, 망할 줄 알았는데…'시총 3000억'으로 큰 마녀공장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4-04-07 07:00:02
‘아워 비건’ 향 바디 케어 특화 브랜드 ‘바닐라 부티크’ 비건 색조 브랜드 ‘노 머시’ 등 총 4개의 주력 브랜드를 보유한 자연주의 화장품 기업이다. 2030 여성들이 즐겨 쓰는 퓨어 클렌징 오일 등 클렌징 제품과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갈락 나이아신 에센스’ 등 다양한 글로벌 스테디셀러 제품도 보유하고...
일찍 출근하고 일찍 도착하라 [더 라이프이스트-실패하지 않는 직장생활 노하우] 2024-04-05 09:32:55
러쉬아워를 피해 편안하게 출근할 수 있습니다. 자차로 출근한다면 30% 이상 시간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둘째, 직장 선배들과 동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어 만날 수 없는 차상위, 또는 부서의 장들은 일반직원보다 일찍 출근하는데, 이들에게 성실하고 근면한 인상을 심어줄 수...
중국 특색 살린 ‘1+1 ESG 프레임워크’…생태문명·농촌진흥 강조 2024-04-05 06:00:53
포털 ‘아워 월드 인 데이터’에 따르면 1750년부터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한 국가는 미국과 유럽에 이어 중국이 세 번째다. 중국 배제 전략으로 인식해 적극 대응 이에 중국은 2021년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를 제창한 이래 ESG의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목표로...
엘앤에프, 북미 배터리업체 ONE에 전기차용 LFP 양극재 공급 2024-04-03 15:57:25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업체 아워넥스트에너지(ONE)에 LFP 양극재를 공급한다. 엘앤에프가 아워넥스트에너지 측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발표했다. ONE은 미국 미시간주에 본사를 둔 LFP 셀 스타트업 업체로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재생에너지 그리드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두...
엘앤에프, 북미 LFP 배터리업체 ONE에 LFP 공급키로 2024-04-03 14:17:26
엘앤에프[066970]는 북미 전기차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업체 아워넥스트에너지(ONE)와 중장기 LFP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ONE은 미국 미시간주에 본사를 둔 LFP 셀 스타트업 업체로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재생에너지 그리드 사업을 하고 있다. 협약으로 두 회사는 오는 2027년부...
2.6㎞ 볼티모어 다리, 선박 충돌에 순식간에 주저앉은 이유는(종합) 2024-03-27 21:09:05
R. 아워드 토목공학과 교수는 미 NBC 뉴스에 "교량은 선박 충격을 견디도록 설계되며 그것이 전형적인 설계 절차"라며 "하지만 모든 구조물과 공학 시스템에서는 구조물의 설계를 넘어서는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번 일이 그런 상황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아워드 교수는 "현대에 건설되는 교량은...
2.6㎞ 볼티모어 다리, 선박 충돌에 순식간에 주저앉은 이유는 2024-03-27 16:37:38
미국 애머스트 매사추세츠대(UMass) 샌제이 R. 아워드 토목공학과 교수는 27일(현지시간) 미 NBC뉴스에 "교량은 선박 충격을 견디도록 설계되며, 그것이 전형적인 설계 절차"라며 "하지만, 모든 구조물과 공학시스템에서는 구조물의 설계를 넘어서는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번 일이 그런 상황이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