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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24시]안규백 "정보부대, 특수활동비로 담배 샀다" 2013-10-14 10:55:54
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14일 "국방부가 제출한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보사와 기무사의 예산이 목적에 맞지 않게 담배, 상품권 구매 등에 집행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보사는 군의 금연정책에도 매년 950만원의 특수활동비를 집행해 담배를 사고 이를 특수훈련을 받는 장병에게 보급하고 있다"면서...
국방부 장관 공식 사과 "연예병사 사건 송구..제도 폐지는 검토" 2013-06-26 23:11:02
대한 민주당 안규백 의원의 질문에는 “필요에 의해 생긴 제도이기 때문에 고려를 해 보겠다. 연예병사 일부의 문제인지, 전반적인 문제인지 재평가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국방부 장관 공식 사과' 사진출처: kbs 김관진 국방부 장관 관련 보도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종걸, 기업관련 범죄자 상장사 임원 금지 법안 발의 2013-05-30 17:37:39
조건하에 이를 허용했다. 이종걸 의원은 "이번 상법 개정으로 더 이상 횡령 배임, 사기파산, 분식회계로 인해 소액투자자들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예방적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 공동발의에는 김영환, 배기운, 문병호, 김영록, 정세균, 유승희, 안규백, 추미애, 홍종학 의원이 동참했다.
"北·中 특수관계 아니다" 중국 고위급 이례적 언급 2013-05-21 18:26:32
단장으로 새누리당 조원진, 김종훈, 이헌승, 권은희 의원과 민주당 안규백, 은수미, 김관영, 서영교 의원, 진보정의당 심상정 의원으로 구성됐다.kmsung@cbs.co.kr [베이징=cbs 성기명 특파원][네티즌 많이 본 기사] ● "엄마 잘못이 아녜요"…그 때 힐링이 시작됐다● [별거공화국②]장기별거는 곧 '황혼이혼'…...
野 "무기商 고문에 국방 못 맡겨" 金 "로비활동 했다면 당장 사퇴" 2013-03-08 17:03:14
했다. 반면 안규백 민주당 간사는 “(청문보고서 채택은) 말도 안 된다”며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김 후보자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위원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여야는 11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국방위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다.박근혜 대통령은 김...
"국회선진화법은 발목잡기법…" 與 일각, 재개정 목소리 2013-03-07 17:08:36
전 새누리당 의원, 노영민·안규백 민주당 의원, 박우순 전 민주당 의원 등이 각 의원 모임 등에서 마련한 국회 운영 개선 방안을 취합했다. 하지만 당시에도 여야가 총선을 앞두고 ‘안철수 열풍’ 등에 맞서기 위해 부작용을 감수하면서까지 무리하게 밀어붙인 법안이란 비판이 있었다.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7일...
"김병관 대위때 부동산 투기의혹" 2013-03-07 17:06:10
민주 안규백 의원 주장 민주통합당이 7일 김병관 국방장관 후보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새롭게 제기했다. 국방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안규백 의원은 이날 “김 후보자는 대위 시절인 1978년 서울 방학동 땅을 산 지 2년 뒤 환지계획에 따라 ‘답’에서 ‘대지’로 용도변경을 받아 개발이익을 누렸다”며 “김...
"퇴직금 7000만원은 로비 대가" 제기, 커지는 김병관 의혹…朴의 선택은 ? 2013-02-21 17:12:01
대해 공세를 집중하고 있다. 안규백 민주통합당 의원은 21일 김 후보자가 무기중개업체인 유비엠텍에서 퇴직하면서 받은 7000만원이 해외 무기 도입 로비에 대한 대가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김 후보자가 전역 후 한 효소식품 광고에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예비역 육군 대장 김병관’ 명의로 추천사를 써준 것도...
민주, 국방ㆍ 법무 장관내정자 부적격해…자진 사퇴 요구 2013-02-17 16:14:00
바람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국방위 간사인 안규백 의원은 김 내정자의 무기 중개업체 고문 근무 경력을 언급하면서 우리 군과 정부를 상대로 이권을 챙긴 무기 로비스트에다 외국계 무기수입의 거간꾼으로 활동한 김 내정자는 자격이 없다고 설명했다.안 의원은 김 내정자의 추가 의혹도 내놨다. 88년 가...
안철수 "민주당이 나의 활동 훼손할 것" 2013-02-01 17:10:16
정세균계로는 이원욱 안규백 최규성 의원 등이 포함됐다. 한명숙 전 대표와 친분이 깊은 박혜자 의원, 박기춘 원내대표와 친분이 깊은 서영교 의원, 노동계 출신 한정애 의원도 범주류에 속한다. 김성곤 전대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전대준비위 총괄본부장을 맡은 김영록 사무총장, 조일현 강원도당위원장, 김태랑 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