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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CPI 앞두고 혼조 마감…비트코인 5만달러 돌파 [모닝브리핑] 2024-02-13 07:00:14
인선안을 의결합니다. 회의에는 양향자 원내대표, 김종민·조응천·금태섭 최고위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회의에서는 공천관리위원회 구성과 총선 전략도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개혁신당은 김만흠 전 국회입법조사처장과 김용남 전 의원을 공동 정책위의장으로, 김철근 전 국민의힘 대표 정무실장을 사무총장으로,...
제3지대 통합한 개혁신당, 첫 지도부 회의 2024-02-13 05:38:59
회의에는 두 공동대표 외에 양향자 원내대표, 김종민·조응천·금태섭 최고위원이 참석한다. 앞서 개혁신당은 김만흠 전 국회입법조사처장과 김용남 전 의원을 공동 정책위의장으로, 김철근 전 국민의힘 대표 정무실장을 사무총장으로, 이훈 전 의원을 당 전략기획위원장으로 하는 주요 당직자 인선안을 발표한 바 있다....
빅텐트 펼친 제3지대…"위성정당 안 만들겠다" 2024-02-12 18:36:38
개혁신당의 현역 의원은 현재 김종민 이원욱 조응천 양향자 등 4명이다. 6석을 보유한 녹색정의당에 비해 2석 적다. 총선에서 ‘기호 3번’을 부여받기 위해선 현역 의원수를 늘리는 게 급선무다. 이준석 대표는 이와 관련, “이번주 내로 의원석 수를 6~7석으로 늘릴 수 있으며, 기호가 확정되는 다음달 중순께는 20석 이...
당명·지도체제 '평행선'…제3지대 빅텐트 난항 2024-02-08 16:55:24
이낙연, 이준석, 조응천, 이원욱, 금태섭, 양향자 다 합쳐서 귀성 인사를 같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다만 당초 이들의 목표였던 ‘설 연휴 전 빅텐트 구성’은 무산됐다. 빅텐트의 당명과 지도체제 등 기초적인 사안에서 세력 간 이견이 나타나고 있는 데 따른 결과다. 1차 원탁회의에서 합의한 통합 공천관리위원회 구...
[단독] 개혁신당 양향자, '반도체 메카' 용인갑 출사표 2024-02-05 00:01:02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사진)가 경기 용인갑 지역에 출마한다. 이 지역은 각 정당에서 신청한 예비후보만 10명이 넘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 원내대표는 조만간 용인갑 출마 선언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양 원내대표는 반도체 분야 전문성을 내세우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고졸...
이낙연·비명계 공동 창당...이원욱·조응천은 '불참' 2024-02-04 17:51:10
이들은 이번 창당을 놓고 '흡수 통합', '묻지마 통합'이라고 비판했다. 다만 두 의원은 향후 새로운미래와 개혁신당, 새로운선택과의 제3지대 빅텐트 논의 과정에서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의원, 새로운선택 금태섭 대표가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민주당 탈당파' 뭉쳤다…'새로운미래' 창당 2024-02-04 13:43:20
'빅텐트' 논의 주체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합당한 개혁신당, 금태섭 전 의원의 새로운 선택까지 3개로 압축됐다. 이 전 대표의 '새로운미래'와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 등 비명계가 주축인 '미래대연합'은 4일 이같이 합의하고 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부산 3만원대"…이준석 'LCC 고속철' 공약 2024-02-04 12:12:09
늘어난다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회견에 배석한 양향자 원내대표는 그간 LCC 고속철이 도입되지 않은 이유로 KTX와 SRT 간 제대로 된 경쟁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결 방안으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로 분리된 고속철도 운영사 통합을 제시했다. 양 원내대표는 "실질적인 경쟁이 가능하도록 모회사와...
"관심은 끄는데 지지율 3%"…비상 걸린 이준석·이낙연 [신현보의 딥데이터] 2024-02-02 20:00:03
검색어 상위권에는 '산업 기능 요원, '이준석 양향자 정책', '이준석 미필', '시니어 아미', '이준석 군대 면제 사유' 등이 거론됐다. '이준석 양향자 정책'을 제외하고는 이준석 대표의 병역 의무 이행과 관련된 검색어들이다. 최근 이준석 대표가 이르면 2030년부터 여성도...
이준석, 이낙연 신당에 "윤핵관과 다를 바 없어…실망" 2024-02-01 16:02:53
이 자리에는 양향자 원내대표, 천하람 최고위원, 고흥 출신 김철근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이 대표는 "사실 제3지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금의 기존 양당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했을 때 당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며 "저희는 개혁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고, 기성 정당들이 덩어리만 크다고 해서 흘려보내던 그런 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