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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래빗] 어벤져스 '극장 엔드게임' 막아라… #스크린상한제 :) 미니경제용어 2019-04-30 15:40:19
그 법안을 영비법이라고 하는데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말해요. 민성씨 cgv, 메가박스처럼 상영관이 많은 영화관 가본 적 있죠? 그런 곳을 복합 상영관이라고 하는데 요즘처럼 어벤져스가 인기 있으면 영화관에서 어벤져스만 상영해주잖아요. 6편 이상 동시 상영하는 복합 상영관은 오후 1~11시...
[팩트체크] 어벤져스 겨냥한 스크린 상한제? 2019-04-26 15:15:48
법안 4개가 국회에서 계류 중이다. 2016년 10월 당시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영비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는데, 두 법안 모두 복합상영관에서 동일한 영화를 일정 비율 이상 상영하지 않도록 하는 스크린 상한제를 포함한다. 2017년...
[사설] "특정영화의 극장 독식 막겠다"는 스크린 상한제, 재고해야 2019-04-23 18:07:02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약칭 영비법)’ 개정안으로, ‘6편 이상 동시상영 하는 복합상영관은 오후 1~11시 프라임 시간대에 같은 영화를 총 상영횟수의 50%를 초과해 상영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담겼다.국내외 대작 개봉 때마다 스크린 독점 시비가 일었지만, 오늘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
'어벤져스:엔드게임' 독과점 논란 예고 2019-04-23 11:44:57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영비법)' 개정안을 토대로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개정안은 6편 이상의 영화를 동시에 상영할 수 있는 복합상영관에서 같은 영화를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 프라임 시간대에 총 영화 상영횟수의 50% 이상을 초과해 상영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극장업계는 이 법안이...
문체부 떠나는 도종환 장관 "지금 내리는 정거장의 등불로…" 2019-04-03 12:03:15
올바른 집행, 문화예술인권리보장법 제정, 예술고용보험 실시를 위한 노동법과 예술인복지법, 스크린 독과점 방지를 위한 영비법, 스포츠윤리센터를 만들기 위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이 연내 이뤄질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평화, 공정, 포용, 혁신의 바탕 위에 문화가 발전하고 진흥돼야 한다"고...
[인턴액티브] 권리금만 1억인데 안전대책은?…위험 노출된 홍대 상권 2019-02-17 07:00:13
수 있다. 정부가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어서 보험료도 민간 회사의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다. 한국손해사정사회 신재명씨는 "무허가 건물에서 장사한다고 해서 불법 운영이라고 볼 수는 없다. 엄연히 사업자등록증도 있고 국가에 세금도 내는 소상공인들"이라며 "생계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민간 보험사에 맡길 게 아니라...
"영화 창작자에게도 공정한 부가판권 대가 지급하라" 2018-11-15 15:58:08
지급하라" 영화단체들, 영비법 개정안 통과 촉구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한국영화감독협회 등 7개 영화단체가 15일 대한극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 창작자에게도 공정한 부가판권 대가를 지급하도록 규정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영비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했다. 민주당 오영훈...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일 조간) 2018-11-02 08:00:04
= 목청 높아지는 'K-2소음 피해 특별법' 제정 ▲ 부산일보 = 복지공무원 월급 끊는 시, 속 끓는 구ㆍ군 ▲ 영남일보 = '취수원 이전ㆍ무방류' 병행검증 착수…구미시도 동의 ▲ 울산매일 = 국토부 "부울 광역철도 송정역 연장 공감" ▲ 울산신문 = 공사지연 추가부담금 책임놓고 치열한 다툼 예고 ▲...
'어벤져스3' 싹쓸이 흥행에 다시 독과점 논란 2018-04-26 16:58:09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영비법) 개정안이 여러 건 발의됐지만 진전은 없는 상태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회의원 시절인 2016년 10월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1년 6개월째 국회 상임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이 법안은 극장이 시간대·요일·관객수 등을 고려해 공평하게 상영관을 배정하고, 복합상영관은...
임금·근로시간 명시 안한 영화제작사 첫 형사처벌 2018-01-12 17:25:24
법 규정이 생긴 이래 첫 사례다. 12일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최근 스태프와 계약에 근로조건을 명시하지 않은 혐의(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로 영화 '아버지의 전쟁' 제작사 무비엔진과 대표 배모씨를 각각 벌금 4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영비법은 영화업자(제작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