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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크, AI 모션분석 기술 고도화…"적용 분야 확대" 2024-04-23 14:05:54
벨로크는 자체 인공지능(AI) 모션분석 솔루션 '아이오브젝트 트랙(i-object track)'의 정확도를 높이고, 다양한 알고리즘을 개발해 AI 기술 고도화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아이오브젝트 트랙은 AI 기술에 기반해 다양한 행동 패턴과 상황을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군집, 화재 감지 등 알고리즘에 따라 다양한...
‘LCK 4연속 우승’ 젠지, 신입생 활약 빛났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4-20 07:00:06
대 1 교전에서는 강력하지만 오브젝트 한타 등에서는 약점이 있는 만큼 리스크가 있는 선택이었다. 하지만 캐니언은 해당 경기에서 5킬 1데스 5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을 벼랑 끝에서 구해냈다. 탑 라이너 김기인은 결승전 내내 안정적 활약을 펼치며 T1의 창인 ‘제우스’ 최우제의 활약을 억제했다. 특히 마지막 경기인...
젠지, 사상 첫 4연속 우승…기인 '무관의 설움' 벗었다 [LCK 결승] 2024-04-15 13:39:40
오브젝트를 앞둔 싸움에서 이긴 T1이 2세트와 3세트를 내리 가져갔다. 단 한 세트만 내줘도 패배가 확정되는 상황에서 젠지는 과감한 변화를 택했다. 4세트에서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카직스라는 깜짝 카드를 들고나왔다. 이번 시즌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조커 카드였다. 젠지의 승부수가 제대로 통하면서...
T1, 한화생명 꺾고 6연속 LCK 결승전 진출…젠지와 내일 대결 2024-04-13 19:25:24
만회했다. T1은 30분경 킬 스코어를 역전하고 오브젝트 싸움까지 앞서나가며 상대의 숨통을 조여나갔고, 35분만에 한화생명 넥서스를 터트리며 세트 스코어 1:1 동점을 만들어냈다. 긴장감이 감도는 3세트. T1과 한화생명은 라인전 단계부터 물고 물리는 팽팽한 교전을 펼쳤다. 킬 스코어에서 근소하게 앞서나가던 한화생명...
젠지, 한화생명 꺾고 5시즌 연속 LCK 결승행…MSI 진출 확정 2024-04-06 19:03:02
이어진 한타에서 페이즈와 기인이 활약하며 오브젝트 싸움에서 이득을 가져갔다. 젠지는 32분경 한화생명 본진까지 난입했지만, 도란과 제카의 선방에 가로막히며 오히려 싹쓸이를 당했다. 한화생명은 다시 역전 찬스를 노렸지만, 이어진 오브젝트 싸움에서는 다시 젠지에 번번이 가로막혔다. 이어 결정적으로 41분경 한타...
승리 간절한 DRX…"진성아, '불' 좀 꺼줄래" 2024-02-14 11:37:26
높다. 그만큼 오브젝트 한타 싸움 등에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얘기다. 실제로 송선규는 평균 킬이 5.1로 김수환(6.1)에 이어 2위로 높은 만큼 평균 데스 역시 2.3회로 다소 많은 편이다. 주목할 챔피언은 이즈리얼과 카르마다. 두 챔피언 모두 이번 주차부터 적용되는 14.2 패치에서 버프를 받았다. 먼저 이즈리얼은...
킹겐 황성훈 "DK에 울었던 작년, 올해는 함께 웃고 싶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1-14 11:50:01
대로 2024 시즌을 앞두고 대격변 패치로 오브젝트, 맵의 동선 등이 크게 변한다. 탑 라이너로서 이번 패치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다. 이전에는 맵이 벽 같은 것으로 막혀있어서 (라인전에서) 리스크가 굉장히 적었다. 그래서 정해진 시야를 먹고 낚시만 해도 불리한 입장에서 (게임을 역전하기가) 힘들었다. 바뀐 지금은...
[CES 2024] 롯데정보통신 "메타버스 활동, 오프라인 순환하는 초연결 목표" 2024-01-11 14:10:48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하면 3초 만에 가상공간에 디지털 오브젝트로 구현하는 '라이브 메타버스 기술'을 시연했다. 제품을 생성할 때도 'AI 모바일 스캐닝 기술'로 가려진 부분을 자동으로 구현하며, 가상공간 곳곳에 점프맵, 보물찾기 등 게임 요소를 둬 사용자 참여를 유도했다. 김동규 칼리버스 대표는...
우승후보 '만장일치' T1…페이커 "올해 목표는 골든로드" [2024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 2024-01-10 17:50:02
’윌러‘ 김정현은 “공허 유충이라는 오브젝트가 새로 생겨서 탑에서 교전이 활발하게 벌어질 것”이라며 “초반 교전을 적극적으로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내다봤다. 오랜만에 LCK에 복귀한 디플러스 기아 이재민 감독과 젠지 김정수 감독은 모두 “우승이 목표”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하위권 팀들 역시 도약에...
비디디 "돌아가면 T1 안 고를 것…표식, 내가 원하던 정글"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1-10 07:00:04
갱 위험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오브젝트도 경기 시간 5분경에 나오는 '공허 유충'들도 효과가 커서 초반 라인전이 중요해진 것 같다. 초반 해석은 이런 데 시간 지나면서 바뀔 수도 있긴 하다. 챔피언이 버프 되거나 너프 된 건 아닌데 맵이 바뀌면서 티어가 좀 바뀔 것 같다. 다만 (KT 롤스터) 팀원들이 전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