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불모터스, 푸조·시트로엥 일산 서비스센터 이전 2021-04-08 11:13:32
대표는 "앞으로도 서울과 경기 서북부 지역에 거주하는 푸조 시트로엥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벤츠코리아, 정통 오프로더 g 400 d 판매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21년형 레인지로버 디젤 선봬 ▶ 포르쉐, 신형 911 gt3의...
'2.3t' 육중한 지프 글래디에이터, 몰아보니 '반전매력' [신차털기] 2021-03-14 11:21:02
있다. 대표적인 오프로드 브랜드 지프가 선보인 글래디에이터는 지프 특유의 강렬한 오프로더 감성을 풍기는 외모와 의외로 부드러운 내면을 갖추고 있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2017년 2만3000여대 수준이던 국내 픽업트럭 시장은 소득 수준 향상과 레저 열풍에 힘입어 2019년 4만2000여대, 2020년 3만8000여대를...
"진짜 미국차가 온다"…포드, SUV·픽업트럭으로 '승부수' 2021-01-13 13:22:35
도심에 어울리는 주행감을 선사한다. 레인저 랩터는 오프로드 레이싱 모드인 '바하 모드'를 달고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제프리 사장은 "한 차원 높은 포드의 픽업트럭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마지막 신차는 지난해 7월 미국에서 24년 만에 부활한 오프로더 브롱코가 될 예정이다. 제프리 ...
자율주행·전기차에 30조 퍼붓는 GM…전기트럭 사업 '개시' [CES 2021] 2021-01-13 08:16:51
첫 전기차 허머 EV를 연말 출시할 예정이다. 정통 오프로더 디자인을 구현하면서도 최첨단 디지털 요소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고 1000마력의 동력 성능을 발휘하며, e4WD라는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험로 주행이 가능하다. 완충 시 최대 주행거리는 563km다. 캐딜락의 전기 SUV 콘셉트카 리릭도 이날 쇼카가 최초...
[비즈앤라이프] 프레임 온 바디 SUV 최강자는? 모하비 VS 렉스턴 2021-01-06 17:06:50
- 오프로드 기능과 성능은? - 대형 SUV 모하비의 내부 공간은? - 프레임 온 바디, 차량 견인 능력은? - 착하지 않은 가격?? 모하비만의 장점은? [렉스턴 리뷰] - 신차 출시 반응이 심상치 않다? - 프레임 온 바디 적용한 이유는? - 풀 체인지 모델, 새로운 점은? - 내부 공간 크기와 차량 특징은? - 프레임 온 바디, 차량...
포드, SUV부터 픽업트럭까지 총출동…한국 공략 '박차' 2020-12-21 13:24:03
환경에서 주행하도록 설계된 픽업트럭이다. 오프로드에 특화된 주행을 위해 폭스 레이싱 쇼크업 쇼버를 장착하고 오프로드 레이싱 모드인 '바하 모드'를 탑재한다. 포드 레터링 그릴을 적용해 남성적이고 다부진 외관을 갖췄다. 지난 7월 미국에서 24년 만에 부활한 정통 오프로더 브롱코도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벤츠 G클래스, 40만대 생산 돌파 2020-12-07 07:30:08
실적 메르세데스-벤츠의 오프로더 suv인 g클래스가 4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6일 외신에 따르면 40만 번째 g클래스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4일 오스트리아 그라츠 마그나 슈타이어 공장에서 출고됐다. 이 차는 레드 와인 색상의 g400d로 최고 330마력의 직렬 6기통 3.0ℓ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차주는 20대의...
'트블 효과' 한국GM, 10월 3만1391대 판매…4% 증가 2020-11-02 16:48:56
판매됐다. 특히 콜로라도는 최근 출시돼 프리미엄 외관 디자인에 오프로더 감성을 더한 2021년형 '리얼 뉴 콜로라도'의 고객 인도를 개시하며 전년 동월 대비 260.1%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2만4327대를 기록, 지난...
더 강해진 '리얼 뉴 콜로라도'…오프로드도 거침 없이 [신차털기] 2020-11-01 08:00:06
콜로라도는 오프로더의 면모를 드러냈다. 미국 황무지를 연상시키는 오성산 미개발지에서 리얼 뉴 콜로라도는 바위가 쌓인 울퉁불퉁한 길을 흔한 비포장도로를 달리듯 아주 쉽게 통과했다. 정면에 벽이 서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 35도 경사의 언덕도 가속페달을 천천히 밟자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 토크 38kg.m를 지원하는...
볼보, 3년만에 '세단+SUV' 신형 크로스컨트리 V90 국내 출시 2020-10-21 10:35:33
선보인 크로스컨트리는 세단의 안정적인 승차감과 오프로더의 주행성능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2017년 국내 출시 이후 3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선보이는 신형 크로스컨트리 V90은 크로스컨트리 중 처음으로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이는 2040년 기후 중립 달성을 위한 볼보그룹의 탄소 배출량 저감 계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