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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생태산업단지 세계가 주목…"ISIE 울산 콘퍼런스에 50여개국 500여명 참석" 2013-06-24 17:17:21
지금까지 4000여억원의 경제효과와 111만여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5일 울산대 해송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행사기간중 산업생태의 16개 연구 분야 관련 총 552건(구두 발표 354건, 포스트 발표 198건)의 논문이 발표된다. 부대행사로는 29일 국내외 산업공생 관련 젊은...
[대한민국 최고기업대상] LS산전, 송·배전 장비 생산…그린 비즈니스에 주력 2013-06-24 15:30:42
향상과 온실가스 배출 제로를 지향하는 녹색기업’을 회사 목표로 정했다. ls산전의 그린 비즈니스는 전혀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이 아니라 기존 사업역량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전력과 자동화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그리드, 태양광, hvdc, 전기차 전장부품 등의 그린 비즈니스를...
10개 대기업, 40개 협력사 온실가스 감축 지원 2013-06-24 11:00:05
산업통상자원부는 10개 대기업과 이들의 협력업체 40개사가 올해 온실가스 감축 비결을 공유하는 '대·중·소 에너지 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005490], 현대제철[004020], LG화학[051910], 삼성전자[005930], 동부대우전자, 코웨이[021240], GS칼텍스, 삼성전기[009150],...
대·중소기업간 에너지 동행 협약식 진행 2013-06-24 11:00:00
에너지동행협약은 대기업의 온실가스 감축기술과 노하우를 협력 중소기업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대중소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 하고있습니다. 이자리에는 포스코와 현대제철, LG화학, 삼성전자 등 10개 대기업과 진풍산업, 충무화학 등 중소기업 10개사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특히...
[맞짱 토론] '포털 최강자' 네이버 규제해야 하나 2013-06-21 17:42:01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으로 지정했다. 휘발유나 가스 차량은 3분, 경유 차량은 5분 초과 공회전 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단 기온이 5도 이하이거나 25도 이상일 경우에는 10분으로 제한된다. 이는 주정차 시 공회전을 자제하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전력대란 누가 키웠나] "언제든지 공급되고 안전하며 값도 싼 에너지는 없다" 2013-06-21 17:07:22
기저부하 발전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셰일가스 혁명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단하기 어렵지만 한국이 지금과 같은 구조로는 대응하기 힘들다. ▷조 교수=lng 발전은 상대적으로 깨끗해 수도권에 쉽게 지을 수 있다. 단기적으로 송전 갈등이나 원전 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다. 다만 독점적으로 lng 도입이 이뤄지다...
KT, 국내 통신사 중 유일 '지배구조 우수기업' 선정 2013-06-21 14:45:43
고객 정보보호를 위한 노력, ▲그린 it 개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 전개 등에서 인정 받았다고 기업지배구조원은 설명했다.kt는 특히 2010년 지배구조 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우수기업' 상을 받음으로써, 이석채 회장 취임 이후 이사회 중심의 투명경영과 사회책임경영, 환경경영...
[전력대란 누가 키웠나] 정치권·지역민원 눈치보기 급급…'동네북' 된 원전 정책 2013-06-20 17:17:49
천연가스보다는 발전단가가 세 배 이상 싸기 때문이다. 2030년까지 국가의 에너지원별 비중과 관련 정책을 담은 제1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에도 ‘원자력은 공급 안정성이 높고 경제적이면서, 온실가스 배출도 거의 없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핵심 수단’이라고 명시했다. 2006년 26%인 원전 설비 비중을 2030년까지...
한·중 경제인, 녹색산업 협력 다짐 2013-06-20 09:00:19
포럼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기업인들이 '에너지·온실가스 저감기술 교류 확대방안'과 '환경·자원순환 산업의 미래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홍정희 KC코트렐[119650] 연구소장은 화력발전소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한 뒤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증가해 이를 제거하는 기술과...
[그린 경영 리더] 기업, 성장 지속 하려면 에너지 절감·효율화 나서라 2013-06-17 15:35:00
경쟁도 그만큼 치열하다. sk이노베이션은 하루 단위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점검하고, 이를 생산정보시스템과 연계해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2011년 구축했다. 덕분에 석유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0년 842만t에서 이듬해 824만t으로, 작년엔 820만t까지 줄었다. 폐기물 재활용 비율도 70% 수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