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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20 08:00:07
中, 돌연 북중접경 지린성서 우편물 핵·방사능 대응훈련 실시 170919-0922 외신-0138 16:42 "실세는 이방카"…유엔총회 온 각국 장관들, 줄줄이 면담 신청 170919-0924 외신-0139 16:43 독일 전문가 "독일이 북핵분쟁 해결 중요 역할 할 수 있다" 170919-0925 외신-0140 16:43 "美상원, 우크라이나에 국방비 5억 달러 지원...
中, 돌연 북중접경 지린성서 우편물 핵·방사능 대응훈련 실시 2017-09-19 16:41:44
"국제우편물 특성상 핵·방사능 유해인자를 국내로 들여올 위험이 날로 커져 대응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중국 전역의 우편처리센터에서 방사능 수치 기준 초과로 당국이 압수한 우편물이 45건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했고 3년 연속 상승 추세를 보였다. reali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심재철 "작년 마약 적발액 94%가 항공운송…하늘길 뚫렸다" 2017-09-19 05:30:02
한편, 올해 상반기 미국 군사우체국(JMMT)을 단속한 결과 미군 군사우편물을 통해 적발된 마약 중량은 8천226g으로 나타났다. 미군 군사우편물을 통해 적발된 마약 중량은 2012년 2천905g, 2013년 1천150g, 2014년 69g으로 급감하다 올해 들어 급증했다. 심 의원은 "해외여행이 보편화하고 유학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우정본부 "추석 식품 배달 접수 되도록 22일 이전에" 2017-09-17 12:00:06
추석 명절 기간을 앞두고 식품을 보내려면 되도록 우편물량이 적은 22일 이전에 접수해 달라고 고객들에게 당부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18∼30일을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며 이런 당부사항을 17일 전했다. 우정사업본부는 부패하기 쉬운 어패류나 육류 등의 배달을 맡...
동성결혼 합법화 놓고 대척점에 선 전 호주총리 가족 2017-09-16 12:00:51
전 총리는 여동생과 딸의 의사와 관계없이 이번 우편투표를 기회로 호주인권위원회 폐지까지 거론하며 논쟁을 확대하는 등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 이번 우편투표는 지난 12일 투표용지의 우편물 발송으로 시작돼 오는 11월 7일까지 회신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투표 결과에 직접적인 구속력은 없으며 찬성표가 많을 경우...
호주는 동성결혼 합법화 '전쟁 중'…폭력 쓰거나 주례 취소도 2017-09-15 17:12:05
12일 투표용지의 우편물 발송으로 시작돼 오는 11월 7일까지 회신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투표 결과에 직접적인 구속력은 없으며 찬성표가 많을 경우 연방 의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투표가 시작되면서 곳곳에서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빅토리아주의 한 장로교 교회 목사는 예비신부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중구의회 "원도심 통합 추진 부산시 관권 동원 심해" 2017-09-15 13:58:48
우편물이 배달됐다. 부산시는 예산 1천200만원을 들여 중구 2만3천여 가구에 이 같은 우편물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청 명의로 발송된 이 홍보 책자는 통합 4개 구가 '203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자치구 1위'라는 문구와 함께 원도심 통합에 대한 오해와 진실 6가지를 설명하고 있다. 자치구가...
서울시 "다가구주택 수도계량기 분리해드립니다" 2017-09-12 11:15:01
온라인 민원신청(급수공사 안내 보기)에서 안내받으면 된다. 서울시는 수도계량기 분리 설치와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같이하면 원룸·다가구 주택에 거주하는 세입자가 공과금을 편하게 정산할 수 있고, 우편물·택배 수령도 쉬워진다고 설명했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박성진 "아파트분양권 다운계약 송구…뉴라이트사관 개념 몰라" 2017-09-08 18:30:35
국내 우편물 수령 등을 위해 장모 소유 거주지에 주소를 이전했다"며 "주소지 관리를 세밀히 챙기지 못한 것은 불찰이며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창조론 논란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자는 "기독교 신자로서 창조론을 믿는 것이 아니라, 신앙적 차원의 창조신앙을 믿고 있다"며 "기독교 신자로서 성경의...
부산 이용사 1천명 중앙회 탈퇴…법정 위생교육도 거부(종합) 2017-09-08 17:47:27
명으로 줄었다. 이에 대해 중앙회 김선희 회장은 "회비 납부 비율은 정관에 따라 수십 년 전부터 10%로 정해진 것으로 다른 지역에서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며 "중앙회 탈퇴 여부를 떠나 위생교육은 반드시 받아야 하므로 대상자들에게 우편물 등을 보내 교육 참석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itbul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