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스트로, 태국 쇼케이스로 2017 아시아 투어 포문…`글로벌돌` 스타트 2017-02-13 08:22:11
대한 반응이 무척 뜨거운 상태며 앞으로 한류를 대표하는 새로운 `한류돌`로서 다음 태국 방문 또한 무척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태국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아스트로는 오는 22일 스페셜 앨범 `윈터 드림` 발매를 앞두고 있다. 또한 2월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첫 공식 팬미팅과 함께 대만, 홍콩,...
아스트로, 22일 스페셜 앨범 ‘윈터 드림’ 발매...사계절 프로젝트 완성 2017-02-09 09:29:26
‘윈터 드림’은 지난해 데뷔 앨범 ‘스프링 업(spring up)’ 미니 앨범 ‘썸머 바이브(summer vibes)’ ‘어텀 스토리(autumn story)’에 이어 사계절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 겨울 스페셜 앨범. 청량미 가득한 아스트로만의 매력은 물론 새로운 변화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앨범이 발매되는 2월22일은...
아스트로, 사계절 프로젝트 완성…22일 스페셜 앨범 발매 2017-02-09 08:13:51
`윈터 드림`은 지난해 데뷔 앨범 `스프링 업(Spring Up)`, 미니 앨범 `썸머 바이브(Summer Vibes)`, `어텀 스토리(Autumn story)`에 이어 사계절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 겨울 스페셜 앨범이다. 청량미 가득한 아스트로만의 매력은 물론 새로운 변화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앨범이 발매되는 2월 22일은 아스트로 데뷔...
배우 성훈, 설연휴 반납하고 30일 일본 도쿄 팬 미팅 2017-01-26 09:58:33
팬 미팅 31일 일본 'BS 스카파' 채널의 한류프로그램에도 출연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성훈이 설 연휴를 반납하고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연다. 성훈의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26일 "성훈이 오는 30일 일본 도쿄 시부야의 '사쿠라홀'에서 '2017 성훈 윈터쇼'를 열고 일본...
미네소타 감독 "박병호 건강 회복…타격 훈련한다" 2017-01-14 07:51:31
"윈터미팅에서 박병호에 대한 얘기 나눠"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실망스러운 첫 시즌을 보낸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지만, 폴 몰리터(61) 미네소타 감독의 기대는 여전하다. 몰리터 감독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지역지 미네소타 파이어니어 프레스와 인터뷰에서 "박병호가 건강을 되찾았다. 지금...
음주운전 강정호, 팀 방출 없다…피츠버그 "좋은 사람 만들 것" 2016-12-06 10:32:46
열린 윈터미팅에서 강정호의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며 "우리가 어떻게 그를 도울 수 있을지. 어떻게 그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메이저리그 노사협약에 따라 음주 문제를 가진 선수에게는 치료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구단 측은 강정호의 음주운전에 "매우...
스토브리그 아직도 '예열 중'…MLB 눈치보기 2016-11-24 14:34:36
초 열리는 윈터 미팅 이후에나 성패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30개 구단이 모두 참가하는 윈터 미팅에선 fa 계약과 트레이드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지난해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대호(전 시애틀 매리너스) 모두 윈터 미팅 이후 계약을 체결했다.문제는 mlb 구단들이 직장폐쇄를...
`교체출전` 최지만, 아쉬운 무안타…연봉은 얼마? 2016-03-05 12:27:41
맡는 스위치 타자인 최지만은 지난해 12월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룰5(Rule5) 드래프트`를 통해 에인절스의 지명을 받았다. `룰5 드래프트`는 특정팀의 과도한 마이너리거 보유를 막으려고 만든 제도다. 만 19세 이상의 나이로 계약한 선수는 4년차, 18세 이하의 나이로 계약한 선수는 5년차가...
이대호, 3년 183억원 거절하고 1년 400만 달러 받은 이유는? 2016-02-04 08:17:15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야구 선수로서는 적지 않은 나이에 주루·수비 약점을 들어 많은 사람이 실패의 위험성을 언급했지만, 이대호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초 윈터 미팅부터 이어진 메이저리그 구단과 협상이 기약 없이 늦춰졌지만, 이대호는 흔들리지 않고 뚝심 하나로 버텼다. 마이너리그...
이대호, MLB 구단 2곳 영입제안…최종 선택은? 2016-02-02 07:49:28
미국 네슈빌에서 열린 윈터미팅에 참가했고, 지난달 4일에는 애리조나로 떠나 트레이너와 함께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특히 이대호의 훈련지인 애리조나주 피오리나에 메이저리그 구단 스카우트가 아닌 고위 관계자들이 찾아와 이대호를 지켜보고 돌아간 것은 계약 성사의 전초단계로 여겨졌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