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LG화학,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유셉트' 국내 허가 2018-03-17 11:17:02
'유셉트' 국내 허가 상반기 중 시판…LG화학 직접 판매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LG화학[051910]은 자체 개발한 첫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유셉트'(성분명 에타너셉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유셉트는 다국적제약사 암젠이 개발해 화이자가 판매하는...
LG화학, 항체 바이오의약품 ‘유셉트’ 국내 판매허가 획득 2018-03-17 10:44:48
유셉트’(Eucept)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셉트는 LG화학의 첫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축성 척추관절염, 건선 등의 적응증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항체 바이오의약품은 면역세포 신호전달체계에 관여하는 단백질 항원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를 안전하게 개량해 질병 개선과...
'40억대 배임' 유섬나 2심서도 '범죄인 인도절차' 문제 제기 2018-03-06 16:39:04
지나치다"고 말했다. 유씨는 2011년 6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모래알디자인'을 아버지의 측근과 함께 운영하면서 관계사인 '다판다'로부터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24억8천만원을 받아 챙겨 손해를 끼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같은 기간 자신이 운영한 개인 디자인컨설팅 업체 '더에이트칸셉트'와...
40억대 배임 혐의…유병언 장녀 섬나 징역 4년 선고(종합) 2017-11-24 15:49:21
다만 재판부는 이날 유씨가 다판다로부터 컨설팅비용 명목으로 24억8천만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서는 과다한 비용이 지급된 배임 행위에 해당한다고 인정하면서도 이 비용 전체가 다판다의 재산상 손해액이라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 근거로 유씨가 운영한 모래알디자인이 실제로 전단 디자인이나 홈페이지 수정 등...
'유병언 장녀' 유섬나 징역 4년 선고…40억대 배임 혐의 2017-11-24 15:12:25
이달 6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유 씨에 대해 징역 5년과 45억9000만원 추징을 구형했다.유 씨는 2011년 6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모래알디자인을 아버지의 측근 하모 씨와 함게 운영하면서 관계사인 다판다로부터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24억8000만원을 받아 챙겨 손해를 끼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같은 기간 자신이 운영한 또...
40억대 배임 혐의…유병언 장녀 섬나 징역 4년 선고 2017-11-24 14:56:33
결심공판에서 유씨에 대해 징역 5년과 45억9000만원 추징을 구형했다. 유씨는 2011년 6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모래알디자인'을 아버지의 측근 하모(61·여)씨와 함께 운영하면서 관계사인 '다판다'로부터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24억8천만원을 받아 챙겨 손해를 끼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같은 기간 자...
유섬나 첫 재판 불출석…"검찰, 범죄인 인도 절차 안 지켜" 2017-07-18 13:39:23
확인하는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이 반드시 출석할 의무가 없다. 유씨는 2011년 6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모래알디자인'을 아버지의 측근 하모(61·여)씨와 함께 운영하면서 관계사인 '다판다'로부터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24억8천만원을 받아 챙겨 손해를 끼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같은 기간 자신이...
유섬나, `다판다` 등에서 28억원 빼돌려 챙겨준 사람은? 2017-06-26 16:59:16
2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유씨를 구속기소 하고 범죄수익 45억9천만원에 대해 추후 법원에 추징명령을 청구할 방침이다. 유씨는 2011년 6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모래알디자인`을 아버지의 측근 하모(61·여)씨와 함께 운영하면서 관계사인 `다판다`로부터 컨설팅비용 명목으로 24억8천만원을 받아...
유섬나, 회사 돈 28억원 빼돌려 동생들 챙겨줬다(종합) 2017-06-26 15:30:30
'더에이트칸셉트'와 동생 혁기(45)씨가 세운 개인 경영컨설팅 업체 '키솔루션'에 모래알디자인의 자금 21억1천만원을 부당하게 지급한 혐의도 받았다. 검찰은 유씨의 모래알디자인이 두 개인 업체로부터 디자인컨설팅과 경영컨설팅을 받지 않고도 이들 업체에 매달 수천만원씩 장기간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45억 배임 혐의' 유섬나 기소…조세포탈 추가 방침 2017-06-26 14:44:48
대해 법원에 추징보전 명령을 청구해 동결 조치할 방침이다. 유씨는 2011년 6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모래알디자인'을 아버지의 측근 하모(61·여)씨와 함께 운영하면서 관계사인 '다판다'로부터 컨설팅비용 명목으로 24억8천만원을 받아 챙겨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기간 자신이 운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