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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국회서 '동지' 찾는 법무부 장관 2020-11-15 17:08:55
정말 모르겠습니다.” 재야 운동권 출신인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지난 14일 SNS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친애하는 정성호 동지에게’라는 글을 올렸다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유 평론가는 과거 민주당(더불어민주당 전신)에서 일했던 시절을 거론하며 “별로 믿음도 가지 않는 정치인들이 걸핏하면 ‘동지’라고 할 ...
'국민 봉사자' 법무부 장관의 난데없는 '동지' 발언 2020-11-15 16:19:50
모르겠습니다.” 재야 운동권 출신인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지난 14일 SNS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친애하는 정성호 동지에게’라는 글을 올렸다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유 평론가는 과거 민주당(더불어민주당 전신)에서 일했던 시절을 거론하며 “별로 믿음도 가지않는 정치인들이 걸핏하면 ‘동지’라고 할 때...
금태섭 탈당…"'더불어'도 '민주'도 없어" vs "서로에 좋은 일" 2020-10-21 13:41:49
국민의당행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유창선 정치평론가는 "민주당은 금태섭 같은 보통의 상식을 가진 정치인이 버틸 수 없는 정당이 되어버렸다"면서 "하나의 생각만이 당을 지배할 뿐, 다른 생각들은 설 자리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에는 ‘더불어’도 ‘민주’도 찾아볼 수 없다"면서 "추미애라는 인물이 저...
검찰 초유 쌍방고소 추태…정진웅 응급실로, 분노한 한동훈은 즉시 고소장 2020-07-30 14:10:11
압수수색을 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변호인이 입회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휴대폰을 뺏으려고 부장검사가 직접 몸을 던진 것은 이례적인 장면이다"라며 "이미 추미애 장관이 '검언유착'으로 단정은 해 놨고 '다수의 중요 증거들을 확보했다(정진웅), 여...
유창선 "기성 세대, 박원순 사건에서 최후의 저항…뒤로 물러서야" 2020-07-15 11:00:46
유창선 시사평론가가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한 시대가, 한 세대가 가고 있다"고 논평했다. 유 평론가는 14일 SNS에 "요즘 박원순 시장과 관련된 사회적 갈등을 지켜보며 드는 생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인의 성추행을 거론하는 입을 막으려는 움직임들이 예상보다, 그리고 상식보다 훨씬...
"맑은 분" "엄격해서" 박원순 추모 메시지 2차 가해 논란 2020-07-11 11:08:27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모두가 고인을 추모할 뿐, 피해 여성이 평생 안고 가게 될 고통은 말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고소가 사람을 죽인 것 같은 트라우마에 갇힐 것이 걱정된다"고 했다. 유창선 평론가는 "무엇보다 앞으로 벌어질 광경 앞에서 외롭지 않기를 빈다. 당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
"왜 4년이나 참았나?" 박원순 피해자에 쏟아지는 2차 가해 2020-07-11 08:16:46
판단해 고소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페이스북을 통해 "모두가 고인을 추모할 뿐, 피해 여성이 평생 안고 가게 될 고통은 말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고소가 사람을 죽인 것 같은 트라우마에 갇힐 것이 걱정된다"고 했다. 유창선 평론가는 "무엇보다 앞으로 벌어질 광경 앞에서 외롭지 않기를 빈다....
원영섭 "선출직 공무원 자살하더라도 사실관계 밝히는 법률 필요" 2020-07-11 00:05:16
고소 여부 등 관련 사실에 대해 확인을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박 시장이 숨진 채로 발견되면서, 관련 경찰 수사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예정이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피해 여성이 자신의 고소가 사람을 죽인 것 같은 트라우마에 갇힐 것이 걱정된다"면서 "무엇보다 앞으로 벌어질 광경 앞에서 외롭지...
박원순 빈소 찾은 이해찬, 성추행 질문에 "XX 자식!"…'피해자에 대한 예의 어디로' 2020-07-10 16:51:29
성토했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피해 여성이 자신의 고소가 사람을 죽인 것 같은 트라우마에 갇힐 것이 걱정된다"면서 "무엇보다 앞으로 벌어질 광경 앞에서 외롭지 않기를 빈다. 당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에 대한 추모의 목소리들과 피해 여성의 고통이 정비례할 것임을...
박원순 피해자엔 사과 없는 여당…입장 묻자 이해찬 '버럭' 2020-07-10 16:02:52
5일장을 국민이 지켜봐야 하느냐"고 비판했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모두가 고인을 추모할 뿐, 피해 여성이 평생 안고 가게 될 고통은 말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고소가 사람을 죽인 것 같은 트라우마에 갇힐 것이 걱정된다"고 했다. 유창선 평론가는 "무엇보다 앞으로 벌어질 광경 앞에서 외롭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