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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하지원, 온 몸 던진 생활 열연 ‘인생캐’ 경신 2019-11-30 07:41:00
이탈리안 요리를 만들며 본업에 몰두했고, 같은 시간 이강은 의료 봉사를 나간 리비아 전쟁터에서 폭발사고를 당한 터. 이때 디저트를 장식하던 문차영이 울음을 터트리는 의문의 ‘눈물 엔딩’을 장식, 알 수 없는 긴장감 속 첫 회가 마무리됐다. 모든 것을 내려놓은 하지원의 사랑스러운 열연이 시청자를 완벽...
'초콜릿' 어린 윤계상 X 하지원 첫 만남, "초코 샤샤 만들어 줄게" 2019-11-29 23:53:00
너무 행복해서”라고 말하며 울었다. 이강은 밥을 더 갖고 와 문차영에게 건넸다. 이강은 “점심 때도 밥 먹으러 와. 초코샤샤 만들어 주겠다. 나도 요리사다. 배고프면 아무 때나 와라. 돈 없어도 되니까 아무 걱정 말고”라고 말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짙은 감성의 따뜻한 로맨스가 온다 2019-11-09 19:34:01
아이처럼 눈물을 흘리는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은 메스처럼 차가운 겉모습 안에 숨긴 따뜻한 내면과 상처를 드러낸다. 누구보다 밝고 긍정적이지만 가끔 쓸쓸한 눈빛으로 먼 곳을 응시하는 문차영은 식은땀을 흘리며 누군가의 품 안에서 괴로워하고 있다. 각자의 상처와 아픔을 숨긴 채 살아가는 두 사람. “그가...
'초콜릿' 윤계상 "따뜻한 휴먼멜로로 뜨거운 감동과 행복 느끼시길 바래" 2019-11-04 08:49:01
‘이강’의 입체적인 면모에 집중했다. “이강은 겉으론 굉장히 차가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런 부분이 이강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설명하며, “이강의 모든 것에 신경을 써 연기하고 있다. 매 순간 고민이 많지만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녹두꽃' 조정석, 최무성 손잡고 다짐 "계속 싸우리" 2019-07-12 19:47:01
수레에 앉은 전봉준(최무성)의 손을 잡으며 흐느낀다.백이강은 전봉준을 향해 "제가 장군을 구출해야 하는데"라며 흐느끼고 봉준은 "이것으로 충분하다"라고 대답한다. 이강은 눈시울이 뜨거워 진 채로 "믿어주십시오. 언제 건 어디에서건 간에 장군의 뜻을 계승한 녹두꽃들이 싸우고 있다는 걸...
`녹두꽃` 조정석-한예리, 일본군 경복궁 진격 목격 `충격` 2019-06-09 12:02:43
놈들이다"라고 말대꾸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이강은 길거리에서 돗자리위에서 가부좌를 틀었던 이하응을 군사로부터 지키기 위해 온몸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백이현(윤시윤 분)은 "세상이 바뀌면 곤란할 수 있으니 그만 나서라"는 백가(박혁권 분)를 향해 자신의 관심은 폐정개혁에만 관심 있다는 말로 일축했다. 이후 그...
'녹두꽃', 조정석·한예리 생이별로 '이몽' 꺾었다…동시간대 1위 2019-05-12 11:46:55
성공하며 감영군의 영장을 처치했다. 방송 말미 이강은 순간 송자인(한예리 분)이 감영군에 의해 끌려가는 걸 발견했다가 구해주기도 했지만, 순식간의 생이별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
`녹두꽃` 조정석X최무성, 한 배 탔다…최고시청률 11.32% 2019-05-11 10:09:50
관군의 전투가 벌어졌고, 이곳에서 이현을 만난 이강은 이제는 `거시기`가 아닌 `백이강`으로 살아가겠다는 말을 던진 뒤 이내 화약고에 뛰어 들어가 폭파시켰다. 이후 정신을 차린 이강은 자신을 걱정하던 전봉준과 악수를 할 수 있었다. 한편, 송자인(한예리 분)은 최덕기(김상호 분)와 함께 죽창을 든 동학군, 특히 그중...
윤계상X하지원, JTBC ‘초콜릿’ 캐스팅…휴먼 멜로 탄생 예고 2019-04-30 14:08:19
의사 이강은 훈훈한 비주얼과 범접불가 ‘뇌섹남’의 면모까지 갖춘 빈틈 제로의 완벽남이다. 바닷가 마을에서 요리사를 꿈꾸던 순수소년 이강은 자신의 위태로운 운명을 깨닫고 누구보다 치열한 현실을 살아가게 된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변화무쌍한 매력을 선보인 윤계상. 파격...
‘녹두꽃’ 박혁권, 탐욕 넘치는 백가 역으로 성공적 연기 변신 2019-04-29 08:45:10
박혁권과 이강은 자인에게 쌀을 시세의 반값에 넘기기로 하고 헛간에 숨어들었다. 가까스로 의원을 불러 상처를 치료한 박혁권은 헛간에 들이닥친 누군가의 기척에 급히 몸을 숨기며 불안감에 떨다가, 그 정체가 이현임을 알아채자 “과거는 어쩌고! 과거를 봐야지!”라고 소리쳤다. 이어 민초들에게 발각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