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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혐의 부인…"공범들이 죽였다" 2019-03-20 11:20:30
오전 이삿짐센터를 통해 이 씨 아버지의 시신이 든 냉장고를 평택의 창고로 옮긴 혐의도 받는다.김 씨는 이 씨 아버지에게 2000만원을 빌려줬으나 돌려받지 못해 범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경찰은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예정이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나는 아니고, 공범들이 죽였다"(종합) 2019-03-20 11:09:25
오전 이삿짐센터를 통해 이 씨 아버지의 시신이 든 냉장고를 평택의 창고로 옮긴 혐의도 받는다. 김 씨는 이 씨 아버지에게 2천만원을 빌려줬으나 돌려받지 못해 범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예정이다. zorba@yna.co.kr (끝) <저작권자(c)...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제가 안 죽였습니다" 항변 2019-03-20 09:42:54
오전 이삿짐센터를 통해 이 씨 아버지의 시신이 든 냉장고를 평택의 창고로 옮긴 혐의도 받는다. 김 씨는 이 씨 아버지에게 2천만원을 빌려줬으나 돌려받지 못해 범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이에 경찰은 강도살인 혐의를 적용해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오늘 영장실질심사 2019-03-20 08:10:25
이삿짐센터를 통해 이 씨 아버지의 시신이 든 냉장고를 평택의 창고로 옮긴 혐의도 받는다.김 씨는 이 씨 아버지에게 2000만원을 빌려줬으나 돌려받지 못해 범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김 씨는 범행 후 이 씨 어머니의 휴대전화를 통해 이 씨의 동생(31) 등으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가 오면 자신이 어머니인 것처럼...
이희진 부모살해 사건 피의자, 오늘 영장실질심사 2019-03-20 07:00:47
냉장고와 장롱에 유기하고, 범행 이튿날 오전 이삿짐센터를 통해 이 씨 아버지의 시신이 든 냉장고를 평택의 창고로 옮긴 혐의도 받는다. 김 씨는 이 씨 아버지에게 2천만원을 빌려줬으나 돌려받지 못해 범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김 씨는 범행 후 이 씨 어머니의 휴대전화를 갖고 나와 이 씨의 동생(31) 등으로부터...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부가티' 판매금 15억중 5억 강탈 2019-03-19 18:00:01
이삿짐센터를 불러 이 씨 아버지의 시신이 든 냉장고를 평택의 창고로 옮긴 뒤 아파트를 빠져나갔다. 범행 당시 마침 이 씨 부부가 돈 가방을 갖고 있던 점, 피의자와 피해자의 아파트 진입 시차가 15분에 불과한 점, 단 2시간 30분간의 범행 후 공범들이 달아난 점 등을 보면 수억원의 차량판매 대금을 노린 계획적 범죄일...
이희진 부모살해 주범 추가범행 노렸나…나홀로 도피안한 이유는 2019-03-19 11:30:01
이삿짐센터를 이용해 평택의 창고로 옮기는 등 나름대로 '완전범죄'를 위해 노력했던 것치고는 너무나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 잡혔다. 특히 김 씨가 범행을 위해 고용한 중국동포인 공범 3명이 범행 당일인 지난달 25일 오후 11시 51분에 중국 칭다오로 서둘러 출국, 사실상 경찰 수사망을 따돌린 것과는 극명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19 08:00:11
부친 시신, 이삿짐센터 통해 옮겨…5억원 갖고 달아나" 190318-0677 지방-019415:05 눈축제 기간엔 안 내리더니…태백 수년째 '철없는 봄눈' 190318-0681 지방-019515:08 불법 싹쓸이 조업으로 오징어 15억원어치 잡은 일당 덜미 190318-0682 지방-019615:08 안동 신도시 에너지타운 공사장 거푸집 붕괴…근로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19 0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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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에 강도살인 혐의 영장신청 2019-03-19 05:55:08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튿날 오전 이삿짐센터를 통해 이 씨 아버지의 시신이 든 냉장고를 평택의 창고로 옮기고, 범행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약 3주 뒤인 지난 16일 이 씨 동생(31)으로부터 "부모님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서 지난 17일 김 씨를 검거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