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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부모 피살 사건' 김다운 '부가티 베이론' 판매 어떻게 알았나 2019-03-29 20:50:00
피해자들의 동선을 미리 파악해 살인을 저지르고 이삿짐센터를 불러 이 씨 아버지의 시신을 담은 냉장고를 창고로 옮기기까지 했다.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 전과도 없었던 그가 이런 범죄를 저지른 이유는 무엇일까? 혹시 사건 뒤에 드러나지 않은 비밀이 있는 건 아닐까? 총 피해 금액 292억 원, 피해자만 232명에 달하는...
'이희진 부모살해' 미스터리…드러난 사실ㆍ안갯속 의문은? 2019-03-26 17:00:01
3대나 있었고, 이삿짐센터에도 냉장고 2대를 옮기겠다며 직원 여럿을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김 씨는 이 씨 아버지의 시신을 처리한 뒤 체력적 문제 등으로 어머니의 시신까지 냉장고에 유기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진술했다. 이로써 범행 이후 이해할 수 없는 행동 패턴을 보인 김 씨의 행보에 대해서도 어느...
현실판 '잔혹 누아르'…이희진 부모살해 범죄의 재구성 2019-03-26 16:00:21
뒤에 이불 등을 불태웠다. 날이 밝자 김 씨는 이삿짐센터를 불러 이 씨 아버지의 시신이 든 냉장고를 베란다를 통해 밖으로 빼내 평택 창고로 옮겼다. 냉장고를 옮긴 김 씨는 오전 10시 10분께 범행현장을 빠져나왔다. 이후 김 씨는 추가범행에 몰두했다. 그는 숨진 이 씨의 어머니 휴대전화로 자신이 어머니인 척 이 씨의...
이희진 부모살해 김다운 "내가 살해하지 않았다" 거듭 주장 2019-03-26 14:03:52
이삿짐센터를 통해 이 씨 아버지의 시신이 든 냉장고를 평택의 창고로 옮기고, 범행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6일 이 씨의 동생으로부터 피해자들에 대한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같은 날 이 씨 부모의 집에서 이 씨 어머니의 시신을 발견, 실종 사건을 살인사건으로 전환하고 수사에 나섰다. 이어 다음...
경찰,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김다운 오늘 검찰 송치 2019-03-26 07:00:03
이삿짐센터를 통해 이 씨 아버지의 시신이 든 냉장고를 평택의 창고로 옮기고, 범행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6일 이 씨의 동생으로부터 피해자들에 대한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같은 날 이 씨 부모의 집에서 이 씨 어머니의 시신을 발견, 실종 사건을 살인사건으로 전환하고 수사에 나섰다. 이어 다음...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김다운…'강서구 PC방 살인'·'어금니 아빠' 이어 신상 공개 2019-03-25 21:10:14
이튿날 오전 이삿짐센터를 통해 이씨 아버지의 시신이 든 냉장고를 평택의 창고로 옮기고, 범행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경찰은 오는 26일 김씨를 강도살인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김씨는 범행 당일 중국 칭다오로 달아난 공범들이 살인을 저질렀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김씨가...
경찰,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김다운 실명·얼굴 공개 2019-03-25 16:32:27
이튿날 오전 이삿짐센터를 통해 이씨 아버지의 시신이 든 냉장고를 평택의 창고로 옮기고, 범행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경찰은 오는 26일 김씨를 강도살인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김씨는 범행 당일 중국 칭다오로 달아난 공범들이 살인을 저질렀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김씨가...
경찰,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김다운 실명·얼굴 공개(종합) 2019-03-25 16:18:19
오전 이삿짐센터를 통해 이씨 아버지의 시신이 든 냉장고를 평택의 창고로 옮기고, 범행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오는 26일 김씨를 강도살인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김씨는 범행 당일 중국 칭다오로 달아난 공범들이 살인을 저질렀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김씨가 이...
경찰,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내일 송치 예정 2019-03-25 11:20:00
각각 냉장고와 장롱에 유기한 뒤 이튿날 오전 이삿짐센터를 통해 이 씨 아버지의 시신이 든 냉장고를 평택의 창고로 옮기고, 범행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 씨가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볼만한 증거가 충분한 상황에서 2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큰 점 등에 비춰 김 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를 검토하...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작년 4월 주식투자 피해자 만나"(종합2보) 2019-03-24 21:18:06
이삿짐센터를 통해 이 씨 아버지의 시신이 든 냉장고를 평택의 창고로 옮긴 혐의도 받는다. 공범 3명은 사건 당일 범행 현장에서 빠져나와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칭다오로 출국했다. 김 씨는 지난달 16일 인터넷 구직사이트에 '서울·경기지역에서 활동하실 팀원을 모집합니다'는 제목으로 이들 공범을 모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