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여자골프 장은수 "정은 언니가 신인왕 포기하지 말랬어요" 2017-07-15 17:27:32
신고하며 앞서갔지만 이정은이 시즌 막판까지 물고 늘어진 끝에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최근 3차례 대회에서 한차례 준우승을 포함해 두 번 톱10에 입상한 장은수의 상승세는 부친 장용진(63) 씨가 캐디를 맡은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장 씨는 지난달 한국여자오픈 때부터 딸의 백을 멨다. 골프를 치지는 않지만...
양희영·이정은·최혜진, US여자오픈 2R 공동 2위 기록하며 우승 도전 2017-07-15 15:14:15
이날도 3타를 줄이며 깜짝 돌풍을 이어갔다. 이정은은 전날 공동 6위에서 양희영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르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무대에서 쾌조의 샷 감각을 보였다.최혜진도 양희영, 이정은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맹활약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최혜진은 18번에서 3번 홀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공동...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15 15:00:05
시대 인생플랜] ⑨ 운명처럼 받아든 사법시험 합격통지서 170715-0135 체육-0010 09:13 양희영·이정은·최혜진, US여자오픈 2타차 공동 2위 170715-0138 체육-0011 09:24 트럼프 대통령, US여자오픈 2라운드 방문 170715-0144 체육-0012 09:30 둘이 합쳐 홈런 53개…퓨처스 폭격하는 문상철·윤대영 170715-0146 체육-0013...
양희영·이정은·최혜진, US여자오픈 2타차 공동 2위 2017-07-15 09:13:52
이날도 3타를 줄이며 깜짝 돌풍을 이어갔다. 이정은은 전날 공동 6위에서 양희영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르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무대에서 쾌조의 샷 감각을 보였다. 최혜진도 양희영, 이정은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맹활약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최혜진은 18번에서 3번 홀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US코리아여자오픈?…K낭자들, US여자오픈 첫날 상위권 점령 2017-07-14 17:50:10
신예 이정은(21·토니모리)과 아마추어 강자 최혜진(18·학산여고), 김세영(24·미래에셋)도 나란히 3언더파 공동 6위에 올라 선두권 진입의 발판을 놓았다.2라운드에서 선두권 진입이 가능한 공동 29위(1언더파)까지 순위를 넓혀보면 태극낭자 수는 12명으로 늘어난다. 한국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양희영, US여자오픈 첫날 1타 차 2위…유소연은 3위 2017-07-14 09:51:57
투어 마라톤 클래식 이후 우승이 없다. 김세영(24)과 이정은(21), 아마추어 최혜진(18) 등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6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위 랭커 자격으로 출전한 이정은과 이달 초 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우승한 아마추어 최혜진은 '국내파'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내며...
한국골프대학교, "2020년까지 글로벌 명문 골프대학 자신" 2017-07-13 10:13:55
변현민과 2015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이정은5도 이 학교에서 골프를 배웠다.gtour 상금왕 채성민도 이 학교 2014학번이다. 한국골프대학교는 지난달 아시아 골프 허브 구축을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한국골프대학교는 지난달 22일 한국골프대학교 교수회의실에서 베트남 똔둑탕대학교(총장 리빈단)와 교육 및...
한국여자골프 '대세' 김지현 "내 성공 비결은 현실 직시·인정" 2017-07-12 03:05:00
-- 두 번의 우승이 후배 이정은에게 거둔 역전승이다. 라이벌 의식이 생길 만도 한데? ▲ 절대 그렇지 않다. 골프가 상대와 치고받는 경기가 아니지 않나. 나와의 싸움이다. 나랑 싸움한다고 생각한다. 우승을 놓고 경쟁하는 선수가 라이벌이라면 모든 선수가 라이벌이다. 투어에서 뛰는 모든 선수가 다 잘한다. "쟤는 꼭...
14일 사천 타니CC에선 티켓 한 장으로 남녀 프로 골프 다 본다 2017-07-11 05:05:00
상금 3위 이정은(21), 그리고 상금 4위 김민선(22), 상금7위 배선우(23) 등이 출전하지 않아 김지현의 발걸음은 가볍다. 김해림은 일본 원정을 떠났고 이정은 등은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 김지현과 함께 올해 '지현 천하'를 열었던 김지현2(26)와 이지현(21)도 달콤한 휴식을 마치고 필드에 복귀했다. 지난해 이...
LPGA 시즌 세번째 메이저 US여자오픈 13일 밤 개막 2017-07-11 04:05:01
박성현(24)의 플레이도 기대된다. 국내파와 일본파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정은(21), 김민선(22), 배선우(23), 장수연(23), 이승현(26) 고진영(22)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사표를 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를 호령하는 신지애(29), 김하늘(29), 이민영(25)도 미국 원정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