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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5-31 15:00:03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스티커 05/31 11:00 서울 사진부 2017 콘텐츠 창의인재양성사업 발대식 05/31 11:03 서울 안정원 퇴장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 05/31 11:03 서울 홍해인 여당과 제1야당의 악수, 총리 인준 결과는? 05/31 11:03 지방 김동규 서울 한남3구역 5천826가구 최고 22층으로 재개발 05/31...
한국지엠, 충남대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2017-05-31 14:48:19
인재 육성 지원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엔 오덕성 충남대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짜와 황재섭 한국지엠 서부총괄본부장 상무가 참석, 학교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투자계획과 지역 인재 발굴 및 역량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서부총괄본부는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에서 대전 충청...
가상현실로 만나는 미래, 부산 가상현실(VR) 페스티벌 개최 2017-05-31 14:44:21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향후 vr산업의 인재육성 기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살길 부산시 ict융합과장은 “이번 행사는 b2b시장 활성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춰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는 등 시장창출에 도움...
P&G 인재관리 비결은…"전 직원에 '권한' 주고 리더 키운다" 2017-05-31 14:39:10
출신 최고경영자(ceo)가 많이 포진해 있는만큼 이곳은 인재 사관학교로 불린다.메그 휘트먼 전 이베이 회장과 셰릴 배첼더 전 kfc 최고경영자(ceo)가 p&g에서 경력을 쌓았고 패트리스 루비트 현 랄프로렌 ceo도 p&g 출신이다.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과 김상현 현 홈플러스 대표, 조인수 전 피자헛 사장도 마찬가지다.31일...
한국지엠, 충남대와 지역인재 양성 프로그램 가동 2017-05-31 14:39:02
지역인재에게 자동차 영업 마케팅과 대리점 운영관리 등 여러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지엠 서부총괄본부장 황재섭 상무, 오덕성 충남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식에서 충남대 발전을 위한 투자 계획과 지역인재 발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
한국GM, 충남대와 산학협력…인재 육성 등 지원 2017-05-31 14:35:28
한국gm은 장기적 투자, 인재 발굴 계획 등도 논의했다.황재섭 한국gm 서부총괄본부장은 "충남대와 미래 지향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기쁘다"며 "지역사회발전과 인재 육성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국gm은 지난해 서울과 대전, 부산에 지역총괄본부를 신설하고 연계 사업 등을 펼쳐나가고...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제주 구좌에 '이니스프리 숲' 개장 2017-05-31 14:24:18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2015년 '제주에 가치를 더한다'는 구호 아래 설립돼 5년간 100억 원에 달하는 이니스프리 기부약정금을 바탕으로 오름 탐방로 정비활동, 농업인재 지원사업 등 사라질 위험에 처한 제주 자연생태와 문화적 가치를 발굴 보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펼치고...
中 청년과학자 15%는 "해외출국 고려"…'하이구이' 막내리나 2017-05-31 13:07:28
고급인재들을 상대로 애국심에 호소하고 파격적 연봉을 제공하는 다양한 수단으로 인재를 유치해왔다. 이런 '하이구이'는 1949년부터 260만 명에 달한다. 하지만 해외연구를 검토 중인 156명의 청년과학자 가운데 해외 경력을 가진 이가 21.2%에 불과했다는 점은 여전히 중국 과학계에 '하이구이'가 환영을...
81세 할머니 평생 모은 1천만원 장학금 쾌척 2017-05-31 11:50:06
돼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심했다. 김씨는 "어릴 때 6·25 전쟁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 많이 배울 수 없었던 것이 늘 아쉬웠다"며 "1천만원이 큰돈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뜻깊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민장학회는 김씨의 뜻에 맞는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보육원 입소난 애먹는 일본…2020년까지 수용인원 22만명 늘린다 2017-05-31 11:42:02
목표 달성 3년 늦춰…전세대 인재투자 강화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앞으로 3년간 22만명의 아동을 더 수용할 수 있도록 보육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사회 문제가 된 보육시설 입소난을 해소하고 여성을 일터로 유도해 인력난 해소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3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