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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마케터를 꿈꾼다면 ‘뷰티 서포터즈’부터 도전할 것 2013-01-10 18:10:25
6기에게는 특별한 제품 지급, 활동 증명서 발급, 입사지원 시 우대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참가 자격은 뷰티 분야에 넘치는 열정과 관심을 둔 사람, 개인 블로그, 카페, sns등 평소 온라인 활동이 많은 사람이면 된다. 한편 영숍스토리 서포터즈 모집기간은 1월7일~27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된다. (사진제공: 영숍스토리)...
[마켓인사이트] 신한금투 기업금융본부장에 대우증권 문성형 상무 영입 2013-01-10 16:52:23
문 상무는 1989년 입사이후 대우증권에서만 23년간 일해온 '정통 대우맨'이다. 10년이상 ib업무를 해오다 2011년 부산지역본부장과 경기지역본부장을 지냈다. 문 상무는 대기업 네트워크가 탄탄하고 기업공개(ipo) 부문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 상무는 신한금융투자에서 기업금융본부장을 맡을...
구직자 35% "면접볼 때 가장 힘든 순간은..." 역시 2013-01-10 15:55:49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면접 질문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동문서답을 해서 면접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며 "면접은 그 사람의 업무 및 회사에 대한 입사의지, 자신감, 인성과 태도, 역량을 지켜보는 자리로 본인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 되는 자리인만큼 구직자 스스로를 잘 PR할 수...
직장인 10명 중 9명 "올해 이직할 것" 2013-01-10 14:08:45
직장인들이 입사지원한 횟수는 평균 10.5번이었고, 면접을 본 횟수는 2.3회였다. 직장인들이 구직 활동하는 방법으로는 '온라인 채용사이트 공고를 보고 직접 지원'(75.2%)이 첫손에 꼽혔다. 다음으로 '온라인 채용사이트에 이력서 공개'(40.1%), '헤드헌터를 통해'(27.9%), '지인의 소개나 추천을...
LS그룹, 불우이웃돕기 성금 10억 전달 2013-01-10 11:17:48
계획이다. LS그룹은 입사 단계에서부터 LS[006260] 파트너십을 이해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차원에서 봉사활동을 신입사원교육과정에 포함시켜 운영하고 있다. 계열사별로도 임직원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한 뒤 얻은 수익금을 복지관에 전달하는 굿모닝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입사 희망 외국계기업 2위 유한킴벌리, 1위는? 2013-01-10 11:11:45
20~30 취업준비생들이 올해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은 구글코리아로 나타났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캠퍼스잡지 잡앤조이가 공동으로 2012년 12월 5~11일 사이 잡코리아 사이트를 방문한 20~30대 구직자 5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클릭! 이 학과] 삼성 '1등주의' 대학가에도 … 명품학과 자리매김 2013-01-10 00:09:57
후 입사가 보장된다. 대신 toeic 860점 이상(삼성그룹 사내 영어 1급 수준)을 학과 졸업조건에 명시했다.교육 프로그램은 입사 후 재교육이 필요 없을 만큼 철저히 산업체 중심으로 짜여졌다. 커리큘럼 자체를 학과 교수진과 삼성전자·디스플레이 임원진이 함께 참여한 운영위원회에서 편성한다. 삼성의 전·현직...
[朴 당선인, 대한상의 방문] 공기업 입사원서 '학력' 아예 안 적는다 2013-01-09 17:20:55
및 공공기관 입사시험에 학력을 기재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은 박 당선인의 대선 공약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깊이 있게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당선인의 공약을 총괄했던 국민행복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일부 이견이 있어 최종 공약에 포함하지는 못했지만, 당시 공기업과 공공기관이라도 학력 블라인드 전형을 도입해야...
[한경데스크] 신입 40%, 임원 1% 2013-01-09 17:09:36
처음 신문사에 수습기자로 입사했을 때 동기가 9명이었다. 그 중에 여기자가 4명. 언론사마다 여기자를 한 해 1명, 많아야 2명 정도만 뽑던 시절에 나름 ‘파격’이었다. 당시 편집국장이 딸만 둘이라 여기자를 많이 뽑았다는 ‘설(說)’까지 돌았다.다른 일간지에서는 칼럼의 소재로 활용했다. 정확한 표현은 기억이 나지...
한국콜마 vs 코스맥스…국내 이어 中 화장품 시장서 '격돌' 2013-01-09 16:41:37
윤상현 씨(40)는 2009년 한국콜마 상무로 입사해 현재 기획관리부문 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기획과 회사 살림을 총괄, 후계수업을 착실히 받고 있다는 평이다.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공학 석사를 취득했고 콜마에 합류하기 전 글로벌컨설팅기업인 베인&컴퍼니에서 경영전략 업무를 맡은 바 있는 ‘기획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