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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부터 '시그널'까지…김은희표 장르물, 이렇게 탄생했다 2016-12-23 10:08:14
작가는 별다른 대표작이 없어 '장항준 감독의 아내'로 불렸다. 장 감독이 먼저 '싸인' 연출을 제안받았고 김 작가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작품에 아내를 꽂았다는 이유로 주변 사람들로부터 야유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장 감독은 김 작가의 '감'을 믿었다."소녀들이 백마...
장항준 감독 "아내 김은희 작가, 과거 김완선 백댄서였다" 폭로 2016-12-20 16:23:04
영화 '라이터를 켜라', 드라마 '싸인' 등을 제작한 장항준 감독과 드라마 '시그널', '유령' 등을 집필한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참석해 '트렌드를 넘어 장르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장항준 감독은 아내 김은희 작가의 과거에 대해 "가수 김완선...
김은희 작가, '시그널' 시즌2 예고…"좋은 대본 쓰겠다" 2016-12-20 16:11:38
제작한 장항준 감독과 드라마 '시그널', '유령' 등을 집필한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참석해 '트렌드를 넘어 장르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은희 작가는 '시그널' 시즌2에 대한 질문에 "'시그널'은 정말 특별한 작품이다. 요즘도 김원석 감독님,...
김은희 작가 "차기작은 사극…내년 하반기 공개" 2016-12-20 15:37:11
켜라', 드라마 '싸인' 등을 제작한 장항준 감독과 드라마 '시그널', '유령' 등을 집필한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참석해 '트렌드를 넘어 장르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은희 작가는 차기작에 대해 "사극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쯤 만날 수...
김은희 작가 "'시그널' 연쇄살인사건, 기사화되지 않은 진짜 이유는…" 2016-12-20 15:18:41
영화 '라이터를 켜라', 드라마 '싸인' 등을 제작한 장항준 감독과 드라마 '시그널', '유령' 등을 집필한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참석해 '트렌드를 넘어 장르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은희 작가는 인기 드라마 '시그널'에 대해 "실제...
김은희 작가 "나와 김은숙 작가는 글 못 쓰면 죽어" 2016-12-20 14:58:03
등을 제작한 장항준 감독과 드라마 '시그널', '유령' 등을 집필한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참석해 '트렌드를 넘어 장르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은희 작가는 "김은숙 작가와 만나서 얘기하면 우리는 글 쓰는게 제일 재밌다고 말한다"며 "글을 못 쓰게...
‘두데’ 장항준 감독 “무한상사 촬영 때 유재석에게 미안해서 얼굴 못봐” 2016-10-14 18:13:10
장항준 감독이 ‘무한상사’ 촬영 당시 유재석에게 들었던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4일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장한준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은 “무한상사 연출이 큰 화제가 됐다”며 “누가 가장 말을 안 들었냐”고 질문했다. 장항준 감독은 “다들 잘...
김경진, 무한도전 통편집 고백 "얼굴 비추고 싶었다" 남다른 인연 `눈길` 2016-09-30 21:00:18
장항준 감독과의 인연으로 카메오로 출연했으나 해당 장면이 통편집 되는 바람에 방송에 나오지 못했다. 특히 그는 과거 `무한도전` 돌아이 콘테스트에 도전하며 남다른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개별 면접장에서 "개그맨 시험이랑 똑같아 떨린다"고 말했다. 이어 "너 웬일이야?"라는 유재석의 말에 "참가번호 340번...
안미나, ‘무한상사’ 비하인드 컷 공개…리허설도 진지하게 2016-09-12 08:55:19
앞서 장항준 감독과 리허설을 하는 모습에서 진지함이 묻어나 눈길을 끈다. 지성과 미모를 두루 갖춘 배우 안미나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특히 한층 청순해진 외모로 ‘무한상사’에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더하자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무한상사` 지드래곤 "사랑받는 권전무"… 멤버들 `엄지 척` 케미 폭발 2016-09-05 08:19:11
있다. 시사회 내내 "내가 왜 여기 있지"라며 연신 혼잣말을 되뇌였던 그는 SNS를 통해서는 멤버들과 편한 모습으로 반전 면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장항준 감독 등 지드래곤을 향해 박수를 보내는 등 뜨거운 환호로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명불허전의 `무도와의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