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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모빌리티, S-팩토리에 태양광 발전소 준공 2024-04-26 17:28:28
골프카트, 서브 소형 트랙터, 잔디 깎기 등의 모빌리티를 생산 중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 [2024 베이징]미래 suv 기준 제시하는 폭스바겐 'id. 코드' ▶ 피렐리, '우루스se' 전용 타이어 4종 공동 개발 ▶ 한국타이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하이퍼컬렉션' 전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재사용 배터리 활용해 탄소 중립 가속화 2024-04-25 16:49:22
여기서 새로운 가치를 도출하고 이를 더 오랫동안 사용하는 혁신적인 재생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2024 베이징] '돌아온 오리지널' 토요타 랜드크루저 프라도 ▶ 미쉐린코리아, 국내서 자전거 타이어 비즈니스 본격화 ▶ 대한lpg협회, 한국통합물류협회와...
한국타이어, '2023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2024-03-19 12:18:09
재사용 등 전 과정에 걸쳐 환경영향평가(lca)를 진행하고 있다. 또 탄소 절감을 비롯해 타이어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순환 경제 체제 구축을 위한 'e.서클(e.circle)' 전략을 기반으로 제품 생산 전 과정에 '재활용(recycle)', '재생(renewable)',...
[단독] 금호타이어 1조 투자…첫 유럽공장 짓는다 2024-03-17 18:26:10
타이어 120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짓는다. 가동에 들어가면 금호타이어의 연간 생산량은 7400만 개로 불어난다. 유럽 공장은 유럽연합(EU)이 요구하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기준에 맞춰 건설할 계획이다. 1조원 규모의 공장 설립 자금은 금호타이어와 대주주인 더블스타가 함께 조달하기로 했다. 유럽...
재규어랜드로버, 영국서 재생에너지 전환 시작 2024-03-07 12:54:31
감축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총 53개의 에너지 최적화 프로젝트 모두 완수해 소화기 545만 개에 달하는 분량인 온실가스 10.9kt을 감축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 마세라티, 봄맞아 그레칼레 전국 시승행사 진행 ▶ 한국타이어, 트럭·버스용 타이어 프로모션 진행 ▶ 현대차, 인증중고차에서도 전기차...
한국타이어, 'EV 트렌드 코리아' 통해 '아이온' 소개 2024-03-06 11:07:25
최적화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며 글로벌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 아이온을 중심으로 지속가능성 증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이온 제품에 지속가능한 원료를 확대 적용하고 친환경 순환 경제 체제 구축 전략인 'e.서클(e.circle)'을 기반으로 제품 생산 전 과정...
“자연자본 공시 선언 기업 4곳 불과…생물다양성 위험, 사업에 반영해야” 2024-03-06 06:00:20
금융기관 등이 빠르면 2024년, 늦어도 2025년까지 TNFD 공시를 한다고 선언했다. 참여 기업과 기관은 유럽이 43%, 아시아·태평양 42%, 남미 6%, 북미 6%, 아프리카·중동이 3%를 차지했다. 한국에서는 SK증권, IBK기업은행, 한화생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국제ESG협회가 참여했다. 이승균 기자 csr@hankyung.com...
피렐리 FSC 인증 타이어,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데뷔 2024-03-05 13:25:00
로고가 새겨진다. 이는 해당 대회에 출전하는 타이어에 사용되는 모든 천연 고무가 세계적인 친환경 인증기관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구축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비영리단체 FSC의 엄격한 환경 및 사회적 기준을 준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랑프리의 주말 기간, 트랙에서 활용되는 전 타이어(F1®, F2™, F3™,...
콘티넨탈, 타이어에 담긴 지속가능성 전략 공개 2024-02-20 10:32:36
성능 모두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시리즈 타이어에 재활용된 pet병을 사용한 최초의 회사이자 가장 높은 비율의 재생 가능 원재료를 갖춘 콘셉트 타이어를 선보인 타이어 제조사일 정도로 지속가능성에 큰 가치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애스턴마틴, 고성능 정점을 보여주는 신차...
석유 대신 쌀겨로 만든다…타이어 3사, 친환경 속도전 2024-02-18 18:13:01
또 폐타이어에서 추출한 재활용 고무와 재생 카본 사용 비율을 높였다. 타이어 원료 취득 단계부터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인다는 것이 한국타이어 측의 설명이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절반 수준인 친환경 제품 비율을 2030년 80%까지 높일 계획이다. 지속 가능 원료 사용 비율은 2030년 40%까지 작년 대비 10%포인트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