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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금투협-연세대 인공지능·핀테크 교육협약 2020-06-09 10:35:43
금융투자협회는 9일 인공지능 및 핀테크 인력양성을 위해 관련 학위과정을 두고 있는 연세대 정보대학원과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오후 6시 30분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하는 자산운용사와 핀테크 기업 관계자의 특강이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수도권 공장 규제는 놔둔 채…해외 나간 기업에 "돌아오라" 2020-06-01 17:24:45
하반기 중 시작하기로 했다. 공공투자를 활성화해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투자활성화 이외 구체적 규제 완화 계획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었다. 이준기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는 “정부가 아무리 재정 투자를 늘려도 규제개혁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기업 투자 증가나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지...
YS 차남 김현철 "문재인당이 이기면 윤석열 잘라내고 조국 대통령 만들 것" 2020-04-15 14:27:38
정보대학원 석좌교수가 "문재인 정권은 자기 패거리 사람들이면 범죄자들도 총선 후보로 내세운다"면서 "선거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총선 전날인 14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싱가폴이나 대만, 홍콩은 초기에 중국을 차단한 덕분에 (코로나19)확진자나 사망자가 우리의 1/10도...
親노동·포퓰리즘 판치는 총선…대기업 공약은 규제 일변도 2020-04-05 18:01:24
내용의 ‘재탕’ 수준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준기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는 “통합당 공약은 대부분 이미 논의됐던 사항”이라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을 위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공약을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소현/임도원 기자 alpha@hankyung.com
YS차남 김현철 "文 정권 탄생 기여한 것 후회, 총선서 심판해야" 2020-04-02 09:23:25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좌교수가 "문재인 정권 탄생에 제가 기여한 것을 후회한다.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4?15 총선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문재인이라는 사람에게 잘못 속아 현 정권 탄생에 기여한...
방통위 상임위원에 김창룡·안형환 2020-03-30 14:43:12
현 방통위 상임위원, 안형환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특임교수를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창룡 상임위원은 1957년생으로 대구 계성고와 건국대 낙농학과를 졸업했다. 영국 런던시티대에서 언론학 석사, 영국 카디프대에서 언론학 박사를 취득했다. 국민일보 기자와 AP통신 서울특파원,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타다 세운 與 1호공약이 혁신?…野 건보료 낮추며 보장 확대는 모순" 2020-03-25 17:14:06
충돌에 대한 해법은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이준기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미래통합당은 법인세 인하를 내걸면서도 노인복지 확대 등 재정 지출을 늘리는 모순을 보이고 있습니다.”(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민간 싱크탱크 ‘FROM 100’(대표 정갑영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전문가들이...
"기본소득 용어는 '정치적'…차라리 재난 응급 자금으로 불러야" 2020-03-25 17:12:00
이준기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는 “재난기본소득은 위기 상황에서 진통제를 하나씩 나눠주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며 “일시적 처방은 가능하지만 재정은 미래 생산기반과 혁신의 원동력을 위해 써야 한다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여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문재인 지지했던 YS차남 김현철 "이번 총선은 자본주의 대 사회주의의 대결" 2020-03-16 11:21:35
정보대학원 석좌교수가 "이번 총선은 보수 대 진보라고 부르지 말라. 자본주의 대 사회주의의 대결이라고 해야 더 정확하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며 "중도가 6대 4정도로 우파에 표를 더 던지면 게임은 끝"이라며 "실제 결과도 그렇게 나올 것으로...
[현장이슈] "우리가 온라인 강의 들으려고 등록금 400만원 냈습니까"···대학생들 '멘붕', 교수들 '온라인 강의' 제작에 진땀 2020-03-10 16:13:00
이봉규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는 이에 대해 “충분한 준비 없이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시작하게 됐을 때 교육의 질 저하, 학교 서버 용량에 따른 과부하 등이 걱정된다”며 “실습이 필요한 간호대나 예·체능 계열의 과목 등을 보충할 기반도 없다”고 말했다. △동국대 원격 강의 시범.(사진 제공=동국대)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