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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미나X먼데이키즈X윤현민’ 드라마 ‘계룡선녀전’ OST 합본 앨범 발매 2018-12-18 07:24:19
애절함을 잘 표현해낸 모던락 스타일의 발라드 곡으로, 극중 정이현 교수로 열연 중인 윤현민이 직접 가창에 참여했고 BRAVE, 기세인 음악감독의 섬세한 프로듀싱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OST 앨범은 드라마 초반의 밝고 청량한 기분을 선사했던 훈스의 `With Coffee`를 시작으로, 구구단 미나의 `Peach...
윤현민, '계룡선녀전' 삽입곡 '눈물맛' 직접 불러 2018-12-17 14:20:33
윤현민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윤현민이 부른 '눈물맛'이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17일 밝혔다. '눈물맛'은 극 중 정이현(윤현민 분)의 선옥남(문채원)을 향한 애틋하고 절실한 마음을 담았다. 또 이 곡은 '계룡선녀전'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타이틀곡으로...
'2018 GKL문학번역상' 대상에 미국인 션 린 할버트씨 2018-12-15 00:06:19
아담스(jonathan adams)씨가 공동 번역한 『영영, 여름』(정이현 작)이며, 우수상은 양은미 씨의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한강 작)과 허정범 씨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김연수 작), 케이스 씨델(keith seidel) 씨의 『북촌』(이혜경 작), 정슬인 씨의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장강명 작),...
GKL문학번역상 리셉션서 수상자들 북콘서트 2018-12-12 20:21:14
번역자 류승경 씨와 '영영, 여름'(정이현 작)을 옮긴 박아람·조너선 애덤스 씨, 우수상 수상자들인 양은미·허정범·정슬인·키스 사이델 씨, 특별상 수상자 김소라 씨도 자리했다. 수상자들은 번역 작품을 선택한 이유와 과정 등을 설명하고, 청중과 질의응답을 했다. '요리사의 손톱'을 선택한 이유에...
`계룡선녀전` 안영미, 코믹+진지 다 되는 `맞춤 연기` 2018-12-12 09:11:21
따라 더해지는 조봉대의 각양각색 매력을 남다른 연기력으로 완성시키고 있다. ‘계룡선녀전’ 속 그의 등장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매주 월, 화...
‘계룡선녀전’ 문채원, 윤현민에게 먼저 키스하다...로맨스 예고 2018-12-11 19:16:18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선옥남과 정이현의 모습이 그려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애타는 분위기가 풍겨져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간질간질하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굳은 채로 서있는 정이현의 팔을 잡고 먼저 입을 맞춘 선옥남에게서는 어떤 결연한 의지와 그에 대한 애정이 잔뜩...
‘계룡선녀전’ 강미나, 극과 극 감정 연기로 ‘몰입도UP’ 2018-12-11 09:15:59
나는 연기로 드라마에 감칠맛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극과 극 감정 연기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강미나가 출연 중인 tvN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매주 월, 화...
싱어송라이터 신성 러니(RUNY),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OST 네 번째 주자 출격 2018-12-11 08:23:50
‘쇼콜라티에(Chocolatier)’ 등 아티스트와의 다양한 작업에 참여하며 작곡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계룡선녀전’ 강미나, 월요병 치유제 역할 톡톡 ‘힐링 에너지 발산’ 2018-12-10 09:40:40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츤데레부터 러블리까지 힐링 에너지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강미나가 출연 중인 tvN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서지훈 분),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매주 월, 화...
GKL문학번역상 대상에 '요리사의 손톱' 번역한 할버트 2018-12-04 18:01:59
'영영, 여름'(정이현 작)을 옮긴 박아람 씨가 받았다. 우수상은 양은미 씨, 허정범 씨, 김칠성 씨, 정슬인 씨에게 돌아갔고, 특별상은 김소라 씨가 차지했다. 대상 수상 번역가에게는 상금 3천만원, 원작자에게는 1천만원을 준다.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 각 1천만원과 500만원 상금을 주고, 번역작의 해외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