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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김정남 암살 대체 왜…"김정은 권력불안·입지흔들 탓" 2017-02-15 16:44:22
분석을 내놨다. 'niju****'은 "공포정치를 왜 하는지 이유를 생각해보면 북한 내에서 김정은의 입지가 조금씩이나마 흔들리기 시작해서 그런 건 아닐까"라고 동조했다. 다음 사용자 '용시엔'도 "주변 사람들을 죽여가며 통치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입지가 불안하다는 뜻이다"고 해석했다. 암살 수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2-15 15:00:02
사상 최대 124조원 폭증 170215-0371 경제-0323 10:00 자유경제원 "상법 개정은 경제 파괴하는 정치선동" 170215-0377 경제-0065 10:01 실업자 100만 돌파…1월 제조업 취업자 감소폭 90개월만에 최대(종합2보) 170215-0378 경제-0066 10:01 'AI보다는 사드 영향?'…전남 삼계탕 중국 수출 끊겨 170215-0385...
[오형규의 논점과 관점] 4차 산업혁명이란 호들갑 2017-02-14 18:12:12
디테일이 없다. 시사용어사전을 봐도 ‘ai,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 ‘기존 사업영역에 물리, 생명과학, 인공지능을 융합해 생산·관리·경영 전반의 변화를 일으키는 차세대 혁명’ 등으로 피상적이다.새로울 것도 없다. 이미 한참 전부터 벌어지고 있는...
'미래부 세종이전·교육부 폐지'…정부 조직개편, 野레이스 화두 2017-02-14 17:36:10
것"이라고 선을 긋고 있다. 그럼에도 정치권 안팎에서는 지금 주자들이 내놓는 다양한 구상이 결국 본선에서의 정부조직개편안 공약으로 연결될 것으로 보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전 대표는 14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의 세종시 이전을 약속하면서 "대덕연구단지와의 연계를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4 15:00:02
될 것…좀 천천히 가겠다" 170214-0268 정치-0014 09:22 박영선 "삼성생명 지주사 전환시도하면서 금융위에 로비" 170214-0271 정치-0015 09:22 한미일, 北미사일 위협 공조·정보공유 강화키로(2보) 170214-0276 정치-0016 09:24 黃권한대행 "미사일 능력 고도화하는 北시도 강력 규탄" 170214-0286 정치-0017 09:31...
천정배 "2월 개혁입법 통과 위한 野주자 연석회의 열어야" 2017-02-14 14:59:23
말했다. 천 전 대표는 "야권 대선주자들은 정치생명을 걸고 2월 국회에서부터 개혁법안이 통과되도록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면서 "세월호특별법, 공수처법, 상법, 공정거래법 등을 우선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잿밥에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니라 당장 개혁연대를 구성해 시급한 개혁법안을 처리하고, 나아...
[오늘의 주요 일정](14일ㆍ화) 2017-02-14 07:00:01
대표 대덕연구개발특구 특강(17:20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충북] ▲ 정운찬 전 국무총리 충북 방문(11:00 도청) ▲ '정치자금법 위반' 홍재형 전 국회 부의장 선고(13:50 청주지법) [강원] ▲ 강원교육희망재단 창립총회(11:30 춘천 스카이컨벤션 웨딩) ▲ 폐광지역 시장ㆍ군수협의회(16:00 영월군청 대회의실) ▲...
野, 與 당명개정에 "본질 안 바뀌어…눈속임 불과" 혹평 2017-02-13 17:29:41
극우 세력에 기대어 탄핵 기각을 외치고 정치생명 연장을 꾀하고 있다"며 "대놓고 한국자유총연맹의 로고를 따라 쓰며 자유총연맹 여의도 지부임을 만천하에 선언했다"고 비판했다. 바른정당 오신환 대변인도 논평에서 "친박 세력에 대한 제대로 된 척결도 없이 당명 변경만으로 자신의 허물을 벗어버리는 것"이라며 "국민...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으로 새출발 … 국민의당 "얕은 눈속임에 속을 국민 없다" 2017-02-13 15:11:17
"새누리당이건 자유한국당이건 국정농단과 파탄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얕은 눈속임에 속을 국민은 없을 것이다"라며 "태극기 집회 등 극우 세력에 기대어 탄핵 기각을 외치고, 정치생명 연장을 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으로 새출발 … 박근혜 대통령 흔적 지우기 2017-02-13 15:09:38
당명개정을 평가했다.이 원내대변인은 "새누리당이건 자유한국당이건 국정농단과 파탄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얕은 눈속임에 속을 국민은 없을 것이다"라며 "태극기 집회 등 극우 세력에 기대어 탄핵 기각을 외치고, 정치생명 연장을 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