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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조인성 송혜교, 81년생 동갑내기 톱배우를 만난 소감은… 2013-02-02 07:43:17
김강유 기자] 조인성과 송혜교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1월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조인성, 송혜교, 김범, 정은지와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이 참석했다. 조인성과 송혜교,...
고영욱, 첫 공판서 혐의 인정할까? 2013-02-02 06:21:26
중순께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에서 미성년자 3명을 성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 등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공판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영욱의 변호를 맡았던 법무법인 새빛은 지난달 30일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영욱은 첫 공판을 국선 변호사와 함께할 전망이다. 사회적으로...
[★인터뷰] 이지훈 “선배 이지훈에게 누 끼칠까 걱정” 2013-02-02 01:30:02
출연하면서 본명을 사용하게 됐어요. 제 인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학교2013’이 인기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야말로 뜨겁다. 인기의 척도는 트위터 ‘팔로워’ 수라던데 반응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순식간에 5만 명이 되었다”며 머리를 긁적였다. 다섯 명, 열 명에서 5만 명으로 늘어나버린 팔로워 수 때문에...
[★인터뷰] 이지훈 “살아남기 위해 애드리브 연구했다” 2013-02-02 01:00:03
작품이라면 제게 확신을 심어준 것은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에요. 신하균 선배님의 연기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어요.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할까 싶더라고요. 제게 신하균 선배님은 ‘느님’ 같은 존재에요. 하균느님(웃음)” 기회가 된다면 배우 신하균의 아역을 해보고 싶다고 덧붙인 이지훈은 “사실 신하균 선배와...
★의 시상식 패션이 탐난다면? 리얼웨이룩으로! 2013-02-01 23:55:02
[윤희나 기자] 1월31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제 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열렸다.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2012년 가요계를 총결산하는 자리로 지난해 발표된 음반을 대상으로 영예의 대상, 본상, 신인상 등을 뽑았다. 본상은 싸이, 슈퍼주니어, 이승기, 빅뱅, 씨스타. 미쓰에이,...
<인사> 대전지방경찰청 2013-02-01 21:29:52
▲대전청 보안계장최종림 ▲대전청 제1기동대장 박승도 ▲중부서 청문감사관 송석목 ▲중부서 생활안전과장 윤종성 ▲중부서 여성청소년과장 박범용 ▲중부서 수사과장(직대) 김현정 ▲중부서 형사과장 맹병렬 ▲중부서 경비교통과장 강동하 ▲중부서 정보보안과장(직대) 박성호 ▲동부서 청문감사관(직대) 임병승 ▲동부...
'님바라기' 김희석 교수가 전하는 사랑의 세레나데 2013-02-01 20:57:25
'조수아 김희석의 기쁜찬송 깊은찬송'(cbs tv)을 진행했다. 작년엔 '제10회 대한민국 환경문화 대상(가수부분)'을 수상했다. '쉼' '님바라기' '어린아이 마음처럼' '음성' 등 총 4장의 개인앨범을 발표했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시민·노동계 반발…전력계획 공청회 무산(종합 2보) 2013-02-01 20:25:45
확정한 제6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가 노동계와 시민단체의 반발로 무산됐다.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에너지나눔과평화 등 시민단체 회원 50여명은 1일 오후3시 전력수급계획 공청회가 열릴 예정이던 한국전력[015760] 본사 대강당에서 단상을 점거하고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번 발전계획이...
명절에 하는 거짓말 1위 "제 연봉이 얼마냐면요…" 2013-02-01 19:21:32
하는 것 같아서(15.1%)', '부모님 등 요청 때문에(6.7%)', '친인척들에게 과시하기 위해(5.9%)' 순으로 나타났다.반면, 이와 같은 거짓말이 들통 난 뒤의 행동을 묻는 설문에서는 '그냥 넘어갔다(72.3%)', '한동안 명절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다(11.8%)', '나를 믿지 않게 되었다(4.2%)',...
소개팅 거짓 행동 1위 "계산은 제가 합니다" 2013-02-01 18:52:30
받기 위해(44.4%)가 1위로 나타났다.이 결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적 한 두번이 아니지","아~ 이런거였어? 속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나타내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싸이 ཉ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女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