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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빵지순례객 10만 모은 '디저트 신세계'…"신강 매출 30% 증가" 2024-02-19 11:40:58
박효진 셰프의 '르솔레이'(마들렌), 조은정 셰프의 '아우치 바이 허니비'(아이스크림)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개점과 함께 오픈런을 부른 부산 '초량온당'과 전북 부안의 찐빵 전문점 '슬지제빵소' 등은 팝업스토어(임시매장)다. 15년 만의 식품관 새단장을 진행 중인 강남점은...
"빵지순례, 신강으로 가요"…43개 브랜드 총출동한 '디저트 신세계' 2024-02-15 15:27:31
박효진 셰프의 '르솔레이'(마들렌), 조은정 셰프의 '아우치 바이 허니비'(아이스크림)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훌륭한 맛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매장도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메종 엠오'의 새 브랜드 '비스퀴테리 엠오' 매장은 플람베(알코올로 불을 붙여 향을 입히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 파크' 열어…43개 브랜드 집결 2024-02-15 06:00:05
껠끄쇼즈(마카롱), 박효진 셰프의 르솔레이(마들렌), 조은정 셰프의 아우치 바이 허니비(아이스크림)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비스퀴테리 엠오' 매장은 플람베(알코올로 불을 붙여 향을 입히는 조리법) 방식으로 크레페 디저트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미국 3대 버거로 꼽히는 '파이브가이즈'와...
“하루 5명도 안 와요” 서울시내 이동노동자 쉼터의 현실 2023-12-08 11:15:43
이 사업은 작년 겨울에 처음 실시돼 캠핑카 3대로 약 20곳을 방문했다. 올해에는 4대로 약 30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배달 및 퀵서비스 직종뿐만 아니라 대리운전기사도 주 이용 직종에 포함됐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노동권익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조은정 대학생 기자]
율촌, 기후변화 규제 대응 온라인 세미나 2023-12-03 18:32:46
온실가스 감축 동향 등을 다룬다. 조은정 외교부 기후변화외교과장이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핵심 내용과 한국 정부의 정책 방향을, 양한나 환경부 기후경제과장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추진 현황과 개선해야 할 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윤용희 율촌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연구소 변호사와 하상선 에코아이 전무는...
귀찮아서 인간관계 안 맺는 대학생들···폐부되는 동아리 늘고 있다 2023-11-22 14:05:40
후에 취업해서 잘 살 수 있을지 불안해하는 대학생들에게 연애하고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노력 이후에 안정적인 직장과 기본적인 삶이 보장된다면 대학생들은 사람 만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조은정 대학생 기자]
고용은 가장 늦게, 해고는 1순위…느린학습자들이 마주한 암담한 현실 2023-10-19 15:22:25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다”고 말했다. 이어 “느린학습자에게도 튼튼한 지원 체계가 제공된다면 변화가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며 “밈센터가 느린학습자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조은정 대학생 기자]
[기로에 놓인 사형제도③] “사형, 유일한 흉악범 단죄 방법” vs “법 집행은 이성적으로 이뤄져야” 2023-10-12 15:14:01
고려하는 등 예외 조항을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으로 교도소에서 노인들은 일할 수 없고 의료비가 많이 들어 비용 문제가 심각하다. 살해 동기가 사라져 재범의 위험이 없고 복역 기간이 긴 범죄자들을 교도소에 더 이상 수감할 이유는 없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조은정 대학생 기자]
"스마트폰으로 친구 찾아요" 60대들의 놀이터가 된 ‘스마트폰’, 문제점은? 2023-09-19 11:45:01
가치에 맞게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다 스마트한 노년기의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중독으로 상담·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조은정 대학생 기자]
고려대는 있고, 서울대는 없는 ‘챗GPT 가이드라인’ 학생들도 찬반 분분 2023-09-08 11:40:41
부여 등의 방법으로 활성화하면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처럼 편하게 서로의 강의 방법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형성되면 교수들이 챗GPT를 활용하는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조은정 대학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