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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투표율 오후 1시 53.4%…사전투표 반영 2024-04-10 13:44:46
인천(51.6%), 경기(52.1%) 등 순이었다. 서울의 투표율은 54.1%를 기록했다. 역대 총선 투표율은 ▲ 15대 63.9% ▲ 16대 57.2% ▲ 17대 60.6% ▲ 18대 46.1% ▲ 19대 54.2% ▲ 20대 58.0% ▲ 21대 66.2%였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속보] 투표율 오후 1시 현재 53.4%…지난 총선보다 3.7%p↑ 2024-04-10 13:06:36
제주 50.0% 순으로 투표율이 낮았다. 수도권에선 서울이 54.1%로 가장 높았고 경기 52.1%, 인천 51.6% 순이었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259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선거인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투표율 낮 12시 현재 지난 총선보다 0.7%p↓…여야, 투표 독려 총력 2024-04-10 12:14:39
순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15.7%를 기록한 광주다. 이어 전북·전남(16.0%), 세종(16.8%) 등 순이었다. 서울은 17.3%로 전국 평균 투표율보다 낮았고, 수도권인 경기는 18.7%, 인천은 17.8%로 집계됐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259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선거인별로 지정된...
[속보] 투표율 오전 11시 현재 14.5%…지난 총선보다 0.8%p↓ 2024-04-10 11:10:34
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한다.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 31.28%로, 지난 총선(26.69%)보다 4.59%포인트 높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남·충남(16.2%)이고 강원·대구(16.0%), 경북(15.9%), 충북·대전(15.6%)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2.1%를 기록한 광주였다....
투표 마친 권양숙 여사 "투표 많이 참여하길…사위 잘 됐으면" 2024-04-10 09:35:25
"(국민들이) 투표에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 여사는 이날 오전 8시께 주민등록지인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인근 한빛도서관 다목적홀에 마련된 제7투표소에서 투표했다. 모자를 쓰고 짙은 색 코트에 검은색 바지와 운동화를 신은 권 여사는 이날 투표장에 도착한 후 주민과 선거사무원 등과 반갑게...
높은 사전투표 영향?…오전 9시 투표율 지난 총선보다 낮아 2024-04-10 09:33:20
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합산해 발표된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등의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투표 마감 시각 전에 투표소에 도착했지만 대기로 마감 시각이 지났을 경우, 번호표를 받으면 투표가 가능하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총선 첫 1시간 투표율, 4년전보다 낮다 2024-04-10 07:40:19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전·제주(2.2%)이고 경남(2.1%), 충남·경북(2.0%), 충북·대구(1.9%) 등 순으로 높다. 가장 낮은 곳은 1.4%를 기록한 세종·광주였다. 이어 전남·전북(1.5%), 서울(1.6%), 울산(1.7%) 등 순이었다. 수도권인 경기는 1.8%, 인천은 1.8%를 기록했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속보] 투표율 오전 7시 현재 1.8%…지난 총선보다 0.4%p↓ 2024-04-10 07:13:15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우편을 통한)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한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제주(2.2%)가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다. 이어 경남(2.1%), 충남·경북(2.0%), 충북·대구(1.9%) 등이 뒤를 이었다. 수도권인 경기는 1.8%, 인천은 1.8%를 기록했다. 가장...
강간도 낙태 금지 판결…바이든 "잔인해" 2024-04-10 07:00:38
조 바이든 대통령은 "수백만 명의 애리조나 주민들은 건강이 위험하거나 비극적인 강간 또는 근친상간의 경우에도 여성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훨씬 더 극단적이고 위험한 낙태 금지법 아래 살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 잔인한 금지법은 여성이 투표권을 갖기 훨씬 전인 1864년에 처음 제정됐다"며 "이번 판결은...
美경합주 애리조나, 160년된 낙태금지법 부활…대선 쟁점될 듯 2024-04-10 06:44:43
애리조나 주민들은 건강이 위험하거나 비극적인 강간 또는 근친상간의 경우에도 여성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훨씬 더 극단적이고 위험한 낙태 금지법 아래 살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잔인한 금지법은 여성이 투표권을 갖기 훨씬 전인 1864년에 처음 제정됐다"며 "이번 판결은 여성의 자유를 빼앗으려는 공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