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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백사마을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인가 완료 2024-03-20 16:23:26
484호)의 공동주택으로 재정비된다. SH공사에 따르면 중계본동 재개발 사업지는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2016년 사업시행자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성 저하 등을 이유로 사업을 포기해 표류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2017년 사업시행자가 SH공사로 변경되고 2019년 정비계획변경인가,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관리처분 인가 2024-03-15 17:40:43
중계본동 ‘백사마을’(조감도)이 자연과 어우러지는 2537가구의 대단지로 재개발된다. 노원구는 대상지인 중계동 104 일대 주택재개발사업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2009년 이후 15년 만이다. 백사마을은 최고 20층 높이, 총 2437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된다. 2028년 완공이 목표다....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2,437가구 아파트로 탈바꿈 2024-03-15 17:11:01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중계본동 '백사마을'이 자연과 어우러지는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노원구는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의 타당성검증을 마치고 주택재개발사업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중계동 104번지 일대가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2009년 이후 15년 만이다....
연탄값 뛰자 후원 '뚝'…꺼져가는 '온기 나눔' 2023-11-03 18:13:37
필요한 연탄은 550장 정도로 추정된다. 서울 중계본동 백사마을에 거주하는 안모씨(84)는 “배달비를 포함해 겨울나기용 연탄 비용이 지난해보다 10만원가량 오른 55만원이 됐다”며 “하루 6장 사용하는데 이를 줄여야겠다”고 했다. 연탄은행은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당부했다. 허 대표는 “올해 말까지 최소 1...
현대건설·GS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5조원 돌파(종합) 2021-12-27 14:18:21
관악구 신림1구역(지분 40%·4천616억원)과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4천992억원) 재개발 공사를 잇달아 수주한 데 힘입어 누적 수주액이 5조1천436억원에 달했다. 현대건설에 이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위로, GS건설의 정비사업 사상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5년(8조여원)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현대건설·GS건설, 도시정비사업 `5조 클럽` 달성 2021-12-27 11:45:45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지분 40%·4천616억원)과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4천992억원) 재개발 공사를 잇달아 수주한 데 힘입어 누적 수주액이 5조1천436억원에 달했다. 현대건설에 이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위로, GS건설의 정비사업 사상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5년(8조여원)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GS건설이 재개발 시공 2021-12-27 10:40:26
GS건설이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중계본동 주택 재개발 사업 주민대표회의는 26일 노원구민의전당에서 소유자 전체 회의를 열어 수의계약으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찬반 투표에는 참석자 685명(서면 포함) 가운데 660명이 찬성해 96.4%의 찬성...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재개발 시공사에 GS건설 2021-12-26 16:07:58
=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의 재개발 시공사로 GS건설[006360]이 최종 선정됐다. 중계본동 주택 재개발 사업 주민대표회의는 26일 노원구민의전당에서 소유자 전체 회의를 열어 수의계약으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찬반 투표에서 참석자 685명(서면 포함...
GS건설,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재개발 우선협상자로 2021-11-30 18:47:41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GS건설은 백사마을의 주택 재개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앞서 GS건설은 시공사 선정 1, 2차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참여했다. 중계본동 주택 재개발 사업 조합은 내달 26일 수의계...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재개발…2437가구 새로 들어선다 2021-03-04 08:12:08
노원구 백사마을이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중계본동 30의 3 일대 18만6965㎡에서 '백사마을 재개발정비사업' 시행 계획을 인가·고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예정대로 2025년 상반기 완공되면 백사마을은 공동주택 1953가구, 공공임대주택 484가구 등 총 2437가구 규모로 거듭난다. 현재 총 597가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