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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28일ㆍ화) 2017-11-28 08:00:00
미세먼지 저감 위해 '경유철도차량' 배출가스 규제(송고) - 문 대통령, '혁신성장' 직접 챙기기…실행전략 꼼꼼 점검(예정) - 정 의장, 예산 부수법안 확정 발표(예정) - 예산 시한 D-4…여야 물밑협상 본격 착수(예정) [외교ㆍ국방] - 이도훈 한반도본부장, 한미 북핵협의 위해 오늘 방미(송고) [경제] -...
"후성, 전기차 이어 반도체도 증설 결정 '주목'"-유진 2017-11-28 07:28:12
가스 부문의 증설분을 2019년 실적에 반영할 경우 연간 매출액은 약 400~500억원 규모의 추가 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고성장이 지속되는 전기차 부문의 성장 매력도도 높은 상황이다. 한 연구원은 "전기차 판매 확대에 따른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는 동사의 전해질 첨가제 수요 증가로 이어진다"며...
[인천소식] 인천시 온실가스 감축 2년 연속 1위 2017-11-27 15:26:59
가스 배출을 최대한 억제한 것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시 중국 학술교류 확대…차하얼학회와 MOU (인천=연합뉴스) 인천시의 중국교류 싱크탱크인 '인차이나포럼'은 27일 시청에서 중국 민간학술연구기관인 차하얼학회(察哈爾學會)와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차하얼학회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외사위...
기후행동추적 "한국 에너지전환정책 낙제점 수준" 2017-11-27 06:10:00
27일 기후행동추적(CAT)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국제 기후변화 대응 수준은 캐나다, 일본, 중국과 함께 '매우 불충분(Highly Insufficient)'하다고 평가받았다. '매우 불충분'은 CAT가 매기는 6개 등급 가운데 최하 등급인 '심각한 불충분'(Critically Insufficient) 바로 위 단계다....
中, 남미 횡단철도 건설사업 첫발…파나마 운하 대체수단 목표 2017-11-27 01:56:26
분야에서도 중국 기업의 투자 진출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재정위기 완화를 목표로 대대적인 민영화에 나선 브라질 정부는 지난 8월 고속도로, 공항, 항만 터미널, 송전선을 포함한 57개 국유 자산을 매물로 내놓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445억 헤알의 투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브라질 재정위기로 中-브라질 위성 발사 계획 차질 예상 2017-11-27 00:39:38
고강도 긴축에 나서면서 중국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인공위성 발사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긴축 방침에 따라 과학기술부 산하 국립우주연구소(INPE) 예산이 줄어들면서 중국과 공동개발하는 인공위성 'CBERS 4A'의 내년 발사 계획이 늦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본 스마트시티 건설, 중국보다 뒤처졌다" 2017-11-26 19:11:38
건 정부의 전폭적 지원이 한몫했다. 중국 정부는 중국 전역에 500개 스마트시티를 짓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반면 한국과 일본의 상황은 많이 다르다. 한국과 일본의 공학계 전문가들은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 과정에서 가장 큰 장애로 정부 정책을 꼽았다.한·일 스마트시티 장애 요인은 ‘정부’26일...
"동북아 발전 양대 바퀴는 해안도시 네트워크·에너지 협력" 2017-11-26 16:34:10
연계망을 구축해 전기를 사고팔면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동북아 에너지 협력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는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과 미와 시게키 일본 SB에너지 대표, 알렉세이 마스테파노프 러시아 석유·천연가스문제연구소 부소장 등이 대화를 나눴다. 여시재 포럼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동북아...
中저장성 공장부지 폭발사고…2명 사망·30여명 부상(종합) 2017-11-26 16:26:18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최소 30여명이 다쳤다고 중국 중앙(CC)TV와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 폭발사고로 철거 중이던 부근 건물이 연쇄 붕괴하는 바람에 작업하던 근로자 등 2명이 숨지고 2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최소 3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붕괴된 건물에는 사람이 살지 않고 있었으나 이 건물 주변에서...
미얀마서 5조원 사업 추진하는 포스코…시장개척에 총력 2017-11-26 09:00:12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5만t을 중국에 수출하는데 5~6년 이내에 60만t을 취급할 방침이다. 아울러 70MW 규모 쉐타옹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원유준 포스코그룹 미얀마 대표법인장은 "미얀마는 농업 중심 경제 구조를 제조업 수출 중심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미얀마에 진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