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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약학부 수시(교과+학종)·정시 총 80명 신입학 선발 2021-08-30 15:25:00
면접이 추가로 치러진다.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도 약학부 3명을 모집한다. 약학부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5등급 이내’(수학 반드시 포함, 탐구영역 선택 시 등급 높은 한 과목만 반영)로 설정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총 227명을 모집한다. 논술시험 70%, 학생부 30%로 전형 요소와 반영...
단국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서 면접 없이 서류 100%로 선발 2021-08-30 15:23:35
폐지하고 지역균형선발전형을 신설했다. 고등학교에서는 최대 8명까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죽전캠퍼스의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천안캠퍼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논술고사 70%와 학생부 교과 30%를 반영해 330명(죽전캠퍼스)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작년 SKY 입시 분석…"컴퓨터공학이 뜬다" 2021-06-28 16:48:24
지역균형선발전형 합격선 70%의 내신은 1.1등급이었다. 연세대 의예과와 고려대 의과대학도 정시 합격선이 각각 730.1점, 690.6점으로 자연계열에서 가장 높았다. 다만 의예과·치의예과만큼은 아니지만 컴퓨터공학과의 합격선이 높게 나타나는 현상도 나타났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의 정시 합격선은 404점이었다. 연세대...
재수생이 유리?…올 서울대 입시, 재학생 강세 2021-03-10 17:31:54
중 수시모집을 통해 지역균형선발전형 718명, 일반전형 1680명,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163명 등 총 2561명을 뽑고, 정시모집을 통해 일반전형 792명,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Ⅱ 5명 등 총 797명을 선발했다. 올해 최종 등록한 합격생은 재학생이 2608명으로 전체 77.7%를 차지했다. 신입생 가운데 재학생 비중은 2019학년도...
藥大 신입생 절반 이상 수시로 선발 2021-02-15 17:43:09
376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 중 지역인재전형이 학생부교과전형에서 163명, 학생부종합전형에서 58명을 차지해 실질적으로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상위권 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논술전형 선발은 54명에 불과하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지역 대학들이 638명을 뽑아 전체의 41.08%를 차지했다. 이어 경기...
약대 신입생 선발 14년 만에 재개…절반은 수시에서 뽑는다 2021-02-15 12:26:56
376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그러나 이중 지역인재전형이 학생부교과전형은 163명, 학생부종합전형은 58명을 차지해 실질적으로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상위권 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논술전형은 54명에 불과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지역 대학들이 638명을 뽑아 전체의 41.08%를 차지했다. 이어 경기...
대학 정시모집 7일부터 시작 2021-01-06 17:34:38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수시 최저등급 기준을 기존 3개 과목 2등급 이상에서 3개 과목 3등급으로 완화했다. 연세대는 올해 수능 최저등급기준을 아예 폐지했다. 고려대는 올해 신설된 계열적합형에서 수능 최저등급을 적용하지 않았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서울대의 경우 수능 최저등급을 맞추지 못해...
[대학 생글이 통신] 모르는 질문 나와도 다른 준비한 내용을 연관지어 답하세요 2020-11-16 09:01:11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서울대에 합격했습니다.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은 학교장 추천 전형으로, 각 학교에서 추천받은 두 명의 학생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의 면접은 제시문 기반 면접이 아니고,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 기반 면접만 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서류에 적은 책은 저자의...
[팩트체크]서울대가 정시선발 위해 '지균' 전원 탈락시켰다? 2020-10-18 09:00:05
지역균형선발전형'(지균전형) 지원자를 전원 탈락시킨 뒤 해당 선발인원을 정시모집으로 이월해 선발한 것을 두고 공정성 시비에 휘말렸다. 예체능계열 특정 학과의 지균전형 지원자 17명이 면접평가에서 모두 과락 점수를 받아 탈락한 것으로 "서류평가와 자체 사정원칙을 무시한 조치"라는 비판이 나왔다. 면접에서...
"자소서에 부모 직업 적었더니…" 감사로 드러난 학종 불공정 2020-10-13 16:10:49
경우 2019학년도 지역균형선발전형 면접평가에서 지원자 17명 전원에게 서류평가 결과와 관계없이 ‘학업능력 미달’이라는 이유로 모두 C등급을 매겨 한 명도 선발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성균관대 관련자 1명을 중징계, 서울대에는 기관경고 조치를 내렸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감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