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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7-02-19 15:43:24
│ ││지은희 │웨그먼스LPGA │ ││박인비 │US여자오픈│ ││오지영 │스테이트팜클래식 │ ││신지애 │브리티시여자오픈 │ │││미즈노클래식 │ │││ADT챔피언십(3승) │ ││김인경 │롱스드럭스 챌린지 │ ├──────┼────────────┼─────────────────┤...
김태훈·허미정, 엘르골프와 의류후원 계약 2017-01-20 15:52:26
평안엘앤씨는 자사 골프웨어 브랜드 엘르골프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김태훈과 계약하면서 처음으로 남성 프로골퍼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허미정과도 새롭게 후원 계약을 맺으면서 기존 백규정, 지은희와 더불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후원을 늘렸다. abbie@yna.co.kr (끝)...
LPGA K골프팀, 싱글매치 압승하며 '역전샷' 2016-11-27 18:54:40
되고 말았다.미국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lpga k골프팀(주장 지은희)이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썼다. 27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gc(파72·6266야드)에서 끝난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다.lpga팀은 이날 싱글매치 12개 경기 중 8경기를 따내는 뒷심을 발휘한 끝에 klpga팀(주장 김해림)을...
K골프 '자존심 대결'…국내파가 먼저 웃었다 2016-11-25 19:59:47
했다.klpga 주장팀인 김해림(27)-김민선(21) 조도 lpga 베테랑 지은희(30)-허미정(27) 조를 2홀 차로 눌러 1승을 보탰다.김민선은 승리 후 인터뷰에서 “(해림 언니와) 궁합이 너무 잘 맞아 재밌게 쳤는데 그게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해림은 17번, 18번홀 연속 버디를 터뜨리는 등 최근의 상승세를...
"여야 잠룡이 20여번 러브콜"…불붙은 책사 영입전쟁 2016-10-06 17:54:53
명예교수, 지은희 전 여성부 장관,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박진도 전 충남발전연구원장, 이정우 경북대 명예교수 등으로부터 조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학규 전 더민주 상임고문은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박순성 동국대 교수 등 ‘동아시아미래재단’...
[정치인] 여야 대선 잠룡들 책사는 누구 2016-10-06 17:29:11
지은희 전 여성부 장관,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안희정 지사는 박진도 전 충남발전연구원장, 이정우 경북대 명예교수 등으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학규 전 더민주 상임고문은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박순성 동국대 교수 등 ‘동아시아미래재단’ 참여인사들이...
전인지 박성현, LPGA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1위 … 유소연 지은희 공동 6위 2016-09-16 09:53:17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3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내 지은희(29·한화)와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상금 랭킹 2위를 달리는 고진영(21·넵스)도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메이저 브리티시여자오픈을 포함, 5승을 쓸어담은 에리야...
'LPGA 장타 여왕' 렉시 톰슨, 한국 공습 2016-08-31 18:12:36
대거 출전한다. lpga투어 챔프인 김인경(28) 지은희(30) 신지은(24) 등이 출사표를 던졌고, 디펜딩 챔피언인 노무라 하루(24)도 우승컵을 지키기 위해 한국으로 건너왔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미동포 새 캐디와 찰떡호흡…김효주, 마음 고생 털고 '펄펄' 2016-07-15 18:34:29
1위 리디아 고(19·뉴질랜드)와 장하나(24·비씨카드), 지은희(30·한화)는 3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최운정(26·볼빅)은 1오버파 공동 60위에 그쳤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US여자오픈 우승 놓쳤지만…박성현, 남다른 괴력샷 '눈도장' 2016-07-11 18:14:49
284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리디아 고(19), 양희영(27·pns창호), 지은희(29·한화) 등 ‘lpga 강자’들과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18번홀(파5)이 못내 아쉬웠다. 공동 선두로 먼저 경기를 끝낸 브리타니 랭(미국)과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에 1타 뒤지던 상황. 버디면 연장, 이글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