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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13 15:00:07
171213-0422 지방-0077 11:05 영종도 미단시티에 복합리조트 유치 추진…집적화 박차 171213-0423 지방-0078 11:06 광주시, 산하기관 도시공사에 갑질 논란 171213-0427 지방-0079 11:08 바다도 '꽁꽁'…서해 가로림만 결빙 시작 171213-0428 지방-0080 11:08 한파에 수도관도 '꽁꽁'…강원소방 생활용수...
조폐공사 이란에 전자주민증 용 IC칩 500만개 수출 2017-12-13 14:29:10
= 한국조폐공사가 이란에 전자주민증 용 IC(반도체 집적회로)칩 500만개를 수출한다. 조폐공사는 이란 전자여권·전자주민증 제작 업체로부터 IC칩 500만개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IC칩 수출은 지난해 중앙아시아 수출 이후 두 번째다. IC칩은 스마트카드의 핵심 부품으로 정보의 저장과 처리를 수행하고,...
영종도 미단시티에 복합리조트 유치 추진…집적화 박차 2017-12-13 11:05:51
추진…집적화 박차 1조원 투자해 호텔·콘도·대형쇼핑시설 등 조성 계획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에 호텔·콘도·쇼핑시설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 조성이 추진된다.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13일 싱가포르에서 리젠민 랑룬코리아 회장과 '랑룬 다이아몬드 시티의 성공적 개발을 위한...
해양수산부,부산 북항 7개 권역으로 통합개발 2017-12-13 08:33:46
마리나 지원시설을 집적해 해양산업 융복합 중심지로 발전시키기로 했다.우리나라 최초의 조선소인 한진중공업을 비롯해 중소 수리조선소, 근대식 창고, 물양장 등이 있는 영도구 일대는 역사와 문화, 상업기능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만들기로 했다. 아시아 역내를 운항하는 국적 중소선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신선대 부두와...
부산북항 7개 권역으로 통합개발…해수부 "내년 본격 추진" 2017-12-12 17:29:33
마리나 지원시설을 집적해 해양산업 융복합 중심지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조선소인 한진중공업을 비롯해 중소 수리조선소, 근대식 창고, 물양장 등이 있는 영도구 일대는 역사와 문화, 상업기능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만들기로 했다. 아시아 역내를 운항하는 국적 중소선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신선대 부두와...
남경필 지사, 경제장관회의에서 '판교제로시티 성공, 정부의 협조와 규제혁파가 필수' 2017-12-11 17:02:36
함께 도서관, 영화관, 미술관이 집적된 i-square 조성 및 교통인프라 구축, 근로자용 임대주택 확보를 통해, 혁신인재 유입을 위한 문화?교통?거주환경 조성, 도에서 중점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아이템 도입 및 자율주행 실증단지 조성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자율주행차의 실증메카 조성 등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판교에...
산업위, '예산집행 못할라' 산기대 지원법 부랴부랴 처리 2017-12-08 16:23:08
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하기관으로 편입해 국고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으로, 이번에 통과되지 않으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된 산기대 지원액 8억5천만 원은 법적 근거가 없어 지원이 어려워질 위험에 처한 상태였다. 산업부는 산업기술촉진법상...
목포 수산식품 수출단지 내년 설계 착수…국비 확보 2017-12-07 13:56:41
고부가가치화하려고 가공, 유통, 수출에 필요한 시설을 집적하는 것이다. 목포 대양 일반산단에 981억원을 들여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60여개 가공공장, 5층 규모 냉동창고, 창업·무역 지원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수출단지 조성으로 생산 유발 2천191억원, 부가가치 창출 720억원, 취업유발 1천402명 등...
남북 분단이라는 비정상이 정상화된 현실…통일테마展 2017-12-05 16:11:38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은 21세기 모순이 고도로 집적된 나라로, 사회 문제를 파고 들어가면 결국 분단이 원인으로 지목된다"며 "통일되지 않으면 대대손손 많은 분담 비용만 지불하다가 끝날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통일부와 서울시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경계 155'와 '더불어 평화' 등 두 개의...
광주 자동차부품업체 "빛그린 산단 입주의향 없다" 2017-12-05 15:30:45
결정요인은 68%가 정부와 지자체의 특별지원을 들었으며 부품기업 집적화, 완성차 공장 입주 등은 14.1%와 10.6%였다. 또 최근 3년간 위탁기업과의 불공정 거래 중 절반 이상 기업이 납품대금 결제지연(54.9%), 부당 발주 취소(51.3%) 등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재무·인력자료 등 영업상 비밀 요구(49.6%), 부당한 납품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