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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18 15:00:07
강요 10대들 집행유예…시민단체 반발 170718-0360 지방-0052 10:36 "대한민국을 대표합니다"…김제 지평선축제 55개 프로그램 확정 170718-0362 지방-0053 10:38 '서류상 입원' 보험사기 병원장·가짜 환자 17명 기소 170718-0364 지방-0054 10:45 고양 도로에 맥주 50상자 떨어져…출근길 차량 정체 170718-036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18 15:00:04
병물 아리수 1만병 지원 170718-0354 사회-0030 10:33 장애 여중생 성매매 강요 10대들 집행유예…시민단체 반발 170718-0357 사회-0031 10:34 출소 직후 음주사고…조계륭 전 무역보험공사 사장 벌금 170718-0363 사회-0032 10:41 박능후 "한국 복지 뒤처져…미흡한 제도 제대로 구축하겠다" 170718-0368 사회-0033 10:47...
檢 오리온 이화경 부회장 미술품 횡령 기소…담철곤 회장 무혐의(종합) 2017-07-18 14:43:20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2013년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다. 이혜경 전 부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은 동양그룹 창업주 고(故) 이양구 회장의 첫째, 둘째 딸로 이들의 남편인 현재현 전 동양 회장과 담 회장은 동서지간이다. 동양그룹과 오리온그룹은 2001년 분리된 '형제' 그룹이다. bobae@yna.co.kr...
뒤에서 여학생 껴안아 추행한 초등교사 벌금형으로 감형 2017-07-18 14:41:48
3년 집행유예 5년,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선고했다.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이던 A씨는 지난해 6월 16일께 교실에서 남학생들의 춤 연습을 구경하던 B양을 뒤에서 껴안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또 지난해 3월 초 교실에 혼자 남아 있던 C양을 뒤에서 껴안은 혐의로도 기소됐다. A씨는...
19년 전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 스리랑카인 무죄 확정 2017-07-18 14:18:29
이날 대법원도 2년여의 심리 끝에 2심 결론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K씨는 2013년 다른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와 2008∼2009년 무면허 운전을 한 별도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 집행유예가 확정된 외국인은 국내에서 추방된다. K씨의 공범 2명은 각각 2001년과 2005년에 이미 고국으로 돌아간...
옥소리 재혼 男 "옥소리와 결혼한 적 없다" 2017-07-18 12:30:14
간통 혐의로 고소를 당했고 2008년 12월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옥소리는 '택시'에 출연해 "2007년 사건이 터졌을 때 (a씨와) 알아가던 사이였고 좋은 감정도 없었다"라며 "친해진 것은 이혼소송 이후"라고 해명했다. 이어 "나보다 6살이나 연하였고 총각이어서 붙잡을 수...
檢, 담철곤 오리온 회장 '횡령' 무혐의…부인 이화경 기소 2017-07-18 11:41:56
2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2013년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다. 이혜경 전 부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은 동양그룹 창업주 고(故) 이양구 회장의 첫째, 둘째 딸로 이들의 남편인 현재현 전 동양 회장과 담 회장은 동서지간이다. 동양그룹과 오리온그룹은 2001년 분리된 '형제' 그룹이다. bobae@yna.co.kr...
장애 여중생 성매매 강요 10대들 집행유예…시민단체 반발 2017-07-18 10:33:40
성매매 강요 10대들 집행유예…시민단체 반발 통영시민연대 "1심 판결 부당…항소심 때 엄정 처벌해야" (통영=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지적장애 여중생에게 성매매를 시킨 데 이어 나체 동영상까지 찍은 10대들이 1심에서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18일...
가정주부 이용, 속옷에 필로폰 숨겨 밀수한 조직 적발 2017-07-18 10:27:05
그러나 이들 운반책은 지난해 모두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 4년∼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지난해 초 이들 밀수조직에 대한 첩보를 입수해 이달 14일 해외 총책 이씨를 중국에서 검거하는 등 운반책 포함 12명을 차례로 검거해 기소했다. n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검찰 '피죤家 남매 고소전' 누나 이주연 대표 무혐의 처분 2017-07-18 08:26:36
빼돌린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피죤 주주이던 이정준씨가 2014년 말 "아버지의 횡령·배임 책임 중 일부는 누나에게 있다"며 주주를 대표해 6억여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내면서 가족 간의 내분으로 번졌다. 법원은 2015년 이 대표가 회사에 4억2천여만원을 배상하라고 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