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직원 퇴직금 일부 미지급 혐의 대학총장 1심 징역형 2017-07-20 09:44:35
넘겨진 동아대 전 총장 A(71) 씨에 대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대학 직원이 정식 직원으로 임용되기 전에 사무 조수로 일한 기간에 대한 퇴직금 5천여만원을 주지 않은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판결문을 보면 1980년부터 8년 동안 동아대에서 사무 조수로 일하던 B씨는 1988년 정식...
'대마초 혐의' 탑, 오늘 1심 선고공판…처벌 수위 주목 2017-07-20 08:29:24
1년 6개월보다 낮은 형을 받게되면 소속 지방경찰청은 심사를 거쳐 그가 다시 의경으로 복무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판단한다. 여기서 부적절 판정이 나오면 육군본부로 관할이 넘어간다. 이 경우 탑은 사회복무요원이나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검찰은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대한전선,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벌금 3천만원 2017-07-20 08:14:08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전 담당 비등기임원인 박하영 씨는 무죄를 각각 선고받았다. 이들은 2011년도 재무제표 회계처리 기준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됐다. 회사 측은 "회계 투명성 제고와 내부 감시장치를 강화해 앞으로 이런 상황이 발행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본 판결과 관련해서는 항소 여부 등을 검토 중"이라고...
대한전선, 회계처리기준 위반…벌금 3000만원 2017-07-20 07:55:55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대한전선 측은 "회계투명성 제고 및 내부감시장치를 강화해 추후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판결과 관련해 항소 여부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대마초 흡연 혐의' 빅뱅 탑, 오늘 1심 선고…처벌수위 주목 2017-07-20 06:30:01
주목 혐의 모두 인정하고 선처 호소…검찰,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형 구형 1년6개월 이상 징역·금고시 전시근로역…그 이하시 복무 적절성 판단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의 1심 선고가 20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
'비선진료 위증' 정기양 대법원 간다…국정농단 사건 중 처음 2017-07-19 07:51:07
법정구속 됐다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풀려난 정기양 세브란스병원 교수(전 대통령 자문의)가 국정농단 사건 중 처음으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교수는 상고 시한을 이틀 남겨둔 18일 변호인을 통해 서울고법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박영수 특검팀은 현재까지 상고하지 않았다. 정...
블로그 방문횟수 조작…프로그램 업체 직원 등 집유 2017-07-18 18:05:32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6단독 유성현 판사는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그램 개발업체 직원 A(44)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판결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 소속 회사 등과 공모한 마케팅 대행업체 5곳 관계자 등에게도 집행유예나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2015년 7월부터...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 스리랑카인 무죄확정·본국추방(종합) 2017-07-18 16:07:19
무면허 운전을 한 별도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 집행유예가 확정된 외국인은 국내에서 강제 추방된다. K씨의 공범 2명은 이미 2001년과 2005년에 불법체류로 추방된 상태다. 검찰은 스리랑카의 강간죄 공소시효가 20년인 점을 고려해 K씨를 현지 법정에 세워 단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장애 여중생 성매매 강요·몹쓸 짓 10대들 집유 부당" 탄원(종합) 2017-07-18 15:01:06
집행유예형을 선고한 데 대해 가해자들이 사건을 자백했고 미성년자로서 반성문을 제출한데다 학업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며 "이는 반사회적 행위가 10대 청소년에까지 이르렀다는 심각성을 간과한 판결이자 범죄 형태와 죄질이 아닌 형식적 요건만 따진 판결"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피해자는 벌벌 떨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18 15:00:08
강요 10대들 집행유예…시민단체 반발 170718-0373 지방-0052 10:36 "대한민국을 대표합니다"…김제 지평선축제 55개 프로그램 확정 170718-0375 지방-0053 10:38 '서류상 입원' 보험사기 병원장·가짜 환자 17명 기소 170718-0377 지방-0054 10:45 고양 도로에 맥주 50상자 떨어져…출근길 차량 정체 170718-0381...